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에 대한 간단정리 자료

소개글

마늘에 대한 간단정리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마늘의 사전적 의미

■ 마늘의 기원과 유래

■ 마늘의 상징적 의미

■ 마늘의 특징

■ 마늘의 영양성분 (100 g 당)

■ 마늘냄새의 성분

■ 마늘의 약효

■ 마늘의 이용 방법

■ 마늘의 품종

■ 산지

본문내용

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그 기능을 충족시키게 된다.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불러 일으키게 되는데, 그 중에서 비타민B1이 부족 하게 되면, 각기병에 걸리거나, 쉽게 지치고 몸이 나른해 지거나 설사 등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신경이상을 수반하기도 하기 때문에 피부신경의 둔감현상까지 나타내게 된다. 떠한 저항력 저하현상으로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도 쉽다.
일반적으로 비타민은 아주 소량으로 작용하므로 많은 양의 비타민은 필요한 소량만이 사용되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체내로 배출되어 버린다. 그러나 마늘비타민B1은 채내로 섭취하면 필요량이 사용된 후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비타민과는 달리 몸 여러 곳에서 저장 보존되어 필요한때에 이용된다.
■ 마늘냄새의 성분
마늘 성분중에 “알리인”이라는 물질이 많이 포함외어 있다. 이 알리인은 단백질이며 이대로는 마늘특유의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다만 마늘 표면에 상처를 났을때만 그 특유의 냄새가 난다. 이 냄새의 성분이 “알리신”으로 이것도 단백질의 일종이다. “알리나제” 라는 알리인을 분해하는 효소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산소와 접할 때의 작용으로 알리인이 마늘 특유의 냄새가 나는 알리신으로 변화한다.
냄새의 원인은 알리인이 효소 알리나제의 작용에 의해 알리신 이라고 하는 휘발성으로 황을 포함한 단백질로 변하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 황을 가진 이물질을 몸의 생리 작용이나 기능 그리고 뇌의 활성화에 작용해서 체내의 광범위한 곳에 도움이 된다.
그럼 냄새가 나지 않는 마늘은 없을까 하겠지만 알리인이 냄새가 나는 알리신 으로 변화할 때 유익한 작용을 해서 가치 있는 효과를 가져옴 으로 냄새가 거의 없다는 것은 마늘에서 기대되는 약효를 기대 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 마늘의 약효
강력한 살균작용, 정장, 이뇨, 위기능 강화, 동맥경화, 고혈압, 각기병, 강정작용, 피로 회복폐결핵 등 다양한 효능 마늘의 가장 큰 효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적혈구를 증가시켜 몸속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세포를 젊게 하여 노화를 막고 체력을 증진시킴으로서 건강을 유지케 한다.
또 혈관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끈끈해진 혈액을 깨끗하고 유연하게 함으로서 성인병의 가장 큰 주범인 암이나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도 하고 동맥경화에도 좋다. 모든 인간의 질병은 면역력과 저항력의 약화에 의해 생긴다고 볼 때 마늘은 인간의 몸에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우리 식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
노인이나 병후에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있고, “본처강목 에서는 쇠약한 몸을 보하고 입이 마른 것을 고치며 심폐를 기르고 열독을 없애면 피부를 윤기 나게 하며, 마늘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냉증에 좋으면 노인은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생강이나 파를 넣어서 먹으면 어린아이의 구역질에 좋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알리신에는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 항균작용이 있다. 12만배로 묽게 해도 결핵균이나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티푸스균 임균 등에 대해 항균력이 있다. 생마늘은 페니실린이나 테트라마이신 보다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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