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정부의 역할분담 (이라크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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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했지만 이를 잘 조정해 나간다면 오히려 더 좋은 양국 관계를 구축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향후 외교 실무자들은 한미간 국익 차이를 명확히 지적하면서 정책 조율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고, 반면 대통령이나 외교부 장관 등 외교 실무자들은 한미간 상호 국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이 잘 조정되도록 외교적 수사를 사용해야 할것이다.

키워드

우리와 정부의 역할분담,   이라크파병,   이라크,   노무현,   파병,   전쟁,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