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객에게 질문하고, 그리고 경청하는 일이다.
3. 혁신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은 간단해야 되고 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오직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생긴다.
4. 효과적인 혁신은 작게 시작한다. 거창하지 않다는 말이다. 혁신은 어떤 구체적인 것을 시도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어떤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자”라는 식의 거창한 아이디어는 성과를 낼 것 같지가 않다. 혁신은 처음엔 돈이 적게 들고, 사람도 많이 필요치 않고, 그리고 오직 작고도 한정된 시장만 있으면 되는 소규모로도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유리하다.
5. 그러나 혁신에 성공하려면 그 목표를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데 두어야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거대한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 사실상, 어떤 혁신이 궁극적으로 큰 기업으로 성공하게될지 또는 사소한 성과를 올린 채 끝나고 말지는 아무도모른다. 그러나 혁신이 처음부터 주도권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그것은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고, 그리고 그 결과 혁신이라고 할만한 자리 매김도 하지 못할 것이다. 전략은 매우 다양하다. 산업 또는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부터, 소규모의 “생태적 틈새시장”(ecological niche market)을 찾고 또 차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모든 기업가적 전략은, 다시 말해 혁신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은 주어진 환경 하에서 주도권을 잡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오직 경쟁자를 끌어들이는 기회만을 제공하고 끝나고 말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은....
1. 첫째는 무조건 독창적인 것을 하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혁신은 평범한 인간이 추진할 수 있어야만 하고, 그리고 어느 정도 혁신의 규모가 커지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중요하게 되면, 우둔한 사람 또는 우둔한 사람에 가까운 사람들이 집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세상에 넘치게 많고 또 공급이 늘 끊기지 않는 것으로 유일한 것은 무능한 사람들뿐인 걸 어쩌겠나. 뭐라도 너무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은, 그것이 디자인이든 봉제가공이든 간에, 거의 실패하게 되어 있다.
2. 다각화하지 말라, 분산시키지 말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시도하지 말라, 물론, 이것은 “꼭 해야할 일” 즉 “초점을 맞추어라”라는 것으로부터 도출되는 필연적 결과이다. 사업활동의 핵으로부터 벗어난 혁신은 산만해지기 쉽다. 그것들은 아이디어로서 머물고 혁신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3. 장래를 위해 혁신을 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현재를 위해” 혁신하라. 혁신의 영향은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정된 자원 밖에 없는 기업이 지금 당장 응용하지 못하면, 그 혁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에 그려져 있는 설계도면과 같다.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로서 말이다.
난 물론 피터 드러커의 생각에 동의한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보면 지식근로자가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없을 수도 있다. 세상은 수시로 변하니까....
3. 혁신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은 간단해야 되고 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오직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혼란이 생긴다.
4. 효과적인 혁신은 작게 시작한다. 거창하지 않다는 말이다. 혁신은 어떤 구체적인 것을 시도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어떤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자”라는 식의 거창한 아이디어는 성과를 낼 것 같지가 않다. 혁신은 처음엔 돈이 적게 들고, 사람도 많이 필요치 않고, 그리고 오직 작고도 한정된 시장만 있으면 되는 소규모로도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유리하다.
5. 그러나 혁신에 성공하려면 그 목표를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데 두어야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거대한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식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다. 사실상, 어떤 혁신이 궁극적으로 큰 기업으로 성공하게될지 또는 사소한 성과를 올린 채 끝나고 말지는 아무도모른다. 그러나 혁신이 처음부터 주도권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그것은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혁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고, 그리고 그 결과 혁신이라고 할만한 자리 매김도 하지 못할 것이다. 전략은 매우 다양하다. 산업 또는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부터, 소규모의 “생태적 틈새시장”(ecological niche market)을 찾고 또 차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모든 기업가적 전략은, 다시 말해 혁신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은 주어진 환경 하에서 주도권을 잡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오직 경쟁자를 끌어들이는 기회만을 제공하고 끝나고 말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은....
1. 첫째는 무조건 독창적인 것을 하려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 혁신은 평범한 인간이 추진할 수 있어야만 하고, 그리고 어느 정도 혁신의 규모가 커지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중요하게 되면, 우둔한 사람 또는 우둔한 사람에 가까운 사람들이 집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세상에 넘치게 많고 또 공급이 늘 끊기지 않는 것으로 유일한 것은 무능한 사람들뿐인 걸 어쩌겠나. 뭐라도 너무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은, 그것이 디자인이든 봉제가공이든 간에, 거의 실패하게 되어 있다.
2. 다각화하지 말라, 분산시키지 말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시도하지 말라, 물론, 이것은 “꼭 해야할 일” 즉 “초점을 맞추어라”라는 것으로부터 도출되는 필연적 결과이다. 사업활동의 핵으로부터 벗어난 혁신은 산만해지기 쉽다. 그것들은 아이디어로서 머물고 혁신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3. 장래를 위해 혁신을 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현재를 위해” 혁신하라. 혁신의 영향은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정된 자원 밖에 없는 기업이 지금 당장 응용하지 못하면, 그 혁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에 그려져 있는 설계도면과 같다.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로서 말이다.
난 물론 피터 드러커의 생각에 동의한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보면 지식근로자가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없을 수도 있다. 세상은 수시로 변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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