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SWOT,STP분석과 마케팅믹스 4P전략 분석 및 GS25 위한 미래 마케팅전략 제언

소개글

GS25 SWOT,STP분석과 마케팅믹스 4P전략 분석 및 GS25 위한 미래 마케팅전략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GS25 기업소개

2. 편의점산업 현황분석

3. GS25 SWOT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4. GS25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5. GS25 마케팅믹스 4P전략 분석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6. GS25 위한 미래 마케팅전략 제언

본문내용

시간 준수율은 소비자가 제품을 원할 때, 제품이 없는 상황을 방지하고, 가장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수 있는 핵심적 요소다.
2) 리드타임 (발주에서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시간)
다품종 소량판매라는 편의점의 특성에 맞춰 리드타임을 최대 12시간까지 줄였다. 편의점 상품을 식품. 비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패스트푸드 등으로 분류, 하루 5~6회씩 배송하고 있다.
3) 특허 물류 시스템
Back-hauling System은 한마디로 배송을 마치고 빈차로 이동하는 차량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즉, 각 점포에 대한 배송을 마치고 물류센터로 돌아오는 차량을 활용해 회송 루트 근처의 거래처 물류센터에서 당사 물류센터 입고예정 상품을 적재한 뒤 오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Dietal Picking System는 상품의 80%가 낱개로 배송되는 편의 점 물류를 위한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초보자라도 몇 시간 내에 익숙하게 다룰 수 있어 미출과 오출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Electronic Order Bookㆍ (전자발주대장)을 사용함으로써 삼각 김밥이나 도시락과 같은 패스트푸드의 경우 리드타임은 불과 1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GS25 물류시스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발주를 받아 상품 을 편의점에 입고하는데 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이 하루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회전율이 높은 패스트푸드의 경우 오전 9시에 발주하면 오후 9시부터는 새로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나머지 상품도 발주 후 24시간 이내에 점포에 도착한다. 리드타임이 단축되면서 점주들은 하루 판매량 정도만 진열하고 영업을 한다. 말 그대로 \"재고 없는\" 점포 경영이다. GS25는 점포의 발주정보를 벤더와 제조업체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정보시스템과 배송 체계도 갖추고 있다.
(4) Promotion
GS25는 순수 국내파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하면서 전주비빔밥, 오삼불기기덮밥 등 한국형 패스트푸드의 개념을 정립하였다.그리고 GS25는 매출 및 판매량 증대를 목표로 수시로 덤 상품이나 원플러스원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GS25는 통신사 할인 뿐만 아니라 GS리테일에서만 사용한 POP카드를 활용한 이중 할인으로 최대 20%까지 할인을 제공하여 경쟁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기에 묶음상품까지 같이 판매가 되면서 관련된 할인 혜택이 모두 적용된다면 할인점과 가격이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더 가격이 낮아져 가격 경쟁도 가능하게 된다. 할인뿐만 아니라 적립도 가능하여 언제든지 간편하게 적립된 포인 트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나아가 자체 어플 ‘GS25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가 되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6. GS25 위한 미래 마케팅전략 제언
편의점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고품질 재료로 맛을 높이며 로컬푸드의 유통 인프라로써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사용하게 되면 품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높일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할 수 있다. 나주 배, 광주 수박을 이용하여 소포장 과일 제품 만들기, 완도 김을 이용한 삼각김밥 제조, 전주 한지를 이용한 특색 있는 제품 포장 등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를 선보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가맹점 수익 모델로서 기존 가맹점의 세컨드 점포 기능을 수행하는 무인자판기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선보였다. 미니스톱도 올 9월 대형오피스 상권 내 건물에 무인자판기를 선보인다. 이들은 모두 단독 가맹점이 아닌 기존 가맹점의 위성 점포 역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24의 경우에는 대형자동자판기를 설치한 셀프형 매장을 두 군데 운영하면서 이미 무인자판기를 운영 중에 있다. 2008년 GS25가 가장 먼저 자판기형 편의점을 선보였었지만 당시 매출 부진으로 사업을 접은 바 있다. 하지만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편의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변화함에 따라 현재 시점에서는 무인자판기가 충분히 시장에서 통할 거라는 업계의 판단이다. 이처럼 무인 자판기 편의점이 필요한 이유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다. 최저임금이 치솟는 사태에 점주들이 아르바이트생 줄이기에 나서고 있으며 편의점의 매출 증가폭도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건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 편의점은 하나의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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