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경기규칙 및 경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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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 경기규칙 및 경기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테니스에 관하여...
1. 테니스의 유래
2. 테니스의 특성
3. 코트의 매너
4. 시설 및 용구

Ⅱ. 테니스 경기규칙
1. 테니스 경기개요
2. 테니스 경기규칙

Ⅲ. 테니스의 기본
1. 그립(Grip)
2. Foot Work

Ⅳ. 테니스의 기본기술
1. 그라운드 스트로크
2. 포핸드 스트로크
3. 백핸드 스트로크
4. 발리
5. 서비스
6. 스매시
7. 로브

Ⅴ. 테니스의 응용기술
1. 드롭샷
2. 하프 발리
3. 서비스 리턴
4. 드롭 발리

Ⅵ. 단식경기 & 복식경기
1. 단식경기
2. 복식경기

Ⅶ. 테니스 용어해설

본문내용

제 3게임에서 서브하며, 제 2게임에서 서브한 플레이어의 파트너는 제 4게임에서 서브한다. 그 후의 게임은 그와 같은 순서로 서브를 계속한다.
▶ 규칙 32. (리시브의 순서)
: 서브를 받는 순서는 각 세트를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이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 1게임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할 조는 어느 파트너가 최초의 서비스를 받는가를 결정하고, 그 파트너가 그 세트 중 각 홀수째 게임의 최초의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상재조도 같은 방법으로 제 2게임에서 어느 파트너가 최초의 서비스를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고, 그 파트너는 그 세트가 계속되는 동안 각 짝수째 게임의 최초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각 파트너는 각 게임을 통하여 번갈아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 규칙 33. (순서가 잘못된 서비스)
: 자기 파트너가 순서를 잘못하여 서브했을 때에는 그 잘못이 발견되는 대로 서비스해야 할 올바른 차례의 파트너가 서브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발견되기 전의 포인트 및 서비스의 폴트는 그대로 계산된다.
잘못이 발견되기 전에 게임이 끝났을 때에는 서비스의 순서는 틀린 순서대로 계속한다.
▶ 규칙 34. (리시브의 순서가 틀렸을 때)
: 게임 중에 리시브의 순서가 틀렸을 때 그 틀린 것이 발견되어도 그 게임은 틀린 그대로 계속하여야 하며, 그 세트에서 그 조가 다음 리시브할 때부터는 올바른 순서로 되돌아가야 한다.
▶ 규칙 35. (서버의 파트너에 닿은 공은 폴트이다.)
: 서브한 볼이 네트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리시버의 파트너 또는 그의 옷, 소지품에 닿았을 때에는 서버의 득점이 된다.
▶ 규칙 36. (볼은 교대로 친다.)
: 볼은 상대하는 조의 어느 한 플레이어에 의하여 번갈아 치지 않으면 안 된다. 플레이어가 이 규칙에 위반하여 라켓이 인 플레이 중의 볼에 닿았을 때에는 상대방의 득점이 된다.
Ⅲ. 테니스의 기본
1. 그립(Grip)
: 라켓을 어떠한 방법으로 쥐는가 하는 것은 곧 스트로크의 기술 구사에 아주 결정적인 특징을 지어 주며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지어 준다. 그립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 있다. 즉 어떤 그립은 포핸드나 높은 볼에는 유리하지만 그 외의 다른 스트로크에는 불리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웨스턴 그립(western grip)은 높은 위치에서의 포핸드 타구에서는 유리하지만, 낮은 위치에서의 발리(volley)기술에는 아주 불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립 방법의 선택은 처음 배우는 과정에서부터 잘 선택하고 정확히 숙달시켜야 한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스트로크에도 합리적이고 편리한 그립의 선택과 숙달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립 방법에는 두 가지 경향이 있다. 즉 그 하나는 어떠한 타구에도 그립의 변화 없이 고정된 그립을 취하는 것이고, 그 둘째는 타구의 종류에 따라 그립을 바꾸어 변화시키는 것이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로서는 잉글리쉬 그립(english grip or continental or universal grip)이며 웨스턴 그립도 여기에 속한다. 후자에는 이스턴 그립(eastern grip)이 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잉글리쉬 그립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근래의 대부분의 탑 플레이어들은 이스턴 그립을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각기 다른 종류의 타구에는 각각 가장 좋고 합리적인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여 포핸드 때와 백핸드 때에는 그립이 달라져야만 좋은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서 현대와 같이 백으로의 스핀 타구가 중요한 테크닉으로 되어 있는 현실에서는 잉글리쉬 그립으로서는 그러한 백스핀(back spin)을 할 수 없고, 특히 손목이 약한 연소자나 여성들에게는 같은 그립으로서 포나 백을 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술을 갖춘 플레이어의 손에 들려진 라켓은 단지 무겁게 들려진 볼품없는 연장이 아니고 극히‘정교하고 조작능력을 갖춘 섬세한 기구’로서, 말하자면 화가의 손에 들려진 화필과 같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라켓을 잡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즉 western grip, english grip, eastern grip이 그것인데 이러한 그립의 구분은 엄지와 인지의 교차점이 라켓 핸들(racket-handle)면의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로 구분한다.
<그립 잡는 법>
1) Western Grip
: 통상 연식정구에서의 그립 방법으로 포핸드와 백핸드를 같은 면으로 치는 그립을 말한다. 엄지와 인지의 교차점이 라켓을 똑바로 세웠을 때 2시 방향으로 오는 것으로서 라켓면이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하여 잡는 방법으로 두꺼운 그립이라고 한다. 이 그립은 바운드 된 볼을 강타할 때에는 좋으나 서브나 발리 시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러나 드라이브에는 유리한 면도 있다. 웨스턴 그립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장점]
① 손목이 견고하므로 빠른 볼에 밀리지 않는다.
② forward spin의 볼을 치기 쉽다.
③ 팔꿈치의 굴신이 많으므로 강타에 적합하다.
④ 세로로 깊은 볼을 치는 데 유리하다.
⑤ 드라이브(drive)에 유리하다.
⑥ 높은 볼에 유리하다.
[단점]
① 체력소모가 많다.
②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없고 단순하다.
③ 그립이 두꺼우므로 포핸드쪽으로 chop한 멀고 낮은 볼에 아주 약하다.
④ 몸 가까이에서 쳐야 하므로 항상 볼에 접근해야만 한다.
⑤ 백핸드 스트로크에 약하다.
⑥ 발리(volley)에 약하다.
2) English Grip
: 테니스의 그립 가운데에서 가장 최초로 발달, 보급된 방법으로서 포핸드로 칠 때나 백핸드로 친 때나 그립의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그립의 잡는 법은 라켓을 코트면과 직각으로 세운 후 이것을 위로부터 잡되 엄지와 인지의 교차점이 왼쪽에서 첫 번째 모서리에 오도록 하여 꽉 잡는 것으로 이 때 라켓을 잡은 팔과 라켓 사이에 “V\"자 형의 각도가 생긴다. 볼과 신체와의 거리는 웨스턴 그립이 가장 가깝고, 다음이 이스턴 그립, 그리고 잉글리쉬 그립이 가장 멀다.
[장점]
① 옆으로 뛰어가서 바운드가 낮은 먼 거리의 볼 처리에 유리하다.
② 그립을 바꾸지 않고 서브, 발리, 스매쉬, 드라이브,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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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8
  • 저작시기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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