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력증대의 비방
정력의 쇠퇴를 아는 징후
양방 정력제
한방 정력제
식물성 식품
동물성 식품
정력의 쇠퇴를 아는 징후
양방 정력제
한방 정력제
식물성 식품
동물성 식품
본문내용
국소에 붙인다.」고 기록돼 있다. 정력강화에는 마늘로 술을 담가 매일 조금씩 먹으면 좋다.
5. 당근즙은 좋은 정력제이다.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증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도 있어 부종에 유효하다.당근은 색소인 카로틴은 몸안에서 비타민A로 변하여 이용된다. 비타민A가 야맹증을 예방하고 성장발육을 도와주며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돋는 작용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당근에는 동물의 간과 비슷한 만큼의 비타민A가 들어있다. 또 철분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식품이며 이 밖에도 질 좋은 섬유질이 많다. 그러나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다른 채소와 섞으면 비타민C를 파괴시키게 되니 요리할 때 주의해야 한다. 당근을 강정강장식(强精强壯食)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잘아서 즙을 내어 벌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당근의 성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수분 88.7% 단백질 2.0g, 당질 7.2g, 섬유질 0.6g, 회분 0.8g, 칼슘 43㎎, 인 34㎎, 철 1.6㎎, 비타민민A 30.34ℓ, 티아민 0.09㎎, 리보플라민 0.09㎎, 나이아신 1.7㎎, 아스코르빈산 12㎎.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기름에 뽁아 먹는 것이 좋다.
6. 더덕은 효과높은 건강식품이다.
산야에 자생하는 더덕은 한국, 만주,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돼 있으며 뿌리를 식용또는 약용으로 쓰는데 약간 쓰면서도 단맛이 있고 향기가 좋다. 더덕을 이용한 재래음식은 더덕누른적, 더덕구이, 더덕생채, 더덕장아찌, 더덕나물, 더덕장, 더덕정과 등이 있으며 술을 담그기도 한다. 더덕술은 엷은 황색을 띄며 향미가 좋은데 강장제로 좋고 가래가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가 있다. 더덕은 사삼이라고도 하며 중요한 약재이다.
칼슘, 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다. 더덕은 강정강장 식품으로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을 돕는다 2월과 8월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용으로 쓰는데 식품으로 먹을 때는 날것으로 조리한다. 더덕의 효능에 대한 기록을 보면 본초강목에「폐화(肺火)를 맑게 하고 오랜 기침과 폐결핵을 다스린다.」고 했고 신농본초경에는 「적혈과 경기를 다스리며 한혈을 덜고 내장을 보하며 종독(腫毒)을 없앤다.」고 했다. 여성의 적, 반대하증에 더덕을 가루로 만들어 미음을 쑤어 먹으면 좋다는 기록도 있다.
7. 마(산약)는 한방 자양강장제다
마는 산야에 자생하는데 재배도 많이 한다.
원산지 중국이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돼 있다.. 마는 강장제로 애용해 왔으며 재배한 것 보다 자생한 것이 약효가 강하다. 뿌리를 이용하는 마는 당질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마의 당분은 대부분이 녹말이며 끈끈한 성분을 글로부린과 만난이 결합한 것이다. 또 알기닌, 히스티딘, 라이신, 트립토판, 시스틴, 메티오닌등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알카리성식품이다. 이외에도 아밀라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작용을 돕는다. 「 마는 허(虛)를 보하고 한열(寒熱)과 사기(邪氣)를 없앤다」는게 신농본초경의 마에 대한 기록이고 본초강목에는 「마는 신기를 증대시키고 비위(脾胃)를 튼튼히 한다」고 했으며 약용 식물사전에는 「마는 한방에서 자양강장제 및 거담제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도한(식은 땀), 유정(遺精) 아뇨증 등에 쓰인다. 생으로 강판에 갈아서 종기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는 기록도 있다. 쪄서 먹어도 되지만 말린 것을 불에 구워 가루를 내어 냉수에 타 먹는게 효과가 있다.
8. 포도씨는 좋은 정력강화제이다.
포도는 포도나무의 열매이다. 포도나무는 포도과에 속한 덩굴 낙엽관목으로서 서아시아와 지중해가 원산지이나 세계각지에서 재배되며 종류는 5-6백종에 이른다.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이 있는데 한방에서는 씨를 강장제로 쓴다. 과즙에는 포도당과 과당,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포도산, 탄닌 등이 항유되어 있고, 칼륨,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포도알의 색소는 안토치안계의 일종인 에닌이며 씨에는 지방유가 15-20%정도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리놀산. 글리세린. 스테아린, 팔미틴등이다. 포도는 잼이나 젤리를 만들어 놓으면 1년내내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포도를 원료로한 포도주는 유럽 등지에서 유면한 술로 발전 시켜왔다. 포도의 성분을 보면 수분이 86.4%, 단백질 1.0g, 지방0.8g, 당질 14.1g, 회분 0.3g, 칼슘 12㎎, 인 20㎎, 철 0.5㎎, 티아님 0.40㎎, 리보플라민 0.25㎎, 나이아신 0.3㎎으로 조성돼 있다. 신능본초경에는 「포도가 근골(筋骨)과 습비(濕痺)를 다스리며 살을 찌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고 했고 약용식물사전에는 「적포도주는 흥분성 음료로서 모든 쇠약과 허탈증에 좋으며 씨를 볶아서 가루내어 먹으면 임포텐스(음위증)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포도를 정력증강을 위해서 먹을때는 과육(果肉)보다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가루로 만들어 벌꿀에 재어 먹으면 좋다
9. 대추는 불로장생의 묘약이다.
대추는 중요한 한약재의 하나로 강장강정제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주로 완화제로 모든 보약에 배합하는데 쇠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고 이뇨, 신경쇠약, 빈혈, 식욕부진, 부인의 냉증에 좋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옛부터 불로장수의 건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대추는 대추나무 열매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며 적갈색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맛이 감미롭기 때문에 생으로도 먹지만 말려서 약재로 쓰거나 인삼차, 쌍화차, 등에 고명으로 사용한다.대추를 원료로한 재래음식으로는 대추미음, 대추인절미, 대추전병, 대추초등이 있고 설탕조림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대추는 민간약으로 많이 사용돼 왔는데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낫게하며 속을 보하여 번민을 없애준다고 한다. 천금방(千金方)에는 대추가 불면증에 좋다고
5. 당근즙은 좋은 정력제이다.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증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도 있어 부종에 유효하다.당근은 색소인 카로틴은 몸안에서 비타민A로 변하여 이용된다. 비타민A가 야맹증을 예방하고 성장발육을 도와주며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돋는 작용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당근에는 동물의 간과 비슷한 만큼의 비타민A가 들어있다. 또 철분과 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식품이며 이 밖에도 질 좋은 섬유질이 많다. 그러나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므로 다른 채소와 섞으면 비타민C를 파괴시키게 되니 요리할 때 주의해야 한다. 당근을 강정강장식(强精强壯食)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잘아서 즙을 내어 벌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당근의 성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수분 88.7% 단백질 2.0g, 당질 7.2g, 섬유질 0.6g, 회분 0.8g, 칼슘 43㎎, 인 34㎎, 철 1.6㎎, 비타민민A 30.34ℓ, 티아민 0.09㎎, 리보플라민 0.09㎎, 나이아신 1.7㎎, 아스코르빈산 12㎎.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기름에 뽁아 먹는 것이 좋다.
6. 더덕은 효과높은 건강식품이다.
산야에 자생하는 더덕은 한국, 만주,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돼 있으며 뿌리를 식용또는 약용으로 쓰는데 약간 쓰면서도 단맛이 있고 향기가 좋다. 더덕을 이용한 재래음식은 더덕누른적, 더덕구이, 더덕생채, 더덕장아찌, 더덕나물, 더덕장, 더덕정과 등이 있으며 술을 담그기도 한다. 더덕술은 엷은 황색을 띄며 향미가 좋은데 강장제로 좋고 가래가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가 있다. 더덕은 사삼이라고도 하며 중요한 약재이다.
칼슘, 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다. 더덕은 강정강장 식품으로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을 돕는다 2월과 8월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용으로 쓰는데 식품으로 먹을 때는 날것으로 조리한다. 더덕의 효능에 대한 기록을 보면 본초강목에「폐화(肺火)를 맑게 하고 오랜 기침과 폐결핵을 다스린다.」고 했고 신농본초경에는 「적혈과 경기를 다스리며 한혈을 덜고 내장을 보하며 종독(腫毒)을 없앤다.」고 했다. 여성의 적, 반대하증에 더덕을 가루로 만들어 미음을 쑤어 먹으면 좋다는 기록도 있다.
7. 마(산약)는 한방 자양강장제다
마는 산야에 자생하는데 재배도 많이 한다.
원산지 중국이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돼 있다.. 마는 강장제로 애용해 왔으며 재배한 것 보다 자생한 것이 약효가 강하다. 뿌리를 이용하는 마는 당질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마의 당분은 대부분이 녹말이며 끈끈한 성분을 글로부린과 만난이 결합한 것이다. 또 알기닌, 히스티딘, 라이신, 트립토판, 시스틴, 메티오닌등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알카리성식품이다. 이외에도 아밀라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작용을 돕는다. 「 마는 허(虛)를 보하고 한열(寒熱)과 사기(邪氣)를 없앤다」는게 신농본초경의 마에 대한 기록이고 본초강목에는 「마는 신기를 증대시키고 비위(脾胃)를 튼튼히 한다」고 했으며 약용 식물사전에는 「마는 한방에서 자양강장제 및 거담제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도한(식은 땀), 유정(遺精) 아뇨증 등에 쓰인다. 생으로 강판에 갈아서 종기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는 기록도 있다. 쪄서 먹어도 되지만 말린 것을 불에 구워 가루를 내어 냉수에 타 먹는게 효과가 있다.
8. 포도씨는 좋은 정력강화제이다.
포도는 포도나무의 열매이다. 포도나무는 포도과에 속한 덩굴 낙엽관목으로서 서아시아와 지중해가 원산지이나 세계각지에서 재배되며 종류는 5-6백종에 이른다.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이 있는데 한방에서는 씨를 강장제로 쓴다. 과즙에는 포도당과 과당,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포도산, 탄닌 등이 항유되어 있고, 칼륨,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포도알의 색소는 안토치안계의 일종인 에닌이며 씨에는 지방유가 15-20%정도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리놀산. 글리세린. 스테아린, 팔미틴등이다. 포도는 잼이나 젤리를 만들어 놓으면 1년내내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포도를 원료로한 포도주는 유럽 등지에서 유면한 술로 발전 시켜왔다. 포도의 성분을 보면 수분이 86.4%, 단백질 1.0g, 지방0.8g, 당질 14.1g, 회분 0.3g, 칼슘 12㎎, 인 20㎎, 철 0.5㎎, 티아님 0.40㎎, 리보플라민 0.25㎎, 나이아신 0.3㎎으로 조성돼 있다. 신능본초경에는 「포도가 근골(筋骨)과 습비(濕痺)를 다스리며 살을 찌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고 했고 약용식물사전에는 「적포도주는 흥분성 음료로서 모든 쇠약과 허탈증에 좋으며 씨를 볶아서 가루내어 먹으면 임포텐스(음위증)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포도를 정력증강을 위해서 먹을때는 과육(果肉)보다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가루로 만들어 벌꿀에 재어 먹으면 좋다
9. 대추는 불로장생의 묘약이다.
대추는 중요한 한약재의 하나로 강장강정제로 쓰인다.
한방에서는 주로 완화제로 모든 보약에 배합하는데 쇠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고 이뇨, 신경쇠약, 빈혈, 식욕부진, 부인의 냉증에 좋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옛부터 불로장수의 건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대추는 대추나무 열매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되며 적갈색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맛이 감미롭기 때문에 생으로도 먹지만 말려서 약재로 쓰거나 인삼차, 쌍화차, 등에 고명으로 사용한다.대추를 원료로한 재래음식으로는 대추미음, 대추인절미, 대추전병, 대추초등이 있고 설탕조림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대추는 민간약으로 많이 사용돼 왔는데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낫게하며 속을 보하여 번민을 없애준다고 한다. 천금방(千金方)에는 대추가 불면증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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