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강원도 관광의 특징
1. 관광의 분류
1) 해안생태관광
2) 산악수변관광
3) 농촌체험관광
4) 역사문화관광
2. 강원도 재방문율
Ⅱ. 강원도 관광의 현황
1. 강원도 관광지의 실태
1)강원도 관광지의 현황
2. 강원도 관광객의 태도
1)강원도 방문 후 관광객의 태도
Ⅲ. 강원도 관광의 문제점
1. 환경적 요소
1)여름 비수기의 문제점
2)지역적 특색 부족
2. 경제적 요소
1)현재 저가의 대중관광
2)지방정부의 부족한 지원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제약하는 법적요소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들의 부족한 관광지식
2)부족한 관광인력
Ⅳ. 대안 및 해결방안
1.환경적 요소
1)여름 비수기에 대응
2)특색 있는 지역 상품개발
2. 경제적 요소
1)고부가가치의 대중관광 발전
2)지방정부의 실현가능한 지원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위한 제도마련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에게 교육기회 제공
2)대학에서의 관광인력 육성
1. 관광의 분류
1) 해안생태관광
2) 산악수변관광
3) 농촌체험관광
4) 역사문화관광
2. 강원도 재방문율
Ⅱ. 강원도 관광의 현황
1. 강원도 관광지의 실태
1)강원도 관광지의 현황
2. 강원도 관광객의 태도
1)강원도 방문 후 관광객의 태도
Ⅲ. 강원도 관광의 문제점
1. 환경적 요소
1)여름 비수기의 문제점
2)지역적 특색 부족
2. 경제적 요소
1)현재 저가의 대중관광
2)지방정부의 부족한 지원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제약하는 법적요소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들의 부족한 관광지식
2)부족한 관광인력
Ⅳ. 대안 및 해결방안
1.환경적 요소
1)여름 비수기에 대응
2)특색 있는 지역 상품개발
2. 경제적 요소
1)고부가가치의 대중관광 발전
2)지방정부의 실현가능한 지원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위한 제도마련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에게 교육기회 제공
2)대학에서의 관광인력 육성
본문내용
구현해야한다.
2)지방정부의 실현가능한 지원
지방정부의 지원 또한 강원도 관광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지방정부는 각각의 분야에 역할을 나누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야 한다.
현재 개인사업체의 비율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지방정부는 대기업투자를 유치하여 발전가능성이 큰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지방정부는 속초, 강릉, 춘천, 홍천, 원주, 횡성, 평창군에 대규모의 기업이 편중되어 있는 점 또한 분산되어진 프로그램의 전사적 지원 및 경쟁 대응으로 해결해야 한다.
지방정부는 관광업체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강원도에는 관광벤처가 10여개 업체가 조성되고 있으나 실제로 관광업체와의 연계가 미비하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IT 기술력과 접목한 예약시스템 구축(Sabre) 현지업체와 랜드사, 도·소매 업체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인트라넷 간접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Virtual Reality Program) 등의 활동을 하여야 한다.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위한 제도마련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도를 변경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문화, 관광에서 소프트웨어 , 휴먼웨어 , WelWare 중심의 문화관광으로 변경해야 한다. 또한 관광지 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하여 용도지구를 확실하게 하여서 관광지 개발에 필요한 땅으로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여야 한다. 하향식 제도를 상향식으로 변경하여 강원도 관광개발에 더욱더 이득이 되는 제도를 마련해야하는 것 또한 좋은 해결방법중 하나이다.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에게 교육기회 제공
관광협회를 통해 알아본 결과 강원도 관광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상황이 이럴수록 강원도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모두가 혼연일치 하여야한다. 주민들에게 관광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개념을 변화시켜야 한다. 강원도시민 모두가 관광가이드가 되어야한다.
2)대학에서의 관광인력 육성
< 신문 기사 스크랩 >
-도관광협회 강원랜드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 용역보고서 문광부 제출
강원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10일 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해온 강원도관광협회(회장:김종후)와 강원랜드에 따르면 운영주체와 운영자금 조달방안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레저아카데미 운영방안' 용역보고서가 마무리돼 이달초에 문화관광부에 제출했다.
용역보고서는 운영주체의 경우 강원랜드와 도, 도관광협회의 주요 참여기관들로 이루어진 공동법인 형태의 운영이 최적 대안으로, 자금조달 방안은 중앙정부와 강원도의 교육사업 지원금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등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레저아카데미가 설립될 경우 강원랜드 종사원의 연수원 시설 기능과 도 관광레저업체 종사자 재교육 연수원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도 유관기관 종사자 및 문화유산해설사 위탁교육, 지역주민대상 관광창업 및 정보화교육도 담당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차별화된 관광레저 아카데미 설립으로 전국 시 도에서 실시하는 관광인력 양성 교육 단일화 및 전문성 있는 교육이 기대된다"며 "이로써 관광수부도시의 면모와 균형있는 지방발전 등의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보고서는 박창규 남도대학 관광정보과 교수, 이충기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오석윤 극동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趙賢眞기자>
- 도내 관광레져아카데미 설치
강원랜드와 강원도관광협회(회장:김종후)가 전국 최초로 `관광레저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한다.
21일 강원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관광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 문화관광부에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요청했다.
이번 사업에서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영월지역에 연수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관광레저 아카데미가 설치되면 전국 시 도에서 실시하는 관광인력 양성 교육의 단일화 및 전문성 있는 교육이 기대되며 관광수부도시의 면모와 균형있는 지방발전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카데미의 설립장소와 운영 관리자, 종사자 규모, 재원조달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내용은 오는 9월 연구 용역이 통과된 후 발표된다.
<趙賢眞기자>
위의 신문기사처럼 강원도는 관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관광인력의 양성은 곧 관광지의 개발과도 큰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2)지방정부의 실현가능한 지원
지방정부의 지원 또한 강원도 관광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지방정부는 각각의 분야에 역할을 나누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야 한다.
현재 개인사업체의 비율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지방정부는 대기업투자를 유치하여 발전가능성이 큰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지방정부는 속초, 강릉, 춘천, 홍천, 원주, 횡성, 평창군에 대규모의 기업이 편중되어 있는 점 또한 분산되어진 프로그램의 전사적 지원 및 경쟁 대응으로 해결해야 한다.
지방정부는 관광업체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강원도에는 관광벤처가 10여개 업체가 조성되고 있으나 실제로 관광업체와의 연계가 미비하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IT 기술력과 접목한 예약시스템 구축(Sabre) 현지업체와 랜드사, 도·소매 업체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인트라넷 간접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Virtual Reality Program) 등의 활동을 하여야 한다.
3. 제도적 요소
1)관광객을 위한 제도마련
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도를 변경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문화, 관광에서 소프트웨어 , 휴먼웨어 , WelWare 중심의 문화관광으로 변경해야 한다. 또한 관광지 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관리하여 용도지구를 확실하게 하여서 관광지 개발에 필요한 땅으로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여야 한다. 하향식 제도를 상향식으로 변경하여 강원도 관광개발에 더욱더 이득이 되는 제도를 마련해야하는 것 또한 좋은 해결방법중 하나이다.
4. 교육적 요소
1)강원도주민에게 교육기회 제공
관광협회를 통해 알아본 결과 강원도 관광인력은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상황이 이럴수록 강원도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모두가 혼연일치 하여야한다. 주민들에게 관광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개념을 변화시켜야 한다. 강원도시민 모두가 관광가이드가 되어야한다.
2)대학에서의 관광인력 육성
< 신문 기사 스크랩 >
-도관광협회 강원랜드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 용역보고서 문광부 제출
강원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10일 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관광레저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해온 강원도관광협회(회장:김종후)와 강원랜드에 따르면 운영주체와 운영자금 조달방안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레저아카데미 운영방안' 용역보고서가 마무리돼 이달초에 문화관광부에 제출했다.
용역보고서는 운영주체의 경우 강원랜드와 도, 도관광협회의 주요 참여기관들로 이루어진 공동법인 형태의 운영이 최적 대안으로, 자금조달 방안은 중앙정부와 강원도의 교육사업 지원금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안등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레저아카데미가 설립될 경우 강원랜드 종사원의 연수원 시설 기능과 도 관광레저업체 종사자 재교육 연수원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도 유관기관 종사자 및 문화유산해설사 위탁교육, 지역주민대상 관광창업 및 정보화교육도 담당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차별화된 관광레저 아카데미 설립으로 전국 시 도에서 실시하는 관광인력 양성 교육 단일화 및 전문성 있는 교육이 기대된다"며 "이로써 관광수부도시의 면모와 균형있는 지방발전 등의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보고서는 박창규 남도대학 관광정보과 교수, 이충기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오석윤 극동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趙賢眞기자>
- 도내 관광레져아카데미 설치
강원랜드와 강원도관광협회(회장:김종후)가 전국 최초로 `관광레저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한다.
21일 강원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관광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 문화관광부에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요청했다.
이번 사업에서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영월지역에 연수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관광레저 아카데미가 설치되면 전국 시 도에서 실시하는 관광인력 양성 교육의 단일화 및 전문성 있는 교육이 기대되며 관광수부도시의 면모와 균형있는 지방발전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카데미의 설립장소와 운영 관리자, 종사자 규모, 재원조달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내용은 오는 9월 연구 용역이 통과된 후 발표된다.
<趙賢眞기자>
위의 신문기사처럼 강원도는 관광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관광인력의 양성은 곧 관광지의 개발과도 큰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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