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사차원의 영성’
1. ‘행복을 주는 생각’(렘29:11)
2. ‘행복을 주는 믿음’(막9:23 )
1)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2) 믿음을 선택해야 합니다.
3) 능력의 근원은 예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3. “행복을 주는 꿈" (창15:4-5)
1)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이루어질 것을 느껴야 합니다.
3) 고난이 클 수록 꿈은 이루어집니다.
4. "행복을 주는 말" (엡4:29)
Ⅲ. 마치며
Ⅱ.‘사차원의 영성’
1. ‘행복을 주는 생각’(렘29:11)
2. ‘행복을 주는 믿음’(막9:23 )
1)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2) 믿음을 선택해야 합니다.
3) 능력의 근원은 예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3. “행복을 주는 꿈" (창15:4-5)
1)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이루어질 것을 느껴야 합니다.
3) 고난이 클 수록 꿈은 이루어집니다.
4. "행복을 주는 말" (엡4:29)
Ⅲ. 마치며
본문내용
.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병들고 저주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접붙여서 인생을 무한하신 축복과 놀라운 영광과 승리가 우리 생활 속에 기적적으로 열매를 맺으며 살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각을 내 생각 속에 이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질병에서 고치시고, 절망에서 소망을 주시며, 죽음에서 생명을 주시고, 낭패와 실망에서 승리를 주시는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생애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접 붙여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은 중동이나 미국이 아닙니다. 남아프리카의 금광이나 다이아몬드 광산도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 지구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은 바로 공동묘지입니다. 왜냐하면 이루지 못한 온갖 꿈과 열정이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지문은 다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냉장고가 있다면, 그 문에 당신이 사진이 붙어있을 것이고, 하나님이 지갑을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 안에 당신의 사진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하나님께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존재들을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 십자가 앞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얻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선생은 말씀하기를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와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계신 것입니다. 요1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무능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절망적인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무능하니깐 못한다’는 그런 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한 하나님의 생각으로 무장된 건강한 사람들이 되기 바랍니다. 크게 꿈꾸고 크게 믿고, 크게 말하고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다’라 고 크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2. ‘행복을 주는 믿음’(막9:23 )
1)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주님의 말씀을 믿겠다’는 고백입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만날 때나 똑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눅7:48-50“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것은 옥합 들고 나온 여자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눅 18:42“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 옥합들고 온 여자나 여리고성 소경이나 예수님 주신 대답은 같았습니다. 눅8:48“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열두 해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게도 예수님은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귀신들린 딸 가진 어머니에게도 예수님은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15: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옥합 여인, 소경, 혈루증 여인, 귀신들린 딸 어머니 모두에게 동일한 말씀, ‘네 소원대로 믿음대로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 동일하게 여러분에게 적용됩니다.
예수님이 백부장 믿음 칭찬하실 때 마 8: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예수님이 믿음의 선포, 축복의 선포를 해 주시니까 그 즉시로 하인의 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인과의 거리가 매우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믿음의 선포 하셨는데, 하인이 저기서 병이 나았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대로 될 찌어다.” 이 말씀은 창 2:1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선포하고 믿음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찌어다.’ 이 축복의 말씀이 오늘 이 아침에 본문의 말씀 통해서 여러분 각 개인 모두에게 들려지기 바랍니다.
우리의 담대한 신앙고백이 왜 필요한지 아십니까?! 먼저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나님께서 옳으시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믿고 나가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신앙고백을 하면, 변치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입니다. 귀신들린 아이들 가진 그 아버지가 예수님께 ‘할 수 있거든 내 아이 고쳐달라’고 말할 때, 예수님이 아버지의 아들의 병을 고친게 아니라 아버지 말을 고쳐주셨습니다. 우리가 말부터 고쳐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말부터 바꾸어라.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긍정적인 마음, 신뢰하는 마음, 확신하는 마음, 눈에 안보이고, 손에 안잡혀도 증거가 없어도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는 믿음의 선포가 있을 때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 17:20절“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 만한 믿음은 산 움직이고 바다를 가르고 산을 열게 합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도 오늘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은 중동이나 미국이 아닙니다. 남아프리카의 금광이나 다이아몬드 광산도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 지구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은 바로 공동묘지입니다. 왜냐하면 이루지 못한 온갖 꿈과 열정이 무덤 속에서 잠자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지문은 다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냉장고가 있다면, 그 문에 당신이 사진이 붙어있을 것이고, 하나님이 지갑을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 안에 당신의 사진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하나님께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존재들을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 십자가 앞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얻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선생은 말씀하기를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와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계신 것입니다. 요1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이러므로 우리가 무능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절망적인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무능하니깐 못한다’는 그런 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한 하나님의 생각으로 무장된 건강한 사람들이 되기 바랍니다. 크게 꿈꾸고 크게 믿고, 크게 말하고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다’라 고 크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속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2. ‘행복을 주는 믿음’(막9:23 )
1) 믿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도 ‘주님의 말씀을 믿겠다’는 고백입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어떤 사람을 만날 때나 똑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눅7:48-50“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것은 옥합 들고 나온 여자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눅 18:42“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 옥합들고 온 여자나 여리고성 소경이나 예수님 주신 대답은 같았습니다. 눅8:48“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열두 해 혈루증을 앓은 여인에게도 예수님은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귀신들린 딸 가진 어머니에게도 예수님은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15: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옥합 여인, 소경, 혈루증 여인, 귀신들린 딸 어머니 모두에게 동일한 말씀, ‘네 소원대로 믿음대로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오늘 동일하게 여러분에게 적용됩니다.
예수님이 백부장 믿음 칭찬하실 때 마 8: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예수님이 믿음의 선포, 축복의 선포를 해 주시니까 그 즉시로 하인의 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인과의 거리가 매우 멀리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믿음의 선포 하셨는데, 하인이 저기서 병이 나았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대로 될 찌어다.” 이 말씀은 창 2:1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선포하고 믿음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찌어다.’ 이 축복의 말씀이 오늘 이 아침에 본문의 말씀 통해서 여러분 각 개인 모두에게 들려지기 바랍니다.
우리의 담대한 신앙고백이 왜 필요한지 아십니까?! 먼저 우리의 신앙고백은 하나님께서 옳으시다는 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믿고 나가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신앙고백을 하면, 변치 않는 하나님의 진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입니다. 귀신들린 아이들 가진 그 아버지가 예수님께 ‘할 수 있거든 내 아이 고쳐달라’고 말할 때, 예수님이 아버지의 아들의 병을 고친게 아니라 아버지 말을 고쳐주셨습니다. 우리가 말부터 고쳐야 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말부터 바꾸어라.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긍정적인 마음, 신뢰하는 마음, 확신하는 마음, 눈에 안보이고, 손에 안잡혀도 증거가 없어도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는 믿음의 선포가 있을 때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 17:20절“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 만한 믿음은 산 움직이고 바다를 가르고 산을 열게 합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도 오늘 우리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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