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점유율 살펴보기-LG Telecom 은 F다! 왜?
II. 하고 싶은 이야기
1.1997-2004 뭐가 문제였나?
2.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For consumers
3. 광고를 통해 본 SK Telecom과 KTF의 광고전략 분석-Foes
LG Telecom FUN Virus
LGT 1년 안에 바꿔보자 - LGT FUN Virus의 1년간 홍보전략 계획.
1. 깜짝행사(FUN Virus 활동기)-하루 10분 무료통화 오늘은 몇 시래?
2. 항공기(Fly FUN)-하늘에서 뿌리는 FUN Virus
3. 청구서(FUN No.)-로또보다 높은 확률! 요금 끝자리 할인 혜택
4. 공모전(FUN Games)-핸드폰따먹기부터 고데기까지! 핸드폰으로 놀 수 있는 나만의 아이
5. 광고모델 선발대회(FUN Model)
6. 지면광고(FUN Style)-엉뚱, 발랄, 엽기
7. TV광고(Play FUN)-남들이 핸드폰을 어떻게 갖고 노는지 보라구! FUN Virus Campaign
8. TV드라마 PPL(장나라가 즐겁게 사는 법)
9. 게임공간(FUN Zone)-보드게임방, 지겹지 않아? FUN Zone에선 핸드폰 갖고 노는법을 알려준다구!
10. 시상(Who's FUN?)-올해 가장 웃긴 녀석을 찾아라!
11. 사내 PR(FUN Mask)-저 녀석 CEO 아니야? CEO와 함께 하는 가면 무도회!
예상되는 결과는?
II. 하고 싶은 이야기
1.1997-2004 뭐가 문제였나?
2.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For consumers
3. 광고를 통해 본 SK Telecom과 KTF의 광고전략 분석-Foes
LG Telecom FUN Virus
LGT 1년 안에 바꿔보자 - LGT FUN Virus의 1년간 홍보전략 계획.
1. 깜짝행사(FUN Virus 활동기)-하루 10분 무료통화 오늘은 몇 시래?
2. 항공기(Fly FUN)-하늘에서 뿌리는 FUN Virus
3. 청구서(FUN No.)-로또보다 높은 확률! 요금 끝자리 할인 혜택
4. 공모전(FUN Games)-핸드폰따먹기부터 고데기까지! 핸드폰으로 놀 수 있는 나만의 아이
5. 광고모델 선발대회(FUN Model)
6. 지면광고(FUN Style)-엉뚱, 발랄, 엽기
7. TV광고(Play FUN)-남들이 핸드폰을 어떻게 갖고 노는지 보라구! FUN Virus Campaign
8. TV드라마 PPL(장나라가 즐겁게 사는 법)
9. 게임공간(FUN Zone)-보드게임방, 지겹지 않아? FUN Zone에선 핸드폰 갖고 노는법을 알려준다구!
10. 시상(Who's FUN?)-올해 가장 웃긴 녀석을 찾아라!
11. 사내 PR(FUN Mask)-저 녀석 CEO 아니야? CEO와 함께 하는 가면 무도회!
예상되는 결과는?
본문내용
통해 LGT의 즐거운 축제 이미지를 전달시킴과 동시에 젊은 층들의 강력한 관심을 유도한다.
6. 지면광고(FUN Style)-엉뚱, 발랄, 엽기
7. TV광고(Play FUN)-남들이 핸드폰을 어떻게 갖고 노는지 보라구! FUN Virus Campaign
1.
핸드폰이 일반적으로 통화의 수단이라는 개념을 깨고, Fun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고의 내용은 첨부된 스토리보드 참조) 우르르 모여서 흥분하는 사람들은 “과연 뭔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까?”라는 의문을 제시하면서 기대와 호기심도 동시에 제공한다. 핸드폰으로 지우개따먹기를 하고 있었다는 광고의 내용은 LGT가 펼치는 FUN virus에 전염되어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 피곤한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부인에게 남편은 핸드폰을 찾기 힘든 장롱 위에 숨겨두고, 회사에 가면서 전화를 건다. 핸드폰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깬 부인, 열심히 핸드폰을 찾다가 의자를 딛고 장롱 위에서 겨우 핸드폰을 꺼내 받은 부인에게 남편은 “사랑해!”를 외친다. 남편의 장난기에 부인은 웃고, FUN virus에 전염되어 부부는 즐거워한다.
3.
수업중인 교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가운데 학생들은 핸드폰으로 369 게임을 한다. 소리 대신 숫자판으로, 박수 대신 발을 구른다. 조용히 FUN을 즐기는 학생들.
8. TV드라마 PPL(장나라가 즐겁게 사는 법)
Tactics
- 6.12 크랭크인 예정인 MBC <사랑을 할거야>에 PPL 지원 계획. <사랑을 할거야>는 젊고 발랄한 이미지의 두 주인공 장나라, 연정훈이 출연하는 청춘 드라마. LGT의 새 모토인 FUN Virus와 연결되기에 적절한 구성과 배우들이 등장한다. 극중 장나라의 직장을 LGT로 설정, 주요 촬영장소로서 사옥과 회사를 지정하고, 회사의 즐거운 분위기와 드라마 속의 재미있는 사건들을 장나라의 이미지와 결합시켜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킨다. 주인공들의 통화 장면에서 LGT의 신형 핸드폰을 사용하는 장면을 노출시키고 LGT Zone, FUN Model Contest 등과도 연결할 수 있다.
Effect
- 드라마의 시청을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LGT에 대한 긍정적, 재미있는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다.
9. 게임공간(FUN Zone)-보드게임방, 지겹지 않아? FUN Zone에선 핸드폰 갖고 노는법을 알려준다구!
Tactics
-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고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20대를 겨냥, 대학생들이 여가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20대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실제 경쟁사인 SKT의 TTL Zone의 경우 20대들에게 매우 높은 이용률과 친밀도를 보이고 있다.
- TTL Zone과의 차별화와 FUN의 강조를 위해서 FUN Zone의 메인테마는 ‘게임’으로 잡는다. 온라인게임, 보드게임 등 각종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핸드폰 게임의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능하는 등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든다. 물론 휴대폰의 수리, 서비스 안내 등의 서비스도 실시하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콘테스트나 문화행사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LGT의 고객들이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Effect
- LGT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유지시키고, 기계와 놀이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높임으로써 장기적으로 휴대폰 게임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노하우를 구축한다.
10. 시상(Who\'s FUN?)-올해 가장 웃긴 녀석을 찾아라!
Tactics
- 한해에 남녀 한명씩, 가장 재미있는 사람과 가장 썰렁한 사람을 선발한다. 후보선정은 인터넷 공모를 통한 일반 시민 1000명과 방송인 10명, 연예인 등 사회 저명인사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매년 12월 31일에 이루어지며, 선발된 사람에게는 상패와 함께 LGT의 전 서비스 1년간 무료 이용권과 최신형 단말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ffect
-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유머감각은 인간의 매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유머감각이 강한(혹은 부족한) 사람을 선발한다는 것은 선발 자체의 재미 뿐 아니라 그 사람을 하여금 이 시대의 이상적 인간상으로 결정하고 모방심리를 유도함으로써 관심을 끌 수 있다. 올해에는 누가 뽑힐지에 대한(일반인 역시 선발이 가능하므로 자신이나 자신의 지인들의 선발 가능성도 기대하게 된다) 기대감을 심어줌으로써 시상에 대한 관심과 동시에 LGT에 대한 관심을 상승시킨다.
11. 사내 PR(FUN Mask)-저 녀석 CEO 아니야? CEO와 함께 하는 가면 무도회!
Tactics
- LGT의 새로운 이미지인 FUN을 내부공중에게 인식시키고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내 PR이 필요하다. 즐거운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장 즉각적인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이 이벤트인 만큼, \'FUN\'이미지를 구체화시켜 내부공중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서 가장무도회를 개최한다.
- 9월부터 시작되는 FUN Virus 활동의 출범에 맞추어 가장무도회를 개최한다. 사원 각자가 ‘FUN’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의상을 입고 참석하도록 하며 가장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원을 선정해서 경품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의 초대를 통해 높은 Publicity를 유도한다.
Effect
-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즐거운 공간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사기 진작, 내부 결속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회사 자체가 \'FUN\'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이러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가 있다.
예상되는 결과는?
이상과 같은 일련의 홍보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LGT는 “재미있는” 이동통신의 위치를 선점하고 유지시킬 수 있으며, 이는 개성과 놀이를 중시하는 20대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것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재 7%의 이동통신사 최초 인지도를 20%로, LGT의 “개성표현”능력과 “재미”의 연관성을 지금의 5.5%, 4.1%에서 각각 73.4%, 66.7%로 끌어올려서 LGT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6. 지면광고(FUN Style)-엉뚱, 발랄, 엽기
7. TV광고(Play FUN)-남들이 핸드폰을 어떻게 갖고 노는지 보라구! FUN Virus Campaign
1.
핸드폰이 일반적으로 통화의 수단이라는 개념을 깨고, Fun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광고의 내용은 첨부된 스토리보드 참조) 우르르 모여서 흥분하는 사람들은 “과연 뭔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까?”라는 의문을 제시하면서 기대와 호기심도 동시에 제공한다. 핸드폰으로 지우개따먹기를 하고 있었다는 광고의 내용은 LGT가 펼치는 FUN virus에 전염되어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 피곤한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부인에게 남편은 핸드폰을 찾기 힘든 장롱 위에 숨겨두고, 회사에 가면서 전화를 건다. 핸드폰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깬 부인, 열심히 핸드폰을 찾다가 의자를 딛고 장롱 위에서 겨우 핸드폰을 꺼내 받은 부인에게 남편은 “사랑해!”를 외친다. 남편의 장난기에 부인은 웃고, FUN virus에 전염되어 부부는 즐거워한다.
3.
수업중인 교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가운데 학생들은 핸드폰으로 369 게임을 한다. 소리 대신 숫자판으로, 박수 대신 발을 구른다. 조용히 FUN을 즐기는 학생들.
8. TV드라마 PPL(장나라가 즐겁게 사는 법)
Tactics
- 6.12 크랭크인 예정인 MBC <사랑을 할거야>에 PPL 지원 계획. <사랑을 할거야>는 젊고 발랄한 이미지의 두 주인공 장나라, 연정훈이 출연하는 청춘 드라마. LGT의 새 모토인 FUN Virus와 연결되기에 적절한 구성과 배우들이 등장한다. 극중 장나라의 직장을 LGT로 설정, 주요 촬영장소로서 사옥과 회사를 지정하고, 회사의 즐거운 분위기와 드라마 속의 재미있는 사건들을 장나라의 이미지와 결합시켜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킨다. 주인공들의 통화 장면에서 LGT의 신형 핸드폰을 사용하는 장면을 노출시키고 LGT Zone, FUN Model Contest 등과도 연결할 수 있다.
Effect
- 드라마의 시청을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LGT에 대한 긍정적, 재미있는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다.
9. 게임공간(FUN Zone)-보드게임방, 지겹지 않아? FUN Zone에선 핸드폰 갖고 노는법을 알려준다구!
Tactics
- 개성과 재미를 추구하고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20대를 겨냥, 대학생들이 여가시간에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20대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 실제 경쟁사인 SKT의 TTL Zone의 경우 20대들에게 매우 높은 이용률과 친밀도를 보이고 있다.
- TTL Zone과의 차별화와 FUN의 강조를 위해서 FUN Zone의 메인테마는 ‘게임’으로 잡는다. 온라인게임, 보드게임 등 각종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핸드폰 게임의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능하는 등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든다. 물론 휴대폰의 수리, 서비스 안내 등의 서비스도 실시하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콘테스트나 문화행사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LGT의 고객들이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Effect
- LGT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유지시키고, 기계와 놀이문화에 대한 친숙도를 높임으로써 장기적으로 휴대폰 게임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노하우를 구축한다.
10. 시상(Who\'s FUN?)-올해 가장 웃긴 녀석을 찾아라!
Tactics
- 한해에 남녀 한명씩, 가장 재미있는 사람과 가장 썰렁한 사람을 선발한다. 후보선정은 인터넷 공모를 통한 일반 시민 1000명과 방송인 10명, 연예인 등 사회 저명인사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매년 12월 31일에 이루어지며, 선발된 사람에게는 상패와 함께 LGT의 전 서비스 1년간 무료 이용권과 최신형 단말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ffect
-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유머감각은 인간의 매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유머감각이 강한(혹은 부족한) 사람을 선발한다는 것은 선발 자체의 재미 뿐 아니라 그 사람을 하여금 이 시대의 이상적 인간상으로 결정하고 모방심리를 유도함으로써 관심을 끌 수 있다. 올해에는 누가 뽑힐지에 대한(일반인 역시 선발이 가능하므로 자신이나 자신의 지인들의 선발 가능성도 기대하게 된다) 기대감을 심어줌으로써 시상에 대한 관심과 동시에 LGT에 대한 관심을 상승시킨다.
11. 사내 PR(FUN Mask)-저 녀석 CEO 아니야? CEO와 함께 하는 가면 무도회!
Tactics
- LGT의 새로운 이미지인 FUN을 내부공중에게 인식시키고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내 PR이 필요하다. 즐거운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장 즉각적인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이 이벤트인 만큼, \'FUN\'이미지를 구체화시켜 내부공중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서 가장무도회를 개최한다.
- 9월부터 시작되는 FUN Virus 활동의 출범에 맞추어 가장무도회를 개최한다. 사원 각자가 ‘FUN’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의상을 입고 참석하도록 하며 가장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원을 선정해서 경품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미디어 관계자들의 초대를 통해 높은 Publicity를 유도한다.
Effect
-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즐거운 공간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사기 진작, 내부 결속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회사 자체가 \'FUN\'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이러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가 있다.
예상되는 결과는?
이상과 같은 일련의 홍보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LGT는 “재미있는” 이동통신의 위치를 선점하고 유지시킬 수 있으며, 이는 개성과 놀이를 중시하는 20대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것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현재 7%의 이동통신사 최초 인지도를 20%로, LGT의 “개성표현”능력과 “재미”의 연관성을 지금의 5.5%, 4.1%에서 각각 73.4%, 66.7%로 끌어올려서 LGT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키워드
추천자료
LG전자의 인사제도 분석
LG. Philips LCD(주)를 통해 비춰본 태산 LCD의 성장 가능성
LG정보통신의 베트남 합작투자
LG텔레콤 OZ(오즈)의 마케팅전략과 전망
LG 초콜릿폰 마케팅전략
LG전자 마케팅전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PPT자료
LG전자 마케팅전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보고서
LG전자의 평가제도
LG 싸이언
LG 화학 - 리튬 이온 배터리 (Lithium-Ion Battery)
LG WHISEN 마케팅 전략사례 (엘지 휘센)
LG_OPTIMUS,엘지옵티머스,브랜드전략,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
LG전자 경영분석
LG전자,트롬마케팅,트롬세탁기,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