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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작품성 떨어지는 흥미위주의 국내영화를 우선 상영하는 현 체재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적으로는 팽창되어 있지만 질적으로는 점점 퇴보해가는 영화계의 현실이 아쉽다. 예술영화 전용개봉관을 설치한다든가 하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으로, 인스턴트 식품 같은 관객몰이용 영화에 질린 진정한 영화 애호가들의 발길을 다시 극장으로 불러들였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