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Ⅰ교회 성장에 따른 교회교육의 정의
1. 구역 구성인원의 성격과 구역 구성인원의 연령 분포
2. 구역 다뤄지는 교육교재 및 교육공과 내용
Ⅱ 소그룹 구역교육의 문제점
1. 구역의 연령분포와 구역 문제점
2. 구역이 소그룹으로서 교회성장의 비전
Ⅲ 소그룹 구역이 교회 성장에 미치는 영향
1. 소그룹의 리더쉽과 리더들의 역할
2. 교회부흥의 도구로서의 소그룹 제시
결론
Ⅰ교회 성장에 따른 교회교육의 정의
1. 구역 구성인원의 성격과 구역 구성인원의 연령 분포
2. 구역 다뤄지는 교육교재 및 교육공과 내용
Ⅱ 소그룹 구역교육의 문제점
1. 구역의 연령분포와 구역 문제점
2. 구역이 소그룹으로서 교회성장의 비전
Ⅲ 소그룹 구역이 교회 성장에 미치는 영향
1. 소그룹의 리더쉽과 리더들의 역할
2. 교회부흥의 도구로서의 소그룹 제시
결론
본문내용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서로를 알지도 못하는 모임은 진정한 의미에서 공동체가 아닌 것이다. 교회를 종말론적 공동체, 친교공동체, 선교공동체 등등의 표현을 한다. 적어도 오늘날의 교회가 이런 수식어를 붙일 때 어색하지 않아야 할 텐데, 왠지 낯설기만 하다. 소그룹을 통해서 종말적 삶을 나누며 격려하기 시작할 때, 그리고 소그룹을 통해서 정직한 교제를 나누고, 소그룹에서 부터 선교이 비젼에 대한 돌다리를 놓아갈 때, 교회는 비로서 공동체 의식이 낯설지 않은 친근한 언어가 될 것이며, 본질적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소그룹은 대그룹의 모임에 깊이를 더해주는 강렬한 공동체 생활을 제공하며, 공동체가 소그룹 구조를 요구하는 한 대그룹의 모임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
소그룹을 통한 선교를 소그룹에서의 선교는 소그룹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소그룹을 지탱하여 주는 요소이다. 만약 한 그룹이 친교에 머물러 자기 정체성에 빠지면, 그 소그룹은 배타적인 상태가 되고, 오히려 그 생명이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선교의 성격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과 행위로서 증거하는 넓은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즉 복음전도와 사회활동을 포함하는 내용이다. 대게 복음주의는 선교를 전도와 동일시하여 영혼구원에 적극성을 띄지만, 사회활동에는 소극적이다. 반면에 자유주의자는 사회봉사에서는 활약이 크지마는 영혼구원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바람직한 선교는 영혼구원을 기초하여 사회활동이 포함되는 형태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가 선교를 하려고 할 때, 선교는 어떤 거대한 조직체가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의 역할을 존중하는 그리고 선교의 대상에 가장 가깝게 접해있는 사람들이 규합되야 효과적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숲을 보다가 나무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소그룹은 가깝게는 한 사람의 영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지역적 관심, 더 나아가 사회적 관심까지, 그리고 문화권 내의 활동과 타문화권 활동 등 영적인 도움과 물질적인 도움에 대해 언제나 귀가 열려져 있을 수 있다. 해외선교를 향한 재정적 후원과 기도의 후원같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취급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몇몇 단체에서는 소그룹에서 평신도 훈련자들을 양성하여 선교사로 보내기까지 한다.
이렇듯 소그룹은 선교의 전초기지와 같다. 선교는 소그룹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부터 출발하여 땅끝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소그룹은 현대교회의 질식할 것같은 제도주의를 뚫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뻗어갈 것이다.
그럼 소그룹이 어떻게 선교활동을 펼쳐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 더그 휠론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1)조원들이 소그룹의 양육, 예배, 친교, 선교 등의 네 요소가 상관관계가 있고, 그 요소가 서로 기능함으로서 선교의 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주지시켜라.
2)그리스도의 복음이 정말 현대인들에게 까지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는가를 토론해 보라.
3)첫모임부터 대외적인 선교, 봉사활동은 당연한 것이며, 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해야 한다.
4)선교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의견을 수렴하면서 주인의식을 복돋아 주라.
5)계획을 수립할 시간을 정해놓고, 적절하게 일정을 조정하라.
6)소그룹이 항상 대외적 선교활동에 몰두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7)대외적 활동에 임할 때 처음과 시작을 기도로 일관할 수 있게 하라.
이러한 체계를 가지고 소그룹이 선교활동을 구체적으로 가까운 것에서 부터 멀리 있는 것으로, 규모가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으로 수행해 나갈 때, 교회는 추상적이거나 피상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선교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차원에서 웨버는 선교를 향한 보다 적절한 교회의 구조에 대해 중요한 제언을 하고 있다. “ 선교의 분명한 요구는 다양한 회중조직이 제거되야 한다는 것이다. 선교하는 회중은 여전도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교에 동참하는 여인이 필요하다. 남성의 친교를 위해서는 차라리 로타리클럽이나 유니온에 가입하고, 거기서 소금의 역할을 하여서 세석공동체를 사피는 사명을 하게 하라...... 회중의 조기은 선교를 위한 기능적 조직이어야 한다. 그래서 소그룹 안에서 갖는 시간은 성도를 훈련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존의 회중조직은 재고되야 하고, 우리 시대에 맞는 선교 소그룹이 중심 구조로서 조정되어야 한다.
전체 교회구조가 선교지향적인 체계로 일관성있게 조직되려면 소그룹이 교회활동의 기초로서, 그리고 주요 단위로서 역할을 해야 선교는 비로서 가시적이면서 실감나는 교회의 사명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결론
구역이 가지는 특성을 소그룹으로 그 그룹의 좋은 관계와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 리더쉽의 중요성을 우리는 알아보았다. 구역 소그룹을 잘 활성화 되어서 교회의 유기체로서 기능을 잘 감당하려면 앞에서도 설명을 하였듯이 교회의 담임목사의 목회 계획서와 유기적인 기능을 공유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교회의 각부서와도 긴밀한 연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로로 하고 자리를 잡기까지 많은 자료를 각 리더는 공유를 원칙으로 하고 전체적인 부흥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겠다. 교회가 소그룹의 구역을 운영함에 있어서 교회의 뒷밭침이 가장 크다. 소그룹인 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최대한 해야할 것이다.
소그룹의 리더쉽과 리더들의 역할, 교회부흥의 도구로서의 소그룹 제시, 소그룹을 통한 친교공동체의 회복등으로 부흥을 위한 교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교회에서의 현실은 앞으로도 담임목회자가 바뀌지 않는 한 교회의 다른 모습으로 부흥하리라는 기대는 요원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렇게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담임 목회자의 조금만 생각의 차이를 고쳐 준다면 소그룹 구역의 발전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잠재된 능력들이 나타날 소지는 얼마든지 가지고 있다.
우리교회에서는 구역이 사실상 소그룹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문제는 소그룹을 맡고 있는 리더들의 문화적인 사고 속에서의 문화적으로 모든 문화를 수용하고 그들의 아픈 곳이 무엇인지 소그룹의 구역원들에게 문화를
이처럼 소그룹은 대그룹의 모임에 깊이를 더해주는 강렬한 공동체 생활을 제공하며, 공동체가 소그룹 구조를 요구하는 한 대그룹의 모임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
소그룹을 통한 선교를 소그룹에서의 선교는 소그룹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소그룹을 지탱하여 주는 요소이다. 만약 한 그룹이 친교에 머물러 자기 정체성에 빠지면, 그 소그룹은 배타적인 상태가 되고, 오히려 그 생명이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선교의 성격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과 행위로서 증거하는 넓은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즉 복음전도와 사회활동을 포함하는 내용이다. 대게 복음주의는 선교를 전도와 동일시하여 영혼구원에 적극성을 띄지만, 사회활동에는 소극적이다. 반면에 자유주의자는 사회봉사에서는 활약이 크지마는 영혼구원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바람직한 선교는 영혼구원을 기초하여 사회활동이 포함되는 형태이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가 선교를 하려고 할 때, 선교는 어떤 거대한 조직체가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의 역할을 존중하는 그리고 선교의 대상에 가장 가깝게 접해있는 사람들이 규합되야 효과적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숲을 보다가 나무를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소그룹은 가깝게는 한 사람의 영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지역적 관심, 더 나아가 사회적 관심까지, 그리고 문화권 내의 활동과 타문화권 활동 등 영적인 도움과 물질적인 도움에 대해 언제나 귀가 열려져 있을 수 있다. 해외선교를 향한 재정적 후원과 기도의 후원같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취급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몇몇 단체에서는 소그룹에서 평신도 훈련자들을 양성하여 선교사로 보내기까지 한다.
이렇듯 소그룹은 선교의 전초기지와 같다. 선교는 소그룹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부터 출발하여 땅끝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소그룹은 현대교회의 질식할 것같은 제도주의를 뚫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뻗어갈 것이다.
그럼 소그룹이 어떻게 선교활동을 펼쳐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 더그 휠론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1)조원들이 소그룹의 양육, 예배, 친교, 선교 등의 네 요소가 상관관계가 있고, 그 요소가 서로 기능함으로서 선교의 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주지시켜라.
2)그리스도의 복음이 정말 현대인들에게 까지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는가를 토론해 보라.
3)첫모임부터 대외적인 선교, 봉사활동은 당연한 것이며, 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해야 한다.
4)선교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공동의견을 수렴하면서 주인의식을 복돋아 주라.
5)계획을 수립할 시간을 정해놓고, 적절하게 일정을 조정하라.
6)소그룹이 항상 대외적 선교활동에 몰두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7)대외적 활동에 임할 때 처음과 시작을 기도로 일관할 수 있게 하라.
이러한 체계를 가지고 소그룹이 선교활동을 구체적으로 가까운 것에서 부터 멀리 있는 것으로, 규모가 작은 것에서 부터 큰 것으로 수행해 나갈 때, 교회는 추상적이거나 피상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선교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차원에서 웨버는 선교를 향한 보다 적절한 교회의 구조에 대해 중요한 제언을 하고 있다. “ 선교의 분명한 요구는 다양한 회중조직이 제거되야 한다는 것이다. 선교하는 회중은 여전도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교에 동참하는 여인이 필요하다. 남성의 친교를 위해서는 차라리 로타리클럽이나 유니온에 가입하고, 거기서 소금의 역할을 하여서 세석공동체를 사피는 사명을 하게 하라...... 회중의 조기은 선교를 위한 기능적 조직이어야 한다. 그래서 소그룹 안에서 갖는 시간은 성도를 훈련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존의 회중조직은 재고되야 하고, 우리 시대에 맞는 선교 소그룹이 중심 구조로서 조정되어야 한다.
전체 교회구조가 선교지향적인 체계로 일관성있게 조직되려면 소그룹이 교회활동의 기초로서, 그리고 주요 단위로서 역할을 해야 선교는 비로서 가시적이면서 실감나는 교회의 사명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결론
구역이 가지는 특성을 소그룹으로 그 그룹의 좋은 관계와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 리더쉽의 중요성을 우리는 알아보았다. 구역 소그룹을 잘 활성화 되어서 교회의 유기체로서 기능을 잘 감당하려면 앞에서도 설명을 하였듯이 교회의 담임목사의 목회 계획서와 유기적인 기능을 공유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교회의 각부서와도 긴밀한 연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로로 하고 자리를 잡기까지 많은 자료를 각 리더는 공유를 원칙으로 하고 전체적인 부흥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겠다. 교회가 소그룹의 구역을 운영함에 있어서 교회의 뒷밭침이 가장 크다. 소그룹인 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최대한 해야할 것이다.
소그룹의 리더쉽과 리더들의 역할, 교회부흥의 도구로서의 소그룹 제시, 소그룹을 통한 친교공동체의 회복등으로 부흥을 위한 교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교회에서의 현실은 앞으로도 담임목회자가 바뀌지 않는 한 교회의 다른 모습으로 부흥하리라는 기대는 요원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렇게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담임 목회자의 조금만 생각의 차이를 고쳐 준다면 소그룹 구역의 발전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잠재된 능력들이 나타날 소지는 얼마든지 가지고 있다.
우리교회에서는 구역이 사실상 소그룹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문제는 소그룹을 맡고 있는 리더들의 문화적인 사고 속에서의 문화적으로 모든 문화를 수용하고 그들의 아픈 곳이 무엇인지 소그룹의 구역원들에게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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