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문학(그녀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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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등장인물

3 줄거리

4 내용분석
1) 내용분석
2) 관계에 따른 인물의 의식세계
3) ‘현여사’와 ‘소연’의 동성애
4) 과연 ‘동성애’를 말하고 있는가?

본문내용

작가 소개
서영은(徐永恩,1943~)
강원도 강릉 출생
건국대 영문과 중퇴
1968년 <사상계>에「교(橋)」가 입선, 1969년 <월간문학>에 「나와 ‘나’」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주로 자아의 갈등을 리얼리즘을 바탕으로 한 상징적이고 우화적인 수법으로 작품화함
소설집『사막을 건너는 법』(1977), 『살과 뼈의 축제』(1978),『술래야 술래야 술래야』(1981), 『황금깃털』(1984), 『꿈길에서 꿈길로』(1995)
산문집『새와 나그네들』(1987), 『내마음의 빈 들에서』(1991),『한 남자를 사랑했네』(1993)
제7회 이상문학상 : 「먼 그대」(1983), 제3회 연암문학상 : 「사다리가 놓인 창」(1991)
현석화(현여사)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오십대 중반의 여류화가. 교통사고로 남편과 사별한 후, 의붓아들 ‘지훈’과 생활한다.
아들의 여자친구인 ‘방소연’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을 생각하는 소연에게서 배신감을 느끼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방소연
이십대 중반의 신문사 여기자. 능력 있고 똑똑하지만, 불우한 유년시절이 상처로 남아있다. 현여사에 대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현여사의 자살소식을 듣게 된다.
지훈
현여사의 의붓아들로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방소연을 사랑하여 결혼을 결심하지만, 현여사와 소연의 관계를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현여사의 남편
첫부인이 죽자 현여사와 재혼한다. 의처증 증세를 보이며, 현여사와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한다. 자살로 위장한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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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3.12.1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23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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