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모뎀(modem (modulator/demodulator))
2. 네트워크 케이블
3. Network Interface Card(NIC)
4. 허브
2. 네트워크 케이블
3. Network Interface Card(NIC)
4. 허브
본문내용
의 트렁크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
▶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
▶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로 대부분 10/100Mbps 겸용임
▶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0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로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는 광케이블 (멀티모드 혹은 싱글모드) 임
④ 허브 (HUB)와 스위칭허브(Switching HUB)의 다른점
예를들어 10Mbps 이더넷 허브를 통하여 10명이 동시에 사용한다면 각자에게 할당되는 속도는 1Mbps이다. 그러나 10Mbps 스위치를 사용한다면 10명 모두에게 10Mbps가 보장된다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로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스위칭 허브는 가격이 비싸지만 PC의 댓수가 늘어날수록 백본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의 충돌현상이 적어지므로 큰 네트웍 또는 커다란 패킷을 전송할 때 유리하다.
5.라우터
다른 기종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장비이다. 내부 네트워크는 사용하는 컴퓨터 기종이나 OS(Operating System), 프로토콜(protocol) 등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그러나 내부 네트워크를 외부와 연결할 때는 외부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나 컴퓨터 기종 등의 정보를 알 수 없다. 이러한 알 수 없는 임의의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비가 바로 라우터이다. 라우터는 다른 기종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프로토콜에서 전송되는 패킷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라우터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네트워크 관리자가 패킷에 대한 정송 경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는 라우터로 관리가 어렵다.
Dynamic 라우터는 Static 라우터에 비해 지능적이라고 할 수 있다. Dynamic 라우터는 모든 인터페이스를 검사하고 있으며, 최적 경로를 찾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든다.
라우터는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패킷을 보낼 때 테이터를 잘 쪼개어 알맞은 크기의 패킷을 라우터에 있는 라우팅 테이블(Routing Table)에 의해 최적의 경로로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다시 말해 라우터는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살펴 가장 트래픽이 적은 경로를 찾아 목적지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브릿지와 마찬가지로 '라우터'도 네트워크를 접속하는 장비다. 라우터는 인터넷과 WAN(Wide Area Network)을 구성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장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릿지와 달리 OSI 프로토콜의 '네트워크층'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라우터간 통신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 거꾸로 말하면 라우터란 통신 프로토콜에서 취급하는 어드레스(TCP/IP라면 IP 어드레스)를 사용해 완전히 독립된 개별 네트워크 끼리 WAN으로 접속된 부분에서 목적하는 노드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장비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통신 프로토콜이 TCP/IP나 IPX인 곳에서 라우터를 도입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점은 지원 통신 프로토콜이 어떤 것인가이다. 대부분 카탈로그에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이 소개돼 있으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라우터는 독립형 장비로서 뿐아니라, 소프트웨어로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노벨 네트웨어 3.1x, 4.x의 '멀티프로토콜 라우터(MPR)',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NT 4.0(최근 WAN 라우팅 기능이 추가됨). PC 유닉스(SCO 유닉스나 솔라리스 인텔 버전) 등으로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NOS(Network Operating System)의 라우터 기능을 이용하는 사이트도 많다. 네트웨어나 NT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노드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속도 저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체 라우터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비용 효과적이다. 브리지와 마찬가지로 ISDN이나 X.25 회선을 통해 원격지의 LAN을 서로 연결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리모트 라우터는 매체의 끝이 이른바 WAN(인터넷도 포함)일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라우터로 접속하는 끝이 여러개 설정된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패킷을 전송하는데 접속되는 LAN은 반드시 하나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LAN끼리 접속한 이후에 최종적으로 전사규모(=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전사규모의 네트워크가 되면 이 때까지의 부분적인 LAN과는 상당히 양상이 달라진다. 각 부분 LAN을 직렬로 접속하는 것은 전사적인 네트워크로서 매우 효율이 나쁘다. 또한 최근에서 인터넷이 필수 불가격한 수단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 전용회선이나 ISDN을 경유해 외부의 네트워크에 접속된다. 결국 브리지로는 커버할 수 없다. 복수의 경로부터 최적의 코스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장비가 필요하게 된다.
※LAN(Local Area Network) 세그멘테이션에서 라우터와 브리지의 차이
라우터는 네트워크 어드레스 체계(네트워크 층의 IP 어드레스 등)를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즉 고유한 주소 체계를 가진 네트워크 노드를 관리하는 것이 라우터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브리지는 사용자 LAN 카드의 고유 전호 (MAC 어드레스)를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비다. 즉 브리지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소스 데이터의 어드레스를 읽어서 브리지 테이블에 등록시켜 자기 LAN에 연결된 주소가 아니면 다른 네트워크 또는 다른 브리지로 데이터를 송신해 사용자의 시스템과 목적지 시스템을 연결해 준다. 라우터는 3계층(네트워크 계층)에서 작동하는 장비며, 브리지는 2계층(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작동하는 장비다. 따라서 브리지는 이더넷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브로드캐스팅 트래픽을 차단하지 못해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브로드캐스팅 트래픽을 확실히 차단하는 라우터 장비가 필요해진다.
▶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
▶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로 대부분 10/100Mbps 겸용임
▶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 속도의 구분으로 1000Mbps 인터페이스 포트를 구비한 스위치로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는 광케이블 (멀티모드 혹은 싱글모드) 임
④ 허브 (HUB)와 스위칭허브(Switching HUB)의 다른점
예를들어 10Mbps 이더넷 허브를 통하여 10명이 동시에 사용한다면 각자에게 할당되는 속도는 1Mbps이다. 그러나 10Mbps 스위치를 사용한다면 10명 모두에게 10Mbps가 보장된다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로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스위칭 허브는 가격이 비싸지만 PC의 댓수가 늘어날수록 백본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의 충돌현상이 적어지므로 큰 네트웍 또는 커다란 패킷을 전송할 때 유리하다.
5.라우터
다른 기종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장비이다. 내부 네트워크는 사용하는 컴퓨터 기종이나 OS(Operating System), 프로토콜(protocol) 등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그러나 내부 네트워크를 외부와 연결할 때는 외부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나 컴퓨터 기종 등의 정보를 알 수 없다. 이러한 알 수 없는 임의의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비가 바로 라우터이다. 라우터는 다른 기종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프로토콜에서 전송되는 패킷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라우터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네트워크 관리자가 패킷에 대한 정송 경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는 라우터로 관리가 어렵다.
Dynamic 라우터는 Static 라우터에 비해 지능적이라고 할 수 있다. Dynamic 라우터는 모든 인터페이스를 검사하고 있으며, 최적 경로를 찾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든다.
라우터는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패킷을 보낼 때 테이터를 잘 쪼개어 알맞은 크기의 패킷을 라우터에 있는 라우팅 테이블(Routing Table)에 의해 최적의 경로로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다시 말해 라우터는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살펴 가장 트래픽이 적은 경로를 찾아 목적지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브릿지와 마찬가지로 '라우터'도 네트워크를 접속하는 장비다. 라우터는 인터넷과 WAN(Wide Area Network)을 구성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장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릿지와 달리 OSI 프로토콜의 '네트워크층'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라우터간 통신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 거꾸로 말하면 라우터란 통신 프로토콜에서 취급하는 어드레스(TCP/IP라면 IP 어드레스)를 사용해 완전히 독립된 개별 네트워크 끼리 WAN으로 접속된 부분에서 목적하는 노드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장비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통신 프로토콜이 TCP/IP나 IPX인 곳에서 라우터를 도입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점은 지원 통신 프로토콜이 어떤 것인가이다. 대부분 카탈로그에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이 소개돼 있으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라우터는 독립형 장비로서 뿐아니라, 소프트웨어로도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노벨 네트웨어 3.1x, 4.x의 '멀티프로토콜 라우터(MPR)',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NT 4.0(최근 WAN 라우팅 기능이 추가됨). PC 유닉스(SCO 유닉스나 솔라리스 인텔 버전) 등으로 구현할 수 있다. 실제로 NOS(Network Operating System)의 라우터 기능을 이용하는 사이트도 많다. 네트웨어나 NT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노드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속도 저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체 라우터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비용 효과적이다. 브리지와 마찬가지로 ISDN이나 X.25 회선을 통해 원격지의 LAN을 서로 연결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리모트 라우터는 매체의 끝이 이른바 WAN(인터넷도 포함)일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라우터로 접속하는 끝이 여러개 설정된 경우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패킷을 전송하는데 접속되는 LAN은 반드시 하나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LAN끼리 접속한 이후에 최종적으로 전사규모(=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전사규모의 네트워크가 되면 이 때까지의 부분적인 LAN과는 상당히 양상이 달라진다. 각 부분 LAN을 직렬로 접속하는 것은 전사적인 네트워크로서 매우 효율이 나쁘다. 또한 최근에서 인터넷이 필수 불가격한 수단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 전용회선이나 ISDN을 경유해 외부의 네트워크에 접속된다. 결국 브리지로는 커버할 수 없다. 복수의 경로부터 최적의 코스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장비가 필요하게 된다.
※LAN(Local Area Network) 세그멘테이션에서 라우터와 브리지의 차이
라우터는 네트워크 어드레스 체계(네트워크 층의 IP 어드레스 등)를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즉 고유한 주소 체계를 가진 네트워크 노드를 관리하는 것이 라우터의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브리지는 사용자 LAN 카드의 고유 전호 (MAC 어드레스)를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비다. 즉 브리지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소스 데이터의 어드레스를 읽어서 브리지 테이블에 등록시켜 자기 LAN에 연결된 주소가 아니면 다른 네트워크 또는 다른 브리지로 데이터를 송신해 사용자의 시스템과 목적지 시스템을 연결해 준다. 라우터는 3계층(네트워크 계층)에서 작동하는 장비며, 브리지는 2계층(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작동하는 장비다. 따라서 브리지는 이더넷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브로드캐스팅 트래픽을 차단하지 못해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브로드캐스팅 트래픽을 확실히 차단하는 라우터 장비가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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