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제, 가설, 가설을 세우게 된 이유
책을 통해서 본 ★진짜 부자는 시간의 리더★
인터뷰내용
가설 검증
모든 것을 마친 우리들의 생각
책을 통해서 본 ★진짜 부자는 시간의 리더★
인터뷰내용
가설 검증
모든 것을 마친 우리들의 생각
본문내용
모아서 15년 전에 지금 경희대 앞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을 짓고 그랬지. 무조건 아끼고 근검절약해 서 모은 거야.
Q : 그럼 본인이 현재 부자라고 생각하는지?
=> 그게 한 달에 1500만원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데 아니라고 하면 사람들한테 말 듣겠지?
Q : 그럼 부자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경제적부 그러니까 외형적인 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부가 중요한거 같아.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사 는지 그런 거 말이야.
Q : 재산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 이거저거 따져보면 한 30억 정도 되는 거 같아.
Q :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 경희대 그 4층 건물에서 살고 있어.
Q : 수면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 여섯 시간정도는 꼭 자려고 해. 한 11시 30분 정도에 자서 5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Q :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
=> 예전에는 하루 종일 직접 돌아다니면서 했는데 이제는 은행에만 잠깐 갔다 오고 하니까 한 한 시간 이면 되는 것 같아.
Q :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보내는지?
=> 그동안 고생하면서 지내서 몸이 많이 상했어. 그래서 조깅하고 일주일에 1번씩 등산하고 취미로 야 생화 감상이랑 나물채취하고 그래. 취미도 골프 같이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이 안 들면서도 얼마 나 좋은 취미야.
Q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슨 일을 하는지?
=> 남편 출근준비 하는데 1시간 30분 걸리고 애들 학교 보내고 그 이후에는 1시간30분정도 경희대에 와서 조깅하고 집에 오지.
Q : 잠자기 전에 무슨일을 하는지?
=> 나도 주부잖아. TV 시청해.
Q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 아주 맞는 말이야. 경희대에도 원룸이 없을 때 내가 남들보다 5년이나 먼저 시작하고 김포에 있는 오피스텔도 나는 4년 전에 했는데 작년부터 유행한대잖아. 고시원도 내가 제일 처음으로 거기다가 짓고.
Q : 그럼 혹시 일이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지?
=> 나는 절대로 위험요소가 있는 일은 시작도 안하기 때문에 혹시 일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예 시작도 안하지. 그리고 내 집에다 한거기 때문에 다 안전하게 시작했지. 원룸 24개 그것 도 세입자 모두 있는 상태에서 샀잖아.
Q : 자녀들의 시간관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하는지?
=> 애들은 내가 특별히 뭐 가르치지 않았어도 나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알아서 다 잘 해.
Q : 그럼 자녀들의 교육은 어떻게 했는지?
=> 우리 애들도 유치원 때는 내가 학습지 가지고서 다 가르쳤지. 중학교 때도 학원한 번을 안 보내다 3 학년 때만 과외를 좀 시켰지.
Q : 그럼 쇼핑은 하는지?
=> 불필요한거는 절대로 안사. 나는 쓸데없이 돈 쓰는 걸 제일 싫어해. 딱 필요한 것만 정해놓고 사. 장 볼 때도 목록 다 적어뒀다가 사고. 백화점 이런데서 아무리 세일 한다. 그래도 안가. 안 가는 게 돈 버는 거야. 예전에 하숙할 때는 장도 경동시장으로만 끝날 쯤에 떨이로 파는 거 왕창 사다 놓고, 그 걸로 밥해먹고 그랬어. 나는 제철에 옷도 안사. 들어갈 때 샀다가 내년에 입고 그래. 애들만 좋은 거 사주고 그러지. 애들은 또 다른 보는 눈도 있고 하니까.
Q : 세금은 어느 정도나 내는지?
=> 1200만원정도 내지. 1년에 버는 돈 10% 내는 것 같아. 세무사 통해서 내는데도 그래.
Q : 그럼 물건 같은 거 살 때 결재는 어떻게 하는지?
=> 카드도 쓰긴 하는데 꼭 필요 할 때만 쓰고 거의 잘 쓰지도 않아. 또 카드 쓸 때는 수수료 안 나오 게 일시불로 해버려 그냥.
Q : 부를 유지하기 위해 재테크 같은 것도 하는지?
=> 하려고 그랬는데 우리 막내가 유학을 간다네. 막내한테 한달에 보내줄 돈 이런 거 생각해보니까 안 되겠더라고. 막내한테는 이게 유산의 전부라 그랬어. 그리고 막내 교육에 투자를 한거지. 교육만큼 은 최상의 교육을 마음껏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Q : 끝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은?
=> 돈은 있을 때 최대한으로 아끼고 저축해서 모아야해. 내가 책에서 봤는데 털을 깎은 양은 얼어 죽지 않는다. 하지만 털이 있는 양은 얼어 죽는다고 했어. 이 마이 무슨 뜻 이냐하면 털이 없는 양은 어 떻게 든 따뜻한 곳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얼어 죽지를 않아. 그런데 털이 있는 양은 자기 털만 ALE 다 가는 얼어 죽는다는 거야. 이게 부자의 생리야. 당장은 고통스러워도 훗날을 기약해야죠.
◎ 동아일보 편집 부국장 고승철氏와의 인터뷰
바롬교육 때부터 ‘누굴 인터뷰할까?’하는 고민은 시작한다. 부자? 부자? 내 주위에 누가 있을까? 도무지 대책이 서질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창에 ‘부자학개론’을 검색했더니, 정말 많은 것들이 검색되었다. 그 중 우연히 Click하게 된 기사하나가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을 읽고 어떤 분이 글을 쓰신 것이었다. 그 분이 바로 동아일보 편집 부국장님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분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대에서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부국장님께서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을 읽으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가 부자를 인터뷰하고 리포트를 제출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께서는 꼭 돈이 많아서가 부자는 아니 라고 하십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진정 부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국장님을 더욱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부국장님께서 바로 오케이 하셨다.
우리가 바롬교육을 하고 있을 때 인터뷰를 하기로 한번 약속을 정했었는데 부국장님과 우리의 communication이 잘못 되어서 인터뷰가 취소되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바롬교육을 마치고 나와서, 부국
장님께 사과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또 인터뷰요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하셨다. 이렇게 어렵게 만
나 워낙 바쁘신 분이라서 30분 정도 인터뷰 할 수 있었다.
Q :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있고, 간부로써 조직을 관리하고 칼럼을 집필하기도 합니다.
Q : 지금의 위치에 어떻게 서게
Q : 그럼 본인이 현재 부자라고 생각하는지?
=> 그게 한 달에 1500만원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데 아니라고 하면 사람들한테 말 듣겠지?
Q : 그럼 부자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경제적부 그러니까 외형적인 부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부가 중요한거 같아.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사 는지 그런 거 말이야.
Q : 재산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 이거저거 따져보면 한 30억 정도 되는 거 같아.
Q :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 경희대 그 4층 건물에서 살고 있어.
Q : 수면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 여섯 시간정도는 꼭 자려고 해. 한 11시 30분 정도에 자서 5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Q : 하루에 일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
=> 예전에는 하루 종일 직접 돌아다니면서 했는데 이제는 은행에만 잠깐 갔다 오고 하니까 한 한 시간 이면 되는 것 같아.
Q :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보내는지?
=> 그동안 고생하면서 지내서 몸이 많이 상했어. 그래서 조깅하고 일주일에 1번씩 등산하고 취미로 야 생화 감상이랑 나물채취하고 그래. 취미도 골프 같이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이 안 들면서도 얼마 나 좋은 취미야.
Q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슨 일을 하는지?
=> 남편 출근준비 하는데 1시간 30분 걸리고 애들 학교 보내고 그 이후에는 1시간30분정도 경희대에 와서 조깅하고 집에 오지.
Q : 잠자기 전에 무슨일을 하는지?
=> 나도 주부잖아. TV 시청해.
Q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 아주 맞는 말이야. 경희대에도 원룸이 없을 때 내가 남들보다 5년이나 먼저 시작하고 김포에 있는 오피스텔도 나는 4년 전에 했는데 작년부터 유행한대잖아. 고시원도 내가 제일 처음으로 거기다가 짓고.
Q : 그럼 혹시 일이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지?
=> 나는 절대로 위험요소가 있는 일은 시작도 안하기 때문에 혹시 일이 잘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예 시작도 안하지. 그리고 내 집에다 한거기 때문에 다 안전하게 시작했지. 원룸 24개 그것 도 세입자 모두 있는 상태에서 샀잖아.
Q : 자녀들의 시간관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하는지?
=> 애들은 내가 특별히 뭐 가르치지 않았어도 나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알아서 다 잘 해.
Q : 그럼 자녀들의 교육은 어떻게 했는지?
=> 우리 애들도 유치원 때는 내가 학습지 가지고서 다 가르쳤지. 중학교 때도 학원한 번을 안 보내다 3 학년 때만 과외를 좀 시켰지.
Q : 그럼 쇼핑은 하는지?
=> 불필요한거는 절대로 안사. 나는 쓸데없이 돈 쓰는 걸 제일 싫어해. 딱 필요한 것만 정해놓고 사. 장 볼 때도 목록 다 적어뒀다가 사고. 백화점 이런데서 아무리 세일 한다. 그래도 안가. 안 가는 게 돈 버는 거야. 예전에 하숙할 때는 장도 경동시장으로만 끝날 쯤에 떨이로 파는 거 왕창 사다 놓고, 그 걸로 밥해먹고 그랬어. 나는 제철에 옷도 안사. 들어갈 때 샀다가 내년에 입고 그래. 애들만 좋은 거 사주고 그러지. 애들은 또 다른 보는 눈도 있고 하니까.
Q : 세금은 어느 정도나 내는지?
=> 1200만원정도 내지. 1년에 버는 돈 10% 내는 것 같아. 세무사 통해서 내는데도 그래.
Q : 그럼 물건 같은 거 살 때 결재는 어떻게 하는지?
=> 카드도 쓰긴 하는데 꼭 필요 할 때만 쓰고 거의 잘 쓰지도 않아. 또 카드 쓸 때는 수수료 안 나오 게 일시불로 해버려 그냥.
Q : 부를 유지하기 위해 재테크 같은 것도 하는지?
=> 하려고 그랬는데 우리 막내가 유학을 간다네. 막내한테 한달에 보내줄 돈 이런 거 생각해보니까 안 되겠더라고. 막내한테는 이게 유산의 전부라 그랬어. 그리고 막내 교육에 투자를 한거지. 교육만큼 은 최상의 교육을 마음껏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Q : 끝으로 해주고 싶으신 말은?
=> 돈은 있을 때 최대한으로 아끼고 저축해서 모아야해. 내가 책에서 봤는데 털을 깎은 양은 얼어 죽지 않는다. 하지만 털이 있는 양은 얼어 죽는다고 했어. 이 마이 무슨 뜻 이냐하면 털이 없는 양은 어 떻게 든 따뜻한 곳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얼어 죽지를 않아. 그런데 털이 있는 양은 자기 털만 ALE 다 가는 얼어 죽는다는 거야. 이게 부자의 생리야. 당장은 고통스러워도 훗날을 기약해야죠.
◎ 동아일보 편집 부국장 고승철氏와의 인터뷰
바롬교육 때부터 ‘누굴 인터뷰할까?’하는 고민은 시작한다. 부자? 부자? 내 주위에 누가 있을까? 도무지 대책이 서질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창에 ‘부자학개론’을 검색했더니, 정말 많은 것들이 검색되었다. 그 중 우연히 Click하게 된 기사하나가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을 읽고 어떤 분이 글을 쓰신 것이었다. 그 분이 바로 동아일보 편집 부국장님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분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대에서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부국장님께서 한동철 교수님의 ‘부자학개론’을 읽으셨을 줄 알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가 부자를 인터뷰하고 리포트를 제출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께서는 꼭 돈이 많아서가 부자는 아니 라고 하십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진정 부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국장님을 더욱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부국장님께서 바로 오케이 하셨다.
우리가 바롬교육을 하고 있을 때 인터뷰를 하기로 한번 약속을 정했었는데 부국장님과 우리의 communication이 잘못 되어서 인터뷰가 취소되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바롬교육을 마치고 나와서, 부국
장님께 사과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또 인터뷰요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하셨다. 이렇게 어렵게 만
나 워낙 바쁘신 분이라서 30분 정도 인터뷰 할 수 있었다.
Q :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있고, 간부로써 조직을 관리하고 칼럼을 집필하기도 합니다.
Q : 지금의 위치에 어떻게 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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