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론
2.본론
1)음양오행의 탄생~
2)음양~1.음양과 자연 인체 2.음양의 기본성질
3.음양과 양생 4.음양과 물리학
3)오행~1.오행의 성질 2.오행의 상호법칙
3.결론
2.본론
1)음양오행의 탄생~
2)음양~1.음양과 자연 인체 2.음양의 기본성질
3.음양과 양생 4.음양과 물리학
3)오행~1.오행의 성질 2.오행의 상호법칙
3.결론
본문내용
이루고 원활하게 운행되는 것처럼 인간의 모든 섭생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도의 길을 걸으며, 사고가 흔들리지 않고, 편식을 하지 않으며 칠정(七情)을 조절하며 사는 것이 오행의 상생, 상극의 법칙에 순응하는 올바른 양생이라 할 것이다.
Ⅲ. 결 론
책상을 침대라고 부르던지 혹은 책상이라고 부르던지 책상은 책상일 뿐이다. 하늘을 양(陽)이라고 하고, 땅을 음(陰)이라 하고, 나무를 목(木)이라 하더라도, 하늘은 하늘일 따름이고, 땅은 땅이며, 나무는 나무이다. 언어가 인간과 인간 간의 약속이며 틀이듯이 음양오행 역시 또 하나의 약속이며 틀일뿐이다. 음양오행은 삼라만상의 이치를 낚는 그물이다. 그물은 고기를 잡으면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음양오행을 통하여 자연의 ‘스스로 그러한’ 뜻을 알고 나면 음양오행을 버려야 한다. 배는 강을 건너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달을 찾고 나면 내려야 하는 것이다. 말의 뜻이 전해진 다음에는 침묵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달으면 그 이치의 그물에 걸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자연은 인위적인 형식 이전에 존재하는 질서이다. 음양오행은 그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다. 음양과 오행은 두 남녀의 춤과도 같다. 음과 양은 남녀가 되고, 오행의 목화토금수는 춤이 되어 둥근 길[道]을 플로어 삼아 돌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이다. 오행을 통해 우주가 추고 있는 춤을 배워보자. 평형과 조화의 질서를 말하는 음양의 원리와 우리라는 너와 나 외에 또 이웃이 바른 길로 나가고 서로 도와주고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충고하여 더불어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오행의 원리에 맞추어 사는 것일 것이다. 나와 우리와 그리고 사회와 세계가 그 질서를 유지하고 보존하고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므로 도(道)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길재호(2004) 스포츠한의학 정문각 서울
김홍경(2003) 잊혀진 건강원리 식물추장 서울
전창선 외(1994)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도서출판 세기 서울
한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1998) 한의학대사전 정담 서울
허일웅(1994) 보건기공 정담 서울
★ 오행의 귀류(歸類)
오행(五行)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방(五方)
동(東)
남(南)
중앙(中央)
서(西)
북(北)
오시(五時)
봄
여름
계절의 사이
가을
겨울
오장(五臟)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오부(五腑)
담(膽)
소장(小腸)
위(胃)
대장(大腸)
방광(膀胱)
오색(五色)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
오미(五味)
산(酸)
고(苦)
감(甘)
신(辛)
함(鹹)
오성(五性)
수(收)
견(堅)
완(緩)
산(散)
연(軟)
오체(五體)
근(筋)
혈(血)
육(肉)
피(皮)
골(骨)
오규(五竅)
눈(目)
혀(舌)
입(口)
코(鼻)
귀(耳)
오기(五氣)
풍(風)
열(熱)
습(濕)
조(燥)
한(寒)
오성(五聲)
호(呼)
소(笑)
가(歌)
곡(哭)
신(呻)
오지(五志)
노(怒)
희(喜)
사(思)
비(悲)
공(恐)
오액(五液)
눈물(淚)
땀(汗)
군침(涎) 脾液
콧물(涕)
침(唾) 腎液
오화(五華)
손발톱(爪)
얼굴(面)
입술(脣)
피부(皮)
머리카락(髮)
오화(五化)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
오맥(五脈)
현(弦)
홍(洪)
완(緩)
색()
침(沈)
오신(五神)
혼(魂)
신(神)
의(意)
백(魄)
지(志)
오상(五常)
인(仁)
예(禮)
신(信)
의(義)
지(智)
오수(五數)
3(三)
2(二)
5(五)
4(四)
1(一)
오취(五臭)
누린내()
탄내(焦)
향(香)
비린내(腥)
썩은내(腐)
Ⅲ. 결 론
책상을 침대라고 부르던지 혹은 책상이라고 부르던지 책상은 책상일 뿐이다. 하늘을 양(陽)이라고 하고, 땅을 음(陰)이라 하고, 나무를 목(木)이라 하더라도, 하늘은 하늘일 따름이고, 땅은 땅이며, 나무는 나무이다. 언어가 인간과 인간 간의 약속이며 틀이듯이 음양오행 역시 또 하나의 약속이며 틀일뿐이다. 음양오행은 삼라만상의 이치를 낚는 그물이다. 그물은 고기를 잡으면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음양오행을 통하여 자연의 ‘스스로 그러한’ 뜻을 알고 나면 음양오행을 버려야 한다. 배는 강을 건너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달을 찾고 나면 내려야 하는 것이다. 말의 뜻이 전해진 다음에는 침묵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달으면 그 이치의 그물에 걸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자연은 인위적인 형식 이전에 존재하는 질서이다. 음양오행은 그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다. 음양과 오행은 두 남녀의 춤과도 같다. 음과 양은 남녀가 되고, 오행의 목화토금수는 춤이 되어 둥근 길[道]을 플로어 삼아 돌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이다. 오행을 통해 우주가 추고 있는 춤을 배워보자. 평형과 조화의 질서를 말하는 음양의 원리와 우리라는 너와 나 외에 또 이웃이 바른 길로 나가고 서로 도와주고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충고하여 더불어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오행의 원리에 맞추어 사는 것일 것이다. 나와 우리와 그리고 사회와 세계가 그 질서를 유지하고 보존하고 조화와 평화를 유지하므로 도(道)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길재호(2004) 스포츠한의학 정문각 서울
김홍경(2003) 잊혀진 건강원리 식물추장 서울
전창선 외(1994)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도서출판 세기 서울
한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1998) 한의학대사전 정담 서울
허일웅(1994) 보건기공 정담 서울
★ 오행의 귀류(歸類)
오행(五行)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방(五方)
동(東)
남(南)
중앙(中央)
서(西)
북(北)
오시(五時)
봄
여름
계절의 사이
가을
겨울
오장(五臟)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오부(五腑)
담(膽)
소장(小腸)
위(胃)
대장(大腸)
방광(膀胱)
오색(五色)
청(靑)
적(赤)
황(黃)
백(白)
흑(黑)
오미(五味)
산(酸)
고(苦)
감(甘)
신(辛)
함(鹹)
오성(五性)
수(收)
견(堅)
완(緩)
산(散)
연(軟)
오체(五體)
근(筋)
혈(血)
육(肉)
피(皮)
골(骨)
오규(五竅)
눈(目)
혀(舌)
입(口)
코(鼻)
귀(耳)
오기(五氣)
풍(風)
열(熱)
습(濕)
조(燥)
한(寒)
오성(五聲)
호(呼)
소(笑)
가(歌)
곡(哭)
신(呻)
오지(五志)
노(怒)
희(喜)
사(思)
비(悲)
공(恐)
오액(五液)
눈물(淚)
땀(汗)
군침(涎) 脾液
콧물(涕)
침(唾) 腎液
오화(五華)
손발톱(爪)
얼굴(面)
입술(脣)
피부(皮)
머리카락(髮)
오화(五化)
생(生)
장(長)
화(化)
수(收)
장(藏)
오맥(五脈)
현(弦)
홍(洪)
완(緩)
색()
침(沈)
오신(五神)
혼(魂)
신(神)
의(意)
백(魄)
지(志)
오상(五常)
인(仁)
예(禮)
신(信)
의(義)
지(智)
오수(五數)
3(三)
2(二)
5(五)
4(四)
1(一)
오취(五臭)
누린내()
탄내(焦)
향(香)
비린내(腥)
썩은내(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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