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본론
(1) 태아발달
(2) 초기배엽
(3) 배아
(4) 난막
(5) 양수
(6) 난황낭
(7) 제대
(8) 태반
(9) 태아 성숙
Ⅱ. 요약정리
Ⅲ. 느낀점
(1) 태아발달
(2) 초기배엽
(3) 배아
(4) 난막
(5) 양수
(6) 난황낭
(7) 제대
(8) 태반
(9) 태아 성숙
Ⅱ. 요약정리
Ⅲ. 느낀점
본문내용
리에 아치형 등과 꼬리모양의 척추동물의 형태를 보인다.
·28일(4주) : 약 7mm. 꼬리와 꽃봉오리 모양 같은 발, 다리를 볼 수 있다. 신체의 머리 부분이 빠르게 성장한다. 꼬리와 몸통, 머리로 구분되기 시작한다. 팔이 자라면서 손이 나오기 시작한다. 귀가 형성된다.
·30일 : 얼굴 형태가 발달하면서 눈이 발달한다.
·5주 : 10mm. 초기 눈, 코, 입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크고 넓은 얼굴 형태에 아기 토끼 눈 같은 눈이 보인다. 태반은 탯줄을 통해서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장래에 손과 발이 될 부분은 아직 작은 봉오리에 지나지 않는다. 두개골 안에 초기 뇌가 형성되고 있다.
·6주 : 11mm. 얼굴 부분과 손, 발 모양이 구분된다.
·7주 : 15mm. 태아의 심장은 분당 140~150회 박동한다. 발가락이 생성되고 있다. 척추가 뚜렷해진다. 점차 사람의 모습을 갖춘다.
·8주 : 2.5cm. 2.5g. 손이 발달하고 있다. 태아가 빠르게 성장을 시작한다. 이때까지 배아라고 하며 이후부터 태아(인간)로 부른다.
·9주 : 4cm. 두개골이 형성되면서 두개골에 V자 모양의 혈관이 발달한다. 남성과 여성의 외부 생식기는 여전히 비슷하다. 사람의 모습이 뚜렷해진다.
·10주 : 눈 아래 얼굴 형태가 뚜렷해진다. 아직 아래 턱 부분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 눈꺼풀이 일부 닫히고 있다. 며칠 후면 눈꺼풀을 닫는다. 손보다 발의 발달이 조금 느리다.
·11주 : 5~6cm. 짧고 약하지만 손가락이 발달하고 있다. 손톱이 자라난다. 우주선 캡슐 안에 있는 우주인 모양을 한 태아는 양수 안을 자유롭게 유영한다. 발가락이 잘 형성되고 있다. 촉감을 느낀다.
·12주 : 6~7cm. 눈꺼풀을 닫는다. 이후 24주까지 3개월 동안 눈꺼풀을 닫고 있다. 뼈조직이 형성되어 손가락과 발가락이 확연해진다. 사지를 움직인다. 초음파로 심장박동 소리가 확인된다. 남녀 성별 구분이 가능하다. 소변을 배출하며 양수를 삼키는 행동을 한다.
·13주 : 팔 안에 초기 뼈가 형성된다. 다섯 개의 발가락을 확인할 수 있다.
·14주 : 작은 다리의 태동은 너무 미약해서 아직은 느낄 수가 없다. 성 감별이 가능해진다.
·16주 : 약 12cm. 몸무게 약 110g. 태아의 움직임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목적성을 띤다. 남성 성기가 발달한다. 태아는 이제 긴 탯줄을 잡아당길 수 있다. 피부층 안에 생성된 혈관을 볼 수 있다. 태아는 자신의 몸과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손을 사용한다. 손가락이 발달하고 지문이 형성된다. 청각이 발달한다.
·17주 : 약 15cm. 손톱과 발톱이 확연해진다. 뼈조직을 석회질로 만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고 이후 3개월 후까지는 다시 눈뜨지 않는다.
·18주 : 귀모양이 뚜렷하다. 태아는 이제 바깥세상의 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
·19주 : 성별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여성의 경우, 생식기가 발달한다.
·20주 : 20cm. 몸무게 약 300g. 눈을 감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하면서 빨기 반사가 시작된다. 머리카락이 생겨난다.
·24주 : 약 30cm. 몸무게 약 630g. 태아의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지방질이 쌓인다. 솜털과 머리카락이 자란다. 가끔 손가락을 빨며 바깥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시기 뇌의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25주 : 태아는 완전한 4등신을 이루며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눈꺼풀이 떠지면서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다.
·28주 : 약 35cm. 몸무게는 약 1kg이 넘는다. 얼굴이 완전히 발달한다.
32주경 : 약 40~43cm. 몸무게 약 1.8kg. 피부에 주름이 많다.
·36주경 : 약 45cm. 몸무게 약 2.8kg. 피부의 주름이 대부분 사라진다. 몸은 자궁 속에 꽉 찬다.
·40주 : 약 50cm. 몸무게 약 3.4kg. 자궁 내 성장을 마친다. 280일간의 엄마 뱃속 여행이 끝나고 드디어 출생을 하게 된다.
Ⅲ. 느낀점
태아발달과정을 공부하면서 하나의 세포에 불과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인간의 모습을 갖춘 아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매우 신비롭고, 출산을 하기까지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 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Ⅳ. 참고문헌
『A Child Is Born』(Lennart Nilsson, 2004, Delta, 4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2006, 삼성출판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백과사전 (http://www.snuh.org)
·28일(4주) : 약 7mm. 꼬리와 꽃봉오리 모양 같은 발, 다리를 볼 수 있다. 신체의 머리 부분이 빠르게 성장한다. 꼬리와 몸통, 머리로 구분되기 시작한다. 팔이 자라면서 손이 나오기 시작한다. 귀가 형성된다.
·30일 : 얼굴 형태가 발달하면서 눈이 발달한다.
·5주 : 10mm. 초기 눈, 코, 입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크고 넓은 얼굴 형태에 아기 토끼 눈 같은 눈이 보인다. 태반은 탯줄을 통해서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장래에 손과 발이 될 부분은 아직 작은 봉오리에 지나지 않는다. 두개골 안에 초기 뇌가 형성되고 있다.
·6주 : 11mm. 얼굴 부분과 손, 발 모양이 구분된다.
·7주 : 15mm. 태아의 심장은 분당 140~150회 박동한다. 발가락이 생성되고 있다. 척추가 뚜렷해진다. 점차 사람의 모습을 갖춘다.
·8주 : 2.5cm. 2.5g. 손이 발달하고 있다. 태아가 빠르게 성장을 시작한다. 이때까지 배아라고 하며 이후부터 태아(인간)로 부른다.
·9주 : 4cm. 두개골이 형성되면서 두개골에 V자 모양의 혈관이 발달한다. 남성과 여성의 외부 생식기는 여전히 비슷하다. 사람의 모습이 뚜렷해진다.
·10주 : 눈 아래 얼굴 형태가 뚜렷해진다. 아직 아래 턱 부분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 눈꺼풀이 일부 닫히고 있다. 며칠 후면 눈꺼풀을 닫는다. 손보다 발의 발달이 조금 느리다.
·11주 : 5~6cm. 짧고 약하지만 손가락이 발달하고 있다. 손톱이 자라난다. 우주선 캡슐 안에 있는 우주인 모양을 한 태아는 양수 안을 자유롭게 유영한다. 발가락이 잘 형성되고 있다. 촉감을 느낀다.
·12주 : 6~7cm. 눈꺼풀을 닫는다. 이후 24주까지 3개월 동안 눈꺼풀을 닫고 있다. 뼈조직이 형성되어 손가락과 발가락이 확연해진다. 사지를 움직인다. 초음파로 심장박동 소리가 확인된다. 남녀 성별 구분이 가능하다. 소변을 배출하며 양수를 삼키는 행동을 한다.
·13주 : 팔 안에 초기 뼈가 형성된다. 다섯 개의 발가락을 확인할 수 있다.
·14주 : 작은 다리의 태동은 너무 미약해서 아직은 느낄 수가 없다. 성 감별이 가능해진다.
·16주 : 약 12cm. 몸무게 약 110g. 태아의 움직임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목적성을 띤다. 남성 성기가 발달한다. 태아는 이제 긴 탯줄을 잡아당길 수 있다. 피부층 안에 생성된 혈관을 볼 수 있다. 태아는 자신의 몸과 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손을 사용한다. 손가락이 발달하고 지문이 형성된다. 청각이 발달한다.
·17주 : 약 15cm. 손톱과 발톱이 확연해진다. 뼈조직을 석회질로 만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고 이후 3개월 후까지는 다시 눈뜨지 않는다.
·18주 : 귀모양이 뚜렷하다. 태아는 이제 바깥세상의 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
·19주 : 성별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여성의 경우, 생식기가 발달한다.
·20주 : 20cm. 몸무게 약 300g. 눈을 감고 있다. 엄지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하면서 빨기 반사가 시작된다. 머리카락이 생겨난다.
·24주 : 약 30cm. 몸무게 약 630g. 태아의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지방질이 쌓인다. 솜털과 머리카락이 자란다. 가끔 손가락을 빨며 바깥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시기 뇌의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25주 : 태아는 완전한 4등신을 이루며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인다. 눈꺼풀이 떠지면서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다.
·28주 : 약 35cm. 몸무게는 약 1kg이 넘는다. 얼굴이 완전히 발달한다.
32주경 : 약 40~43cm. 몸무게 약 1.8kg. 피부에 주름이 많다.
·36주경 : 약 45cm. 몸무게 약 2.8kg. 피부의 주름이 대부분 사라진다. 몸은 자궁 속에 꽉 찬다.
·40주 : 약 50cm. 몸무게 약 3.4kg. 자궁 내 성장을 마친다. 280일간의 엄마 뱃속 여행이 끝나고 드디어 출생을 하게 된다.
Ⅲ. 느낀점
태아발달과정을 공부하면서 하나의 세포에 불과한 난자와 정자가 만나 인간의 모습을 갖춘 아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매우 신비롭고, 출산을 하기까지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 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또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Ⅳ. 참고문헌
『A Child Is Born』(Lennart Nilsson, 2004, Delta, 4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2006, 삼성출판사)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백과사전 (http://www.snuh.org)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