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별 NEIS기사보도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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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선일보 기사와 특징

2. 한국일보 기사와 특징

3. 오마이뉴스 기사와 특징

4. 종합분석

5. NEIS에 대한 개인적 견해

본문내용

이다.
둘째로, 교사들의 업무량을 줄게 하고, 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생활기록부와 건강기록부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CS에 비해, 600여가지의 메뉴를 가지고 있는 NEI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료입력하는데 굉장한 시간과 인력이 소모된다. 더 중요한것은 이 시스템이 생각보다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어 안정성마저 의심되고 있고, 현재 실전에서 운영해본 교사들의 설문조사 결과에 64%가 속도가 늦고, 다운도 잘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대답했다는 결과가 있다.
셋째로, 예산 낭비의 측면에서 볼수 있다. 예전 1,470억원을 들인 기존의 C/S시스템을 무용지물로 만들면서 503억원을 들여 NEIS를 개발했으며, 실제로 네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서버구축과 프로그램개발비로 520억과 기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으로 총 3,500억이상 소요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네이스를 반대하는 것은 개인적 철학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전에 한가지 집고 넘어가자면 왜 교육부는 스스로가 C/S가 보안에 취약하다, 아직도 방화벽 설치안 된 곳이 있다, 정보부 업무가 과중하다고 이야기했던 C/S를 왜 추친했을까? C/S 추진하면서, 교단 선진화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대책이 전혀 없었다면 당연히 교육부를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또한 정보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학교비밀정보 취급 인가를 받은 정식 전산공무원이 학교에 배치되어야 하고 통계 처리와 관련해서는 C/S 에서 통계를 추출하고 이를 자동으로 시도교육청으로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C/S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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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0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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