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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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895-1915 : 아루누보(art nouvear)

2. 19세기 : 기능주의

3. 1907~1922 : 입체주의 (프랑스)cubism

4. 1909~1916 : 미래주의(이탈리아)futurism

5. 1924 : 초현실주의(프랑스)

6. 1925~1950 : 아르데코(프랑스)

7. 1918~1930 : 구성주의(러시아)

8. 1915 : 아방가르드(프랑스)

9. 1915~1938 : 다다이즘(프랑스)

10. 1960년대 : 팝아트(pop art)

11. 1960~ : 옵아트(optical art)

12. 1960~ : 키네틱 아트(미국)

13. 1960~ : 하이퍼 리얼리즘(미국)

14. 1977 : 포스트모더니즘

15. 1990~

본문내용

띠었던 사회적 운동들(반전운동, 민권운동, 여성해방운동, 환경보호운동)등의 열기는 식고 사람들은 보다 개인적인 삶에 몰두했기때문에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직관적이고 유희적으로 반영, 그 당시 예술가들은 단지 좋게 느껴지기 때문이지 어떤 합리적인 이론이나 방법론의 필요성을 원하지 않는다.
1990~
1990년대 이후로 불어온 정보화 물결은 이제 정보화가 곧 인간의 생활 전부를 좌지우지할 생명권처럼 우리 생활에 자리잡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한 각양 각색의 장르가 나타나며 아울러 기존의 장르가 해체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보고 음미하고 즐기는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 교환하는 사용자 중심의 동선이 나타나는 형태로 바뀌고 있으며 이 시대 이후로 이름짓기가 애메모호하기 까지 하다. 그러나 한가지 장르의 해체는 또 다른 방면의 예술적인 문을 열어주고 있다. 예술은 특정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누구나 참여, 제작 가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다수의 인력이 필요하고 엄청난 금액의 기자재가 있어야만 했던 형태의 예술들은 이제 1인이 다역을 하며 소자본으로 얼마든지 가공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이 시대를 우리는 무엇이라 이름 짓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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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3.12.1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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