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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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편

제 2 편

제 3 편

제 4 편

제 5 편

제 6 편

제 7 편

제 8 편

본문내용

로 배치되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안정과 미가 결핍된 것이다. 성벽은 가장 진실한 병사의 방비가 될 것이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한다.
<제 12 장 - 이상적 국가의 형태 : 관리>
성벽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건축된 위병소와 성채로 나누어져야 하고 시민단은 공동식사에 배포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위병소 안에 공동식탁을 몇 개 설치해야 한다.
사원근처의 적당한 장소에 승려계급의 공공식사가 마련되게 하고, 계약·고발·소집 등의 문제를 취급하는 관리들 그리고 아고라의 도시를 각각 관리하는 사람들은 아고라 근처나 어떤 공공회의 장소 근처에 설치되어야 할 것이며, 상인들은 아고라의 근처가 적당한 지점일 것이며, 전자의 아고라는 여가 있는 생활에 전용되는 것이나 후자는 상품의 필요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제 13 장 - 이상적 국가의 구성 요소>
잘 통치되는 국가는 어떠한 종류의 요소로서 구성되어야 하는가. 국가에 있어서의 덕이나 선은 우연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과 목적의 결과이다. 한 도시는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도덕적일 때 비로소 도덕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을 선량하고 도덕적이 되게 하는 데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본성, 습관, 이성이다. 이 본성과 습관과 이성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서로 조화되어야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육의 작용이며, 우리는 어떤 것은 습관에 의해서 어떤 것은 교육에 의해서 배우는 것이다.
<제 14 장 - 통치자와 피치자의 관계>
통치자와 피치자는 동일하며 또 어떤 견지에서 본다면 상이하다고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그들의 교육 또한 동일해야 하며 그것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지배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복종하는 것을 잘 배워야 한다. 입법자는 평화를 이룩하는 데 집중해야 하므로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법을 교육시켜야 한다.
<제 15 장 - 이성, 욕구>
개인의 목적과 국가의 목적은 같은 것이므로 최선의 인간의 목적과 최선의 정체의 목적도 또한 같아야 하며, 양자 모두 여가의 덕이 있어야 한다. 용기와 인내성은 일을 하는데 필요하고 철학은 여가에 필요하며 이 양자는 더욱이 평화와 여가 있는 시간에는 절제와 정의가 필요한 것이다.
초기의 훈련은 이성의 훈련이어야 하는가, 또는 습관상의 것이어야 하는가. 이성은 과오를 범할 수도 있고 최고의 이상적 생활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또 습관의 악영향과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출생은 선행적인 시점이며, 정신과 육체가 두 개이듯 합리적인 것과 불합리적인 것이라고 하는 정신의 두 부분이 있고 거기에 상응하는 이성과 욕구라고 하는 두 개의 상태가 존재한다.
<제 16 장 - 이상적 국가의 교육제도 : 혼인문제>
입법자는 그가 양육하는 아동들의 체격을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대로 좋게 할 수 있는가를 고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그가 첫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시민은 몇 살에 결혼해야 하고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알맞은가 하는 결혼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이에 대해서 부인은 18세, 남편은 37세 정도가 알맞다. 이것은 그들의 생식생활이 동일한 시기에 중지되도록 그들의 육체력에 차이가 있지 않도록 그들의 체격과 그들 수명의 길이에 대해 고려한 것이며,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를 계승할 때를 고려한 것이고, 연령의 차가 너무 많이 나서도 안되고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된다는 그 나름의 기준에 충실한 것이었다. 이 외에도 계절, 양친의 체격, 어린애를 가진 부인의 몸가짐, 간통에 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제 17 장 - 이상적 국가의 교육제도>
어린아이가 일단 출생한 다음의 그들을 양육하는 방법이 그들의 신체상의 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의 부드러운 사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점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5세까지는 아동들의 발육이 저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동들에게 공부나 노동을 요구해서는 안되며, 사지가 불활발하게 되지 않도록 충분한 운동을 해야 한다. 아동들이 큰 소리로 울고 소리 지르는 것은 신체 훈련의 하나이므로 제지하지 않아야 한다.
제 8 편
<제 1 장 제 8 장 - 이상적 국가의 교육제도 : 음악·교육>
재능이나 기술을 훈련에 있어서는 조기의 훈련과 습관화가 필요하며 따라서 덕의 실행에 있어서도 그렇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한 가지로 똑같이 행해져야 하고 사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공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은 시민 모두가 국가에 속하고 그들은 국가의 일부분을 이루는 것이며, 개개의 부분의 관리는 전체의 관리와 불가분한 관계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은 보통 읽기와 쓰기, 체육상의 훈련, 음악, 지도법의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음악은 그 필요성이나 유효성에 입각하지 않고서 교육의 부문 속에 넣었다. 여가에 있어서의 지적인 향락을 위한 음악의 효용이 남게 되었으며, 사실 이것이 바로 음악을 도입하는 이유인 것이며, 이것은 자유인이 그의 여가를 메우는 한 가지 방법이다. 즉 교육이냐 오락이냐 또는 지적 향락이냐 하는 것 중에서 음악은 어느 것을 초래하는 것인가 하면, 음악이란 삼자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며 삼자 모두의 성질의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음악은 열정을 고취하고 열정이란 정신의 윤리적 부분에 속하므로 음악은 성격과 영혼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간은 곡조 그 자체를 떠나고서라도 음악적 모방을 들으면 그들의 감정은 동감을 느끼게 된다. 곡조를 듣고 있으면 영혼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음악공부는 어릴 때 하는 것이 적당하며 음악도나 또는 그 외의 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현명하게 하는 그러한 악기만이 사용되어야만 한다. 또한 직업적인 음악의 교육방법을 배격해야한다. 직업적이라고 함은 그것이 경기에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연주자가 그 기술을 자기의 진보를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음악이란 다만 한 가지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이익을 위해서, 즉 교육과 정화, 지적인 향락과 노력 뒤의 휴식과 오락에 이바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교육은 중용성(中庸性)과 가능성과 적합성이라고 하는 세 가지 원칙 위에 기초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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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14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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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7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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