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 론
2.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전제될 것 → 기독교적 세계관의 정립
3.기독교 세계관의 기초
2.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전제될 것 → 기독교적 세계관의 정립
3.기독교 세계관의 기초
본문내용
가장 진화된 척추동물이다.
④ 기독교적 세계관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타락한 존재로 본다. →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이다.
따라서 기독교적 인간관은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이므로 착취되서도,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서도 안된다.
· 인권도 창조시부터 고유하게 부여 받은 것이므로 피부색, 사회적 지위, 개인의 능력에 관계없이 보장되야 한다.
·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보다 높아질 수 없으며, 타락으로 인해 죄의 성향이 생겨나게 되었고, 자력으로 죄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으므로 구원자 - 예수님 - 가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 인간은 존재론적 의미나 목적론적 의미가 분명한 창세전부터 예정되고(엡1:4∼5) 영광받도록 예배하셨으며(롬9:23) 하나님에 의해 미리 아신바된 존재(롬29:30)이다.
⑶ 죽음이란?
① 유물론적 입장 : 소멸, 불교: 끝없는 윤회
② 기독교적 시각 : 영과 육의 분리ㅇ며 영생과 영벌의 문이며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그 후에는 선악간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다.(히9:27)
기독교적 세계관은 현세와 내세의 삶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는 아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며 그러므로 신자에게 죽음은 땅위에서 순례의 길을 마침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맨션에서 안식의 시작이다.
⑷ 도덕이란?
유물론적, 진화론적 입장에서는 인간들의 도덕도 필요에 따라 생겨난 것이므로 시대, 지역, 민족에 따라 인간의 필여간 변하면 도덕의 기준도 변한다고 보고 상황윤리를 당연한 것으로 받이들인다.
그러나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볼 때 도덕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속성에 근거하므로 시다, 지역, 민족에 따라 불변한다. 도덕은 초월적인 기원을 갖기 때문에 상황윤리를 부정한다.
(벧전1:15, 레11:44)
⑸ 역사란?
① 불교 : 끝없는 윤회
② 대부분의 고대인 : 평면적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주기적인 것
③ 진보주의 자 : 지상낙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
④ 기독교 세계관 : 처음부터 역사를 하나님께서 타라한 인간을 구원하는 구속사로 보았다. 따라서 기독교 역사관은 신적간섭, 방향성, 종말사상의 특성을 지닌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말물을 만드시고(창1:1),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실 뿐 아니라(히1:3) 친히 인간 역사를 주관하시고 개입하심으로 인근을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다.(롬5:8)
④ 기독교적 세계관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타락한 존재로 본다. →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이다.
따라서 기독교적 인간관은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이므로 착취되서도,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서도 안된다.
· 인권도 창조시부터 고유하게 부여 받은 것이므로 피부색, 사회적 지위, 개인의 능력에 관계없이 보장되야 한다.
·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보다 높아질 수 없으며, 타락으로 인해 죄의 성향이 생겨나게 되었고, 자력으로 죄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으므로 구원자 - 예수님 - 가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 인간은 존재론적 의미나 목적론적 의미가 분명한 창세전부터 예정되고(엡1:4∼5) 영광받도록 예배하셨으며(롬9:23) 하나님에 의해 미리 아신바된 존재(롬29:30)이다.
⑶ 죽음이란?
① 유물론적 입장 : 소멸, 불교: 끝없는 윤회
② 기독교적 시각 : 영과 육의 분리ㅇ며 영생과 영벌의 문이며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그 후에는 선악간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다.(히9:27)
기독교적 세계관은 현세와 내세의 삶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는 아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며 그러므로 신자에게 죽음은 땅위에서 순례의 길을 마침과 동시에 하늘나라의 맨션에서 안식의 시작이다.
⑷ 도덕이란?
유물론적, 진화론적 입장에서는 인간들의 도덕도 필요에 따라 생겨난 것이므로 시대, 지역, 민족에 따라 인간의 필여간 변하면 도덕의 기준도 변한다고 보고 상황윤리를 당연한 것으로 받이들인다.
그러나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볼 때 도덕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속성에 근거하므로 시다, 지역, 민족에 따라 불변한다. 도덕은 초월적인 기원을 갖기 때문에 상황윤리를 부정한다.
(벧전1:15, 레11:44)
⑸ 역사란?
① 불교 : 끝없는 윤회
② 대부분의 고대인 : 평면적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주기적인 것
③ 진보주의 자 : 지상낙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
④ 기독교 세계관 : 처음부터 역사를 하나님께서 타라한 인간을 구원하는 구속사로 보았다. 따라서 기독교 역사관은 신적간섭, 방향성, 종말사상의 특성을 지닌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말물을 만드시고(창1:1),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실 뿐 아니라(히1:3) 친히 인간 역사를 주관하시고 개입하심으로 인근을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다.(롬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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