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지 못한 섬의 환경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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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운 풍광이 하루가 다르게 깨어지는 섬들...
그 섬에 가고싶다는 한 책의 제목이 무색해지는 일들이 한반도의 여러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참 한심한 현실이다.
울릉도에서 만난 택시 기사(이곳 택시는 모두 갤로퍼)는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었다. 그곳에서 환경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아름다워보였다.
택시를 타고 이 곳 저곳 돌면서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눈을 떴다는 얘기다.
지역 사정에 밝고 그 곳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것보다 하루 빨리 섬을 개발해 관광자원화하고 지자체 재정을 불리려는 욕구와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몇십년 뒤에도 섬의 아름다움을 계속 보게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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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2.11.07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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