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었다 띄었다 하는 모양
96. 너부죽하다- 조금 넓은 듯하다
97. 남새밭- 채소밭
98. 노고지리- 종달새
99. 나룻- 수염
100. 고즈넉하다- 고요하고 쓸쓸하다
101. 내리사랑-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102. 희나리- 덜 마른 장작
103. 오사바사하다- 재미있게 말하거나 사근사근한 모양을 표현함
104. 자투리- 팔거나 쓰거나 하다가 남은피륙의 조각
105. 짐짓- 일부러
106. 새뜻하다- 새롭고 산뜻하다
107. 용춤추다- 남의 추어줌을 받아 좋아서 하라는 대로 행동한다
108. 두메- 도시에서 떨어진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산간 마을
109. 어깨패- 깡패 무리
110. 오롯이- 고요하고 쓸쓸하게 오로지
111. 고비사위- 가장 긴요한 고비의 아슬아슬한 순간
112. 올곧다-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곧은 성품을 뜻함
113. 빌미- 탈이 생기는 원인
114. 품앗이- 힘드는 일을 서로 거두어 주면서 품을 지니고, 갚고 하는 일
115. 길섶- 길의 가장자리
116. 사과술- 사이다
117. 고시랑고시랑-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늘어놓는 모양
118. 곰살궂다-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119. 가뭇없다- 찾을 길이 없다
120. 고깝다- 섭섭하고 야속하다
121. 곰상스럽다-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좀스럽다
122. 괴괴하다-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123. 느껍다- 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
124. 꽃다지- 오이,가지,호박 등의 첫 열매
(십자화과의 이년초. 들이나 밭에 나는데, 줄기 높이는 20cm가량. 잎과 줄기에는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으며, 봄에 노란 꽃이 핌. 어린잎은 먹을 수 있음.)
125. 몽실몽실- 살쪄서 야들야들하고 보드라운 느낌을 주는 모양
126. 달무리- 달 언저리에 동그랗게 생기는 구름같은 허연 테
127. 보슬보슬- 눈, 비가 가늘고 조용하게 내리는 모양
128. 여울- 물살이 세게 흐르거나 얕은곳
129. 살포시- 매우 부드럽고 가볍게
130. 함빡- 아주 넘치도록 가볍게
131. 풋풋하다- 풋내와 같이 싱그럽다
132. 아롱지다- 아롱아롱한 무늬가 있다
133. 까투리- 암꿩
134. 그미- 그 여자
135. 끈밋하다- 미끈하고 시원하다
136. 새근거리다- 시근거리다
137. 얼룩빼기- 털빛이 얼룩진 동물이나 겉이 얼룩진 동물
138. 까치밥- 감을 새들에게 주려고 남김
139. 온누리- 온세상
140. 감사납다-휘어잡기 힘들게 억세다
141. 삭정이- 산 나무에 붙어있는 말라죽은 가지
(관용구 : 삭정이 꺾듯 - 힘들이지 않고 단순하고 쉽게. 명진은 지주를 거꾸러뜨리고 땅을 빼앗아 내는 일이…{삭정이 꺾듯} 쉬운 일이 아니며 토지 개혁을 단행하기까지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142. 노루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143. 가이없다- 끝이 없다, 한이 없다
144. 갈바람- 서풍 또는 서남풍
145. 터울- 형제간의 나이 차
146. 칠삭둥이- 밴 지 일곱 달만에 난 아이
147. 한갓지다- 한가하고 조용하다
148. 새앙- 생강
(1. 생강과의 다년초. 열대 아시아 원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재배됨. 줄기 높이는 30∼50cm. 뿌리는 매운맛에 향기가 좋아서 차(茶)·양념으로 쓰이고, 한방에서 약재로도 쓰임. 생. 생강(生薑). 2. 새앙의 뿌리.)
149. 알숨달숨- 여러 빛갈의 무늬나 점 따위가고르지 않게 뒤섞여 있는 모양
150. 두레- 바쁜 농사철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도 하고, 일손을 덜어주기도 하는 마을의 모임
96. 너부죽하다- 조금 넓은 듯하다
97. 남새밭- 채소밭
98. 노고지리- 종달새
99. 나룻- 수염
100. 고즈넉하다- 고요하고 쓸쓸하다
101. 내리사랑-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102. 희나리- 덜 마른 장작
103. 오사바사하다- 재미있게 말하거나 사근사근한 모양을 표현함
104. 자투리- 팔거나 쓰거나 하다가 남은피륙의 조각
105. 짐짓- 일부러
106. 새뜻하다- 새롭고 산뜻하다
107. 용춤추다- 남의 추어줌을 받아 좋아서 하라는 대로 행동한다
108. 두메- 도시에서 떨어진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산간 마을
109. 어깨패- 깡패 무리
110. 오롯이- 고요하고 쓸쓸하게 오로지
111. 고비사위- 가장 긴요한 고비의 아슬아슬한 순간
112. 올곧다-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곧은 성품을 뜻함
113. 빌미- 탈이 생기는 원인
114. 품앗이- 힘드는 일을 서로 거두어 주면서 품을 지니고, 갚고 하는 일
115. 길섶- 길의 가장자리
116. 사과술- 사이다
117. 고시랑고시랑-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늘어놓는 모양
118. 곰살궂다-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119. 가뭇없다- 찾을 길이 없다
120. 고깝다- 섭섭하고 야속하다
121. 곰상스럽다- 성질이나 행동이 잘고 좀스럽다
122. 괴괴하다- 쓸쓸할 정도로 아주 고요하고 잠잠하다
123. 느껍다- 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
124. 꽃다지- 오이,가지,호박 등의 첫 열매
(십자화과의 이년초. 들이나 밭에 나는데, 줄기 높이는 20cm가량. 잎과 줄기에는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으며, 봄에 노란 꽃이 핌. 어린잎은 먹을 수 있음.)
125. 몽실몽실- 살쪄서 야들야들하고 보드라운 느낌을 주는 모양
126. 달무리- 달 언저리에 동그랗게 생기는 구름같은 허연 테
127. 보슬보슬- 눈, 비가 가늘고 조용하게 내리는 모양
128. 여울- 물살이 세게 흐르거나 얕은곳
129. 살포시- 매우 부드럽고 가볍게
130. 함빡- 아주 넘치도록 가볍게
131. 풋풋하다- 풋내와 같이 싱그럽다
132. 아롱지다- 아롱아롱한 무늬가 있다
133. 까투리- 암꿩
134. 그미- 그 여자
135. 끈밋하다- 미끈하고 시원하다
136. 새근거리다- 시근거리다
137. 얼룩빼기- 털빛이 얼룩진 동물이나 겉이 얼룩진 동물
138. 까치밥- 감을 새들에게 주려고 남김
139. 온누리- 온세상
140. 감사납다-휘어잡기 힘들게 억세다
141. 삭정이- 산 나무에 붙어있는 말라죽은 가지
(관용구 : 삭정이 꺾듯 - 힘들이지 않고 단순하고 쉽게. 명진은 지주를 거꾸러뜨리고 땅을 빼앗아 내는 일이…{삭정이 꺾듯} 쉬운 일이 아니며 토지 개혁을 단행하기까지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142. 노루잠-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143. 가이없다- 끝이 없다, 한이 없다
144. 갈바람- 서풍 또는 서남풍
145. 터울- 형제간의 나이 차
146. 칠삭둥이- 밴 지 일곱 달만에 난 아이
147. 한갓지다- 한가하고 조용하다
148. 새앙- 생강
(1. 생강과의 다년초. 열대 아시아 원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재배됨. 줄기 높이는 30∼50cm. 뿌리는 매운맛에 향기가 좋아서 차(茶)·양념으로 쓰이고, 한방에서 약재로도 쓰임. 생. 생강(生薑). 2. 새앙의 뿌리.)
149. 알숨달숨- 여러 빛갈의 무늬나 점 따위가고르지 않게 뒤섞여 있는 모양
150. 두레- 바쁜 농사철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도 하고, 일손을 덜어주기도 하는 마을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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