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 남성) 한국문학에 나타난 다양한 모습의 남성상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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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학과 남성) 한국문학에 나타난 다양한 모습의 남성상에 관한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한국문학의 다양한 남성의 모습

2. 다양하게 나타난 남성
2.1. 영웅, 무인으로 나타난 남성상
2.1.1. 문학 속에 나타난 영웅으로서의 남성
2.1.2. 문학 속에 나타난 강한 무인으로서의 남성
2.2. 권위주의적인 남성상에서 나약한 모습의 남성상
2.2.1. 권위주의적인 남성상
2.2.2. 나약한 모습의 남성상
2.2.3. 두 가지의 남성상에서 우리가 바르게 지향하는 남성상
2.3. 한국문학에 나타난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
2.4. 변강쇠가와 흥부가에서 본 고전문학에서의 하층민 남성상

3. 결론 - 한국문학에서는 이와 같이 여러 모습의 남성을 만날 수 있다.

4. 소감

5. 작업 일지

본문내용

해서 다 같이 저녁 먹으러 갔다...아무래도 한국문학 같은 발표조가 모여서 그런지 밥 먹는 내내 발표 얘기 밖에 안했다...'밥 속에 나타난 남성상'이 주제까지 나와 한참 웃었다...밥 먹고 나서 헤어졌다...각자 자료를 찾아보기로 하고....
4월 8일 [정원] : 역시나 불쑥 오늘 한국문학의 이해 수업 역시 휴강이 되어버렸다. 교수님께서 무슨 일이신지;; 아무튼 시간이 남아서 다시 한번 뭉치기 시작하였다. 처음 개요를 만들어서 제출하였을 때, 우리는 그때 남성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상태였기에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개요를 잡았는데,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본 결과 역시 개요에 아주 약간(?)의 변동을 주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시대보다는 뭔가 세부적인 것으로 하기로 하고, 역시나 또 배가 출출해진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가까운 돌집을 갔다. 역시 앞에서 충고를 받은 성규는 김밥을 먹지 않고, 훗,,ㅋ 밥을 먹으면서 여전히 발표 이야기를 했는데, 그땐 여러 남성상을 찾아보고 나오는 데로 이것저것 배분하기로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4월 15일 [정완] : 도서관에서 우리조원들이 모였다. 발표 수업날짜도 다가오고 중간고사는 더더욱 다가오고 모두 학문의 압박에 찌들린듯한 모습이다. 후배들이 나보고 노숙자 같단다. 반쯤 감긴 눈에 며칠째 면도를 하지 않아서 그런 말을 들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요즘 내 외모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열라 짜증난다. 다들 자료가 없다고 난리다. 내가 찾아봐도 정말 자료가 없다. 도서관 문학비평 칸에는 여성문학에 관련된 책은 엄청나게 많드만... 완전 여성시대인 것 같다. 성규하고 정원이는 집에 가봐야 된단다. 정원이는 엄궁이고 성규는 기장이라나? 아무튼 특히 시험기간에는 집 가까운게 최고다. 저것 둘이 항상 붙어 다니던데..... 성규가 군대만 가봐라! 게임오버지 ㅋㅋ 하긴 요즘에 기다리는 것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나도 이제 공부해야겠다. 예들아 다들 장학생 되자꾸나!!!!
4월 23일 [성규] : 우리 조는 오늘 5시에 파라다이스에서 만나기로 했었다. 정완선배가 5시에 다른 모임이 생겨서 4시에 만나기로 했다. 4시10분, 정원누나와 파라다이스에서 기다리다가 정완선배에게 전화를 했더니 영후선배가 아직 집이라 5시모임이 끝난 후 5시 30분에 중앙도서관에서 보자고 했다.
그래서 밥을 먹고 5시 30분에 중앙도서관에서 정원누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정완 · 영후선배도 제시간에 도착을 했다. 정완선배는 신기한 모터달린 자전거(?)를 타고 왔었는데 친구꺼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갖고 싶었다.)
그렇게 4명이 다모인후 각자 어떤 주제를 맡을 것인지 정했다. 이제부터 각자 남성에 대한 다른 주제를 맡은 후 조사를 하고 자료를 모으는 것이었다. 나는 한국문학에서의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로서의 남성상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고, 정원누나는 권위주의적인 남성상, 영후선배는 군인으로서의 남성상, 정완선배는 나약한 남성상으로 정원누나와 대조를 이루었다. 그리고 오늘의 일지는 내가 쓰기로 하고 서론과 결론은 우선 4명이서 자료를 모으고 난후 생각하기로 하고 6시 30분에 우리는 헤어졌다.
정완 · 영후선배는 지금부터 자료를 찾아야겠다면서 도서관으로 올라가고 정원누나와 나는 집으로 향했다.
4월 27일 [정원] : 오늘은 제출일 바로 전날! 우리 조원들은 8시 까지 중앙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내가 6시부터 물리화학 시험이 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늦게 만났다. 계획대로라면 오늘까지 모든 자료가 모여서 오늘밤에 마지막 정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어제 시험공부 때문에 아직 자료는 모았지만 마무리가 안돼 있었다. 어쨌든 8시에 모여서 우선 자료 모으는 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말을 나눴는데 성규가 제일 진행이 빨랐다(아마 제일 한가해서일 것이다). 어제 새벽 5시까지 자료를 모았다고 했다. 그리고 모두 입을 모으길 다른 주제들(여성, 종교 등)에 비해 자료가 없어서 힘들었다는 이야기였다. 특히 정완선배는 계속 시험과 발표가 있어왔고 내일도 시험이 있어서 막막하다고 했다(오늘 처음 만날 때부터 기분이 안 좋아보였다).
이제 발표준비도 막바지단계다. 자료도 거의 다 모였고 각자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서론은 내가 쓰기로 했고 결론은 내일 또 모여서 본론을 정리해보고 모두 생각해서 적기로 했다.
그렇게 내일을 기약하고 모두 헤어졌다.
4월 28일 [성규] : 드디어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우선 나와 정원누나와 영후선배 셋이서 빵집에서 6시까지 모였다. 정완선배는 중앙도서관열람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결론을 쓰기위해 모였는데 빵집보다는 컴퓨터가 있는 인터넷 검색실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인터넷 검색실로 자리를 옮겼다. 결론을 반쯤 써가고 있는데 정완선배가 잠시 거들어주고 간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실로 오라고 했다. 그런데! 정완선배가 왔는데 머리스타일이 바뀌어있었다! 예전보다 많이 짧아진 머리였다. (여름이여서인가?) 아무튼 그렇게 모두모여 결론쓰기를 끝마치고 내일까지 발표준비를 열심히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모두 뿌듯해하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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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文獻
1. 권정우, 정지용의'정지용시집'을 읽는다(도서출판 열림원,2003)
2. 우리 문학의 여성성*남성성 고전문학편(이화어문학회 월인)
3.
http://myhome.shinbiro.com/~dosa007/txt/father.ht
4.
http://solbit2000.com.ne.kr
/현대시/김현승.htm
5.
http://www.aks.ac.kr/trad/trad_hp_view.asp?id
=6
5.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oseol/i-sang-nalgae.ht
6.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oseol/bonmun
/염상섭.ht
7.
http://web.cnei.or.kr/jsp/board/upload/uni_disc/non0001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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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7.22
  • 저작시기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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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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