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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사울은 다른 사람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
다윗에 대한 나발의 어리석은 행동과 그 부이 아비가엘의 지혜로운 행동이 대비되어 나타난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사울을 죽이지 않는다. 아브넬은 다윗에게 큰 수치를 당했다. 다윗을 추격하는 사울왕을 도와 십 황무지까지 왔다. 그는 경비를 소홀히 하여 왕의 머리곁에 있던 창과 물병을 잃게 된다. 다윗은 건너편 꼭대기로 가서 아브넬에게 책임을 물어 그가 죽어 마땅하다고 한다.
사울은 다윗의 행동에 감동받아 잠시 추격을 멈추었다. 다윗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블레셋 땅으로 망명하기를 결심한다.
사울은 군대의 총수로써 진지를 떠나는 것이 위험한 일이었지만 이를 상관하지 않고 야밤에 신하 두 사람을 데리고 변장하여 엔돌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찾은 것은 절망적인 예언 뿐이다.
블레셋 군대는 수넴에 진을 치러 올라가기 전에 일차로 아벡에 소집된다. 여기서 블레셋 방백들과 아윗과 그 신하들이 함께 출정해서는 안된다고 아윗을 신임하는 아기스에게 항의한다.
다윗은 출정반대로 시글락에 돌아왔다. 다윗은 절망과 위기 가운데서 여호와로 힘입고 아멜렉 사람을 추격한다. 다윗은 추격도중 아말렉 사람이 버린 애굽 소년을 발견한다. 그가 그들의 원수였지만 어려움에 처한 그의 이웃이 되어 사랑을 베풀었다. 사울은 이스라엘 왕으로 부름 받았으나 그 직책을 바로 수행하지 못하고 결국 전사함으로써 생을 마쳤다.
사무엘 하
북쪽과 남쪽에서 각각 동시에 전쟁이 벌어졌다. 북쪽은 블레셋 군대가 남쪽은 다윗의 군대가 이겼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과 요나단의 죽음에 대해 서사시적 조가를 쓴다.
약속의 땅에 두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다윗은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고 사울의 아들중의 하나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아브넬은 사울왕가에서 점점 그의 세력을 키워 나간다. 아브넬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았다. 아스보셋의 군장 레갑과 바아나 형제는 사울왕가의 기울아져 가는 것을 보고 이스보셋을 암살하여 그 머리를 다윗에게 가져갔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의 불의를 심판한다.
다윗은 삼십세에 왕위에 올랐다. 다윗이 왕으로 있는 동안 블레셋은 그의 통치를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 이스라엘은 성막 제도를 통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백성이다. 다윗은 왕위에 오른 후 이 사실을 알고 여호와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다윗 상으로
다윗에 대한 나발의 어리석은 행동과 그 부이 아비가엘의 지혜로운 행동이 대비되어 나타난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사울을 죽이지 않는다. 아브넬은 다윗에게 큰 수치를 당했다. 다윗을 추격하는 사울왕을 도와 십 황무지까지 왔다. 그는 경비를 소홀히 하여 왕의 머리곁에 있던 창과 물병을 잃게 된다. 다윗은 건너편 꼭대기로 가서 아브넬에게 책임을 물어 그가 죽어 마땅하다고 한다.
사울은 다윗의 행동에 감동받아 잠시 추격을 멈추었다. 다윗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블레셋 땅으로 망명하기를 결심한다.
사울은 군대의 총수로써 진지를 떠나는 것이 위험한 일이었지만 이를 상관하지 않고 야밤에 신하 두 사람을 데리고 변장하여 엔돌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찾은 것은 절망적인 예언 뿐이다.
블레셋 군대는 수넴에 진을 치러 올라가기 전에 일차로 아벡에 소집된다. 여기서 블레셋 방백들과 아윗과 그 신하들이 함께 출정해서는 안된다고 아윗을 신임하는 아기스에게 항의한다.
다윗은 출정반대로 시글락에 돌아왔다. 다윗은 절망과 위기 가운데서 여호와로 힘입고 아멜렉 사람을 추격한다. 다윗은 추격도중 아말렉 사람이 버린 애굽 소년을 발견한다. 그가 그들의 원수였지만 어려움에 처한 그의 이웃이 되어 사랑을 베풀었다. 사울은 이스라엘 왕으로 부름 받았으나 그 직책을 바로 수행하지 못하고 결국 전사함으로써 생을 마쳤다.
사무엘 하
북쪽과 남쪽에서 각각 동시에 전쟁이 벌어졌다. 북쪽은 블레셋 군대가 남쪽은 다윗의 군대가 이겼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과 요나단의 죽음에 대해 서사시적 조가를 쓴다.
약속의 땅에 두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다윗은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고 사울의 아들중의 하나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아브넬은 사울왕가에서 점점 그의 세력을 키워 나간다. 아브넬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았다. 아스보셋의 군장 레갑과 바아나 형제는 사울왕가의 기울아져 가는 것을 보고 이스보셋을 암살하여 그 머리를 다윗에게 가져갔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의 불의를 심판한다.
다윗은 삼십세에 왕위에 올랐다. 다윗이 왕으로 있는 동안 블레셋은 그의 통치를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 이스라엘은 성막 제도를 통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백성이다. 다윗은 왕위에 오른 후 이 사실을 알고 여호와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를 다윗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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