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미술사와 포스트모더니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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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 미술사와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양미술사 개관
2. 모던 아트의 시작 : 20세기의 미술
3. 포스트 모더니즘 미술


대지미술
낙서화
페미니즘 미술
팝아트와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본문내용

일깨워주고 <아르프 : 우연의 게임>
눈을 뜨도록 꿈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독일출신의 콜라주 작가 쿠르트 슈비터즈(1887~1948)역시 기존 관념들을 깨뜨리고자 했다. “미술이란 무엇이냐?”고 질문 받으면 그는 “미술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슈비터스는 하노버 거리를 배회하며 차표나 단추, 종이 조각 같은 버려진 물품들은 수집하고 다녔다. 그리고 나서는 이 버려진 물품들을 모아 화폭에 붙여 자신이 ‘메르츠’라고 이름 붙인 아상블라주(조립품)를 만들었다. 아르프와 슈비터즈는 모두 캔버스에 유채로 그림을 그리는 대신 이러한 ‘비예술적인’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잘난 체하고 자족하며 사는 인간세계를 표현하는 데 회화가 이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1922년경부터, 모든 것에 반대하는 다다는 스스로마저도 부정하여 무정부적으로 해체되고 말았다. 다다가 미술사에 공헌한 점은 미술을 보다 덜 지적인 것으로 만들었으며 예측불가능의 우연적 요소를 첨가한 점에 있다.
프랑스의 미술가인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현대미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하나이다. 다다에서 초현실주의로의 이행에 큰 영향을 준 뒤샹은 또한 팝 아트에서 개념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미술사조에 영감을 제공했다. 실제로 뒤샹이 제작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는 거의 전설적인 인물로 통한다. 그는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로 악명을 떨치긴 했지만, “나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지 가시적인 생산물에는 흥미가 없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회화를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구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뒤샹에게 작품 구상은 완성작보다 더 중요했다. 1913년 뒤샹은 부엌의 싱크대위에 자전거 바퀴를 설치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서 ‘레디메이드’(redymades : 기성품)라는 새로운 미술형태를 개발해 냈다. 그의 레디메이드 중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된 작품은 ‘R Mutt\'라고 사인하여 출품한 남성용 소변기였다. 그는 이 파격적인 작품에 대해 변호하며 “뮤트씨가 자신의 손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는가 아닌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는 이것을 선택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는 이 물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뒤샹의 레이디메이드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물보다 순수한 상상력으로 창조되는 미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이다. 그는 미술의 정의를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뒤상의 작품 샘>
변을 보는 목적으로 제작된 \'변기\'가 뒤샹에 의해 모든 미술사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게 되었다. 이 작품의 제목 \'샘\'은 기존의 미술의 관념자체를 흔들어 놓았고, 아직까지도 현대미술가들의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일까?
작품의 물리적 속성을 분석해보자. 변기 왼쪽에 ‘R. mutt’라는 뒤샹의 사인이 보인다. 이 사인도 변기를 제작한 회사의 이름이다. 그 다음은 깨끗한 변기가 아늑한 미술관의 한구석에 받침대위에 은은한 조명을 받고 있으니 칙칙한 화장실의 때묻은 변기보다는 좀 아름다워 보이기는 한다. 이정도 가지고는 이 작품이 가져온 파장을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
아방가르드, 다다이즘의 반(反) 미학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고전적 의미의 \'예술\'이 말하는 \'아름다운 가상\'은 더 이상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보인다. 현실은 이제 추하다. 이제 낡은 예술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예술가들은 이태까지 숭배되어왔던 전통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파괴한다. 파울클레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의 재현을 거부했고, 말레비치는 더 나아가 형태와 색채를 <검은 사각형>안에 담아 더 이상 형과 색의 해체의 끝까지 가 보았으며, 폰타나는 색과 형 자체를 포기하고 캔버스위에 수직으로 그어진 칼자국하나만 남겼다. 그다음이 바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의 역할이었던 액자마저 사라지게 한 뒤샹의 변기이다. \'레디메이드(이미 만들어진)\'라는 이름을 달고.
다다이스트들은 부르주아들만이 향유하는 엘리트문화였던 예술을 무너뜨리려 했다. 부르주아적 미적가상을 액자 밖으로 꺼내놓음으로써 예술의 평등화, 민주화를 주장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사물들을 미술관, 박물관속으로 집어넣어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그들의 작전은 이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예술품이 되는 조건
\"뭐야 저건 나도 할 수 있겠다.\" 보통 그 위대한 뒤샹의 변기를 보고 사람들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길거리 지나가다 변기파는 공장에 들려서 사인만하고 미술관에 제출하면 끝! 이니까. 그러나 결코 만만하지 않다. \"예술품이란 색을 칠하거나 구성할 수도 있지만 단지 선택만을 할 수도 있다.\" 라는 뒤샹의 말처럼 바로 당신이 아무리 비싼 변기, 혹은 다른 것들을 선택한다고 해도, 출품한다 해도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토에 따르면 일상사물들이 값비싼 예술품으로 변신할 수 있는 \'조건\'이란 게 있기 때문이다.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해석의 대상으로써의 가치. 뒤샹이 변기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그 물리적 속성의 아름다움이 결코 아니라 일상사물도 얼마든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이었다. 작품과 함께 동시에 들고 나오는 그 이론. 그것이다. 카탈로그의 수많은 해석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 얼마나 있을까. 당신이 또 다른 사물을 가지고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는 이미 뒷북이다. 뒤샹이 이미 그 \'개념\'을 전시했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사 문제이다. 위대한 예술가는 미술사를 정리하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첫째에서 나온 자기작품의 \'이론\'을 미술사의 전통의 해석사 속에 아주 적절히 배치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셋째, 예술계의 인정. 그렇다. 작품의 외부적 속성이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아무리 뒤샹이 변기와 함께 수많은 이론을 가지고 나온다 하더라도 미술관과 예술계에서 인정 안 해주면 끝이다. 그냥 쓰레기신세로 묻힌다. 소위 작가, 평론가, 큐레이터 등으로 구성된 \'예술계\'의 동의를 받아야만 변기에서 예술작품으로 신분 상승된다. 뒤샹은 그나마 날리던 작가였기에 이런 짓도 예술계에서 받아줬지. 만약 나 혹은 당신이 한다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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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2.19
  • 저작시기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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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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