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란츠 파농을 읽고
본문내용
에 자랑스러워합니다. 우린 우리의 다름을 내세워보입니다. 우린 분명 다르기에, 다름으로 인해 진정 해방될 것입니다.
우린 더 이상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우린 더 이상 지금의 현실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아닌 저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 투쟁으로, 나의 세상을 그리고 우리의 세상을 건설할 따름입니다. 지난 날 파농이 그랬던 것처럼...
우린 더 이상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우린 더 이상 지금의 현실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다만, 말아닌 저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 투쟁으로, 나의 세상을 그리고 우리의 세상을 건설할 따름입니다. 지난 날 파농이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