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외모 뽀인트~ 약간의 뽀인트가 필요~
2. 준비한 멘트는 반드시 하라~!!!
3. 기본에 충실하라~
4. 어슬프게 알면서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하지마라~
5. 준비한 것을 70∼80%만 보여준다는 마음을 가지자.
6. 자신만만~ 위풍당당~ 자아~~~ 배에다 힘을 꽈악 주고~~
7. 면접관 질문에 집중하고 경청해야 한다...
8. 대답할 때는 결론부터 얘기하자...
9. 가능한 쉽고 명확하게 대답하라~!!!
10. 밝고 자연스러운 표정 - 어떻게 만들까?
11. 면접장 입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한다...
12. 가장 많은 질문지가 바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이다...
1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누가 더 좋아?
14. 적당한 제스처는 의사소통의 활력소...
15. 하고픈 열망... 가장 중요한 뽀인트입니다.
16.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시켜만 주신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17. 사소하고 작은 부분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
18. 인사팀 사전 인터뷰나 면담이란?
19. 시사는 꼭 하는 질문 - 이슈나 신문만은 꼭 체크하고 읽자!
20. 단답형 대답은 절대적으로 노우~
2. 준비한 멘트는 반드시 하라~!!!
3. 기본에 충실하라~
4. 어슬프게 알면서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하지마라~
5. 준비한 것을 70∼80%만 보여준다는 마음을 가지자.
6. 자신만만~ 위풍당당~ 자아~~~ 배에다 힘을 꽈악 주고~~
7. 면접관 질문에 집중하고 경청해야 한다...
8. 대답할 때는 결론부터 얘기하자...
9. 가능한 쉽고 명확하게 대답하라~!!!
10. 밝고 자연스러운 표정 - 어떻게 만들까?
11. 면접장 입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한다...
12. 가장 많은 질문지가 바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이다...
1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누가 더 좋아?
14. 적당한 제스처는 의사소통의 활력소...
15. 하고픈 열망... 가장 중요한 뽀인트입니다.
16.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시켜만 주신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17. 사소하고 작은 부분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
18. 인사팀 사전 인터뷰나 면담이란?
19. 시사는 꼭 하는 질문 - 이슈나 신문만은 꼭 체크하고 읽자!
20. 단답형 대답은 절대적으로 노우~
본문내용
4. 어슬프게 알면서 얼렁뚱땅 넘어갈려고 하지마라~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친구들이 그 면접장의 분위기와 면접관 들에게 압도되어 긴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실수들을 하고 본인이 분명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잊어버리고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면접에서 본인이 돋보이고 하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하지만 ...
5. 준비한 것을 70∼80%만 보여준다는 마음을 가지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면접에도 이런 표현이 맞다면 놀라지 않을까요? 면접을 대비한 학원도 있고 책자도 무수히 많습니다. 모두들 기본 목적은 준비한 것의 100% 아닌 150% 이상을 발휘하도록 하자는 의미가 많습니다. 저는 이것과는 조금 다른 주장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제 경험으로 느낀 점을 한번 써 볼께여~
1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누가 더 좋아?
제목이 조금 잼나나요? ㅋㅋ 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냐면요? 면접 시에 뻔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예상 외로 많은데 그것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아~ 준비되었나요? 한 번이라도 보신 분들은 들어 본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뽑는다는 곳에는 무조건적으로 원서를 내어서 여러 곳을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 여러 군데에서도 면접을 보게 되고요~ 근데 이 면접을 볼 때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면접관들이 '저희 회사 아니고 다른 회사도 지원을 했어요?'라고 먼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대답은 대부분 '네, 여러 곳을 지원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런 대답을 듣고 나면 조금 신뢰성이 떨어지거든요. 차라리 말이라도 '지금 이 회사 결과보고 다시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A라는 회사와 우리 회사에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로 가실 예정입니까?'라는 질문도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한 답변을 원하는 질문이죠? 하지만...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친구들이 그 면접장의 분위기와 면접관 들에게 압도되어 긴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실수들을 하고 본인이 분명히 알고 있는 내용도 잊어버리고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면접에서 본인이 돋보이고 하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하지만 ...
5. 준비한 것을 70∼80%만 보여준다는 마음을 가지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면접에도 이런 표현이 맞다면 놀라지 않을까요? 면접을 대비한 학원도 있고 책자도 무수히 많습니다. 모두들 기본 목적은 준비한 것의 100% 아닌 150% 이상을 발휘하도록 하자는 의미가 많습니다. 저는 이것과는 조금 다른 주장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제 경험으로 느낀 점을 한번 써 볼께여~
13.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누가 더 좋아?
제목이 조금 잼나나요? ㅋㅋ 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냐면요? 면접 시에 뻔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예상 외로 많은데 그것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아~ 준비되었나요? 한 번이라도 보신 분들은 들어 본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취업난이 심각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뽑는다는 곳에는 무조건적으로 원서를 내어서 여러 곳을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 여러 군데에서도 면접을 보게 되고요~ 근데 이 면접을 볼 때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면접관들이 '저희 회사 아니고 다른 회사도 지원을 했어요?'라고 먼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대답은 대부분 '네, 여러 곳을 지원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런 대답을 듣고 나면 조금 신뢰성이 떨어지거든요. 차라리 말이라도 '지금 이 회사 결과보고 다시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A라는 회사와 우리 회사에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로 가실 예정입니까?'라는 질문도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한 답변을 원하는 질문이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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