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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⑴운동 생리학
⑵운동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
⑶운동과 건강에 대한 연구사례Ⅰ(유산소 운동과 인체의 변화)
⑷운동과 건강에 대한 연구사례Ⅱ(대학생활을 위한 운동과 건강---윤 진 환(사회체육과 교수))
- 참고 사이트
⑵운동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
⑶운동과 건강에 대한 연구사례Ⅰ(유산소 운동과 인체의 변화)
⑷운동과 건강에 대한 연구사례Ⅱ(대학생활을 위한 운동과 건강---윤 진 환(사회체육과 교수))
-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으로는 이러한 적응이 나타나지 않지만, 규칙적인 산행은 일상에서 거주하는 조건과는 다른 환경자극이 되어 인체의 생리적이나 심리적인 측면에 바람직한 영향을 가져온다.
등산의 기본이 되는 보행법은 오르막길에서는 발다닥 전체를 완전히 지면에 붙이듯이 하면서 걷고 내리막길에서는 되도록 앞발 끝부터 내딛어 체중에서 오 는 충격을 줄이고 피로를 적게 한다. 또한 보폭은 평지에서 보다 휠씬 줄여서 걷 고 호흡과 속도를 가능한 일정하게 유지하며 리듬 있게 걷는 것이 좋다. 급하게 오르고 나서 오랫 동안 쉬는 것은 쉽게 피로가 오고, 땀이 식어서 체온을 저하시 키게 되므로 몸에 무리가 오기 쉽다. 그러므로 산행 중의 휴식시간은 대체로 10 분 이상을 경과하지 않도록 한다.
걷는 속도는 일반대학생의 경우 2 - 3km 정도를 30 - 40분에 걷는 것이 좋은 데, 이 정도의 속도는 평지에서 걷는 속도의 절반 정도가 된다. 초보자의 경우에 는 30분 걷고 5 - 10분 휴식하되 앉지 말고 서서 쉬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험하 지 않은 산이라도 구두나 하이힐을 신고 오르는 것은 발목이나 무릎등의 관절에 손상을 입게 되므로 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등산에 임해야 한다.
등산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산행 중 부상을 당하거나 조난을 당하는 경우 이다. 등산시 발생하는 가장 보편적인 손상부위는 발목, 무릎, 고관절(골반이 에 워싼 뼈)이다. 특히, 골절시에는 부목을 이용하여 환부를 고정하고 옷이나 천을 사용해서 들 것을 만들어 운반하도록 한다. 환부의 유동이 있게 되면 주변의 근 조직이나 신경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출혈이 있으면 그 부위를 붕대나 지혈대로 압박하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유 지시킨다. 또한 수건을 물로 적셔 환부를 차갑게 해준다. 조난시 가장 위험한 것 은 체온의 저하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이라 해도 조난의 위험이 있는 험한 코스를 등반할 때는 보온의 효과가 좋은 여분의 옷을 준비하고 간단한 의약품과 구조신 호를 보낼 수 있는 랜턴 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특히, 등산시 식수는 끓여서 먹 도록 하고, 유행성 출혈열이나 렙토스피라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함부로 눕거나 옷을 벗어놓지 않도록 하며, 산행에서 돌아와서는 즉시 샤워를 하고 의복을 갈아 입도록 한다.
⑩. 가장경제적이면서운동효과가큰조깅
조깅은 빨리 걷는 것과 같거나, 이보다 빠른 속도로 편하게 달리는 것을 말한 다. 그 목적은 오래 지속해서 달리는 데 있으며, 자신이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 는 전신운동으로서 가장 간단한 운동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조깅이란 무조건 달 리는 행위라는 선입견 때문에 지루한 운동이라는 느낌을 갖기 쉬우므로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깅방법을 알아야 하며 또 자신이 개발하여야 한다. 조깅 은 가장 경제적이고 실행하기 쉬운 운동 중의 하나이지만 그 운동의 효과는 상 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조깅을 10 - 12주 동안 규칙적으로 한다면 인체에 누적 된 전체 지방량의 약 8%정도가 감소되어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된다. 심폐기 능은 혈압과 맥박이 10 - 13% 정도가 감소되는 것 이외에도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액 중의 과도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현저하게 감소된다. 당 뇨병환자는 대부분 비만증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조깅은 체 지방을 감소시켜서 체중을 줄이고 체내의 당대사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규칙적 으로 조깅을 계속하면 심장벽과 혈관벽이 탄력성 있게 튼튼해진다. 따라서, 심장 으로부터 혈액의 방출량이 많아져 각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게 되어 활동력이 증가됨은 물론, 노화를 지연시키고 면역체를 증강하여 모든 질병 을 예방하는 더 큰 역할을 한다. 조깅은 가능하다면 아침일찍 실행하는 것이 좋 지만, 시간과 장소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으며 할 수가 있다. 조깅도 모든 다른 운동과 같이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과신하여 경쟁적으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며,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달리는 거리와 속도, 도로의 굴곡, 달리는 속도, 달리기와 걷기의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조깅을 처음 시작할 경우에는 연령과 성별, 그리고 자신의 체력에 따라서 약간은 다르겠지만, 우선 하루에 약 10 - 15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심장과 폐, 근육과 인대 등의 관절계통이 새로운 동작의 준비기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숨이 차거나 관절통, 근육통이 없을 때까지 걷는 속도를 점차로 늘려나간 다음 에는 달리기와 걷기를 바꾸어 가면서 점진적으로 달리는 시간을 늘려가 약 12주 정도가 되면 20분 정도를 계속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조깅을 처음 시작하여 성급 한 생각으로 운동의 효과를 기대한 결과 무리를 하면 무릎, 발목과 같은 관절계 에 근육통을 유발하게 되며 심하면 허리에 통증도 올 수가 있다.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것이어야지 운동에 체력을 따라가게 하면 효과보다는 오리려 질 병과 상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거리와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고 20분 정도를 계속 해서 달린다. 조깅이 완전히 생활화되고 지구력에 자신이 생기면,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과 달린 후의 맥박수를 측정하거나, 조깅의 다양성을 위해 새로운 코스를 개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맥박수는 연령과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분당 140회가 넘지 않아야 한다. 조깅의 운동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적어도 이틀에 한번 정도는 행하는 것이 좋 다. 달리는 방법은 허리, 무릎, 발목의 반동을 이용하여 리듬 있게 탄력성을 가지 고 달려야 하며, 발을 찰 때만 힘을 주고, 그 밖에는 쓸데 없는 힘을 주지 말며, 특히 어깨의 힘을 빼고 팔을 가볍게 앞뒤로 저으며 달린다. 운동화는 발에 발 맞 는 크기와 탄력성이 좋으면서 바닥이 두터운 것이어야 하며, 양말도 두꺼운 것을 신으면 편안하고 상해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사이트
http://www.masanpt.org
http://web.cnei.or.kr
http://counsel.hannam.ac.kr
http://www.keipa.or.k
http://www.howhealth.com
등산의 기본이 되는 보행법은 오르막길에서는 발다닥 전체를 완전히 지면에 붙이듯이 하면서 걷고 내리막길에서는 되도록 앞발 끝부터 내딛어 체중에서 오 는 충격을 줄이고 피로를 적게 한다. 또한 보폭은 평지에서 보다 휠씬 줄여서 걷 고 호흡과 속도를 가능한 일정하게 유지하며 리듬 있게 걷는 것이 좋다. 급하게 오르고 나서 오랫 동안 쉬는 것은 쉽게 피로가 오고, 땀이 식어서 체온을 저하시 키게 되므로 몸에 무리가 오기 쉽다. 그러므로 산행 중의 휴식시간은 대체로 10 분 이상을 경과하지 않도록 한다.
걷는 속도는 일반대학생의 경우 2 - 3km 정도를 30 - 40분에 걷는 것이 좋은 데, 이 정도의 속도는 평지에서 걷는 속도의 절반 정도가 된다. 초보자의 경우에 는 30분 걷고 5 - 10분 휴식하되 앉지 말고 서서 쉬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험하 지 않은 산이라도 구두나 하이힐을 신고 오르는 것은 발목이나 무릎등의 관절에 손상을 입게 되므로 반드시 등산화를 신고 등산에 임해야 한다.
등산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산행 중 부상을 당하거나 조난을 당하는 경우 이다. 등산시 발생하는 가장 보편적인 손상부위는 발목, 무릎, 고관절(골반이 에 워싼 뼈)이다. 특히, 골절시에는 부목을 이용하여 환부를 고정하고 옷이나 천을 사용해서 들 것을 만들어 운반하도록 한다. 환부의 유동이 있게 되면 주변의 근 조직이나 신경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출혈이 있으면 그 부위를 붕대나 지혈대로 압박하고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유 지시킨다. 또한 수건을 물로 적셔 환부를 차갑게 해준다. 조난시 가장 위험한 것 은 체온의 저하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이라 해도 조난의 위험이 있는 험한 코스를 등반할 때는 보온의 효과가 좋은 여분의 옷을 준비하고 간단한 의약품과 구조신 호를 보낼 수 있는 랜턴 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특히, 등산시 식수는 끓여서 먹 도록 하고, 유행성 출혈열이나 렙토스피라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함부로 눕거나 옷을 벗어놓지 않도록 하며, 산행에서 돌아와서는 즉시 샤워를 하고 의복을 갈아 입도록 한다.
⑩. 가장경제적이면서운동효과가큰조깅
조깅은 빨리 걷는 것과 같거나, 이보다 빠른 속도로 편하게 달리는 것을 말한 다. 그 목적은 오래 지속해서 달리는 데 있으며, 자신이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 는 전신운동으로서 가장 간단한 운동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조깅이란 무조건 달 리는 행위라는 선입견 때문에 지루한 운동이라는 느낌을 갖기 쉬우므로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깅방법을 알아야 하며 또 자신이 개발하여야 한다. 조깅 은 가장 경제적이고 실행하기 쉬운 운동 중의 하나이지만 그 운동의 효과는 상 상을 초월할 만큼 크다. 조깅을 10 - 12주 동안 규칙적으로 한다면 인체에 누적 된 전체 지방량의 약 8%정도가 감소되어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된다. 심폐기 능은 혈압과 맥박이 10 - 13% 정도가 감소되는 것 이외에도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액 중의 과도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현저하게 감소된다. 당 뇨병환자는 대부분 비만증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조깅은 체 지방을 감소시켜서 체중을 줄이고 체내의 당대사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규칙적 으로 조깅을 계속하면 심장벽과 혈관벽이 탄력성 있게 튼튼해진다. 따라서, 심장 으로부터 혈액의 방출량이 많아져 각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게 되어 활동력이 증가됨은 물론, 노화를 지연시키고 면역체를 증강하여 모든 질병 을 예방하는 더 큰 역할을 한다. 조깅은 가능하다면 아침일찍 실행하는 것이 좋 지만, 시간과 장소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으며 할 수가 있다. 조깅도 모든 다른 운동과 같이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과신하여 경쟁적으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이며,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달리는 거리와 속도, 도로의 굴곡, 달리는 속도, 달리기와 걷기의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조깅을 처음 시작할 경우에는 연령과 성별, 그리고 자신의 체력에 따라서 약간은 다르겠지만, 우선 하루에 약 10 - 15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심장과 폐, 근육과 인대 등의 관절계통이 새로운 동작의 준비기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숨이 차거나 관절통, 근육통이 없을 때까지 걷는 속도를 점차로 늘려나간 다음 에는 달리기와 걷기를 바꾸어 가면서 점진적으로 달리는 시간을 늘려가 약 12주 정도가 되면 20분 정도를 계속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조깅을 처음 시작하여 성급 한 생각으로 운동의 효과를 기대한 결과 무리를 하면 무릎, 발목과 같은 관절계 에 근육통을 유발하게 되며 심하면 허리에 통증도 올 수가 있다.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것이어야지 운동에 체력을 따라가게 하면 효과보다는 오리려 질 병과 상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거리와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고 20분 정도를 계속 해서 달린다. 조깅이 완전히 생활화되고 지구력에 자신이 생기면,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과 달린 후의 맥박수를 측정하거나, 조깅의 다양성을 위해 새로운 코스를 개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맥박수는 연령과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분당 140회가 넘지 않아야 한다. 조깅의 운동효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적어도 이틀에 한번 정도는 행하는 것이 좋 다. 달리는 방법은 허리, 무릎, 발목의 반동을 이용하여 리듬 있게 탄력성을 가지 고 달려야 하며, 발을 찰 때만 힘을 주고, 그 밖에는 쓸데 없는 힘을 주지 말며, 특히 어깨의 힘을 빼고 팔을 가볍게 앞뒤로 저으며 달린다. 운동화는 발에 발 맞 는 크기와 탄력성이 좋으면서 바닥이 두터운 것이어야 하며, 양말도 두꺼운 것을 신으면 편안하고 상해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 사이트
http://www.masanpt.org
http://web.cnei.or.kr
http://counsel.hannam.ac.kr
http://www.keipa.or.k
http://www.how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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