본문내용
나님은 이 예배와 성찬 상에서 너희들의 필요는 그리스도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결코 안식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과 명예와 사회적 위치와 자녀들과 좋은 것들을 다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 가운데에서 안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안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가능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불가능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파티를 하고 성공을 하고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매주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진노의 자녀들이고, 죄 가운데 죽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저주를 가지고 사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만족한 삶일지라도 그리스도가 없다면 지상에서 행하는 모든 고생과 수고와 근심은 헛된 것일 뿐입니다! 예배하는 주일이 왜 진정한 의미에서의 안식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통하여 참된 음료인 그리스도를 주시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단연코 예배 속에 우리의 기쁨이 있고 잔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나라가 있고, 충만한 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회중이 있는 이 교회의 예배 속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잔치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복-그리스도를 베푸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이 ‘잔치와 은혜에 참여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온통 나를 사로잡고 있는 각양 문제와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베풀어주신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을 충만히 맛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쏟아지고 그 분의 구속의 복음을 들으면서도 늘 세상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고, 시덥지 않는 여러 가지 삶의 재미들과 바꾸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감각하다면, 그래서 주일에 교회에 오는 것이 하나의 모임 정도로만 되고 있다면, 단언컨대,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예배에서 그리스도를 맛보십시오.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을 충만히 누리고, 나와 함께 이 나라 안에 들어온 성도들과의 진정한 교제 속에서 이 즐거움에 나누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선의 원천이시어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우리의 채워야 하는 필요를 만나고, 지불해야 할 청구서를 만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 생길 때마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나님 나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로를 달리고, 직장에서 일하고, 가정을 돌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참으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전부이시며 첫 번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내 모든 것의 구주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과 명예와 사회적 위치와 자녀들과 좋은 것들을 다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 가운데에서 안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안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가능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불가능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파티를 하고 성공을 하고 즐기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매주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진노의 자녀들이고, 죄 가운데 죽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저주를 가지고 사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만족한 삶일지라도 그리스도가 없다면 지상에서 행하는 모든 고생과 수고와 근심은 헛된 것일 뿐입니다! 예배하는 주일이 왜 진정한 의미에서의 안식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통하여 참된 음료인 그리스도를 주시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단연코 예배 속에 우리의 기쁨이 있고 잔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나라가 있고, 충만한 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맺어진 회중이 있는 이 교회의 예배 속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잔치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복-그리스도를 베푸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이 ‘잔치와 은혜에 참여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온통 나를 사로잡고 있는 각양 문제와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베풀어주신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을 충만히 맛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충만한 복이 쏟아지고 그 분의 구속의 복음을 들으면서도 늘 세상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고, 시덥지 않는 여러 가지 삶의 재미들과 바꾸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감각하다면, 그래서 주일에 교회에 오는 것이 하나의 모임 정도로만 되고 있다면, 단언컨대,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예배에서 그리스도를 맛보십시오.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고 하나님의 복을 충만히 누리고, 나와 함께 이 나라 안에 들어온 성도들과의 진정한 교제 속에서 이 즐거움에 나누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그리스도께서 모든 선의 원천이시어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우리의 채워야 하는 필요를 만나고, 지불해야 할 청구서를 만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 생길 때마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나님 나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믿음으로 도로를 달리고, 직장에서 일하고, 가정을 돌보고 살아가야 합니다. 참으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전부이시며 첫 번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내 모든 것의 구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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