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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들어가면서
2. 축제의 개념
【본론】
♠한국의 축제 종류
3.청도 소싸움 축제
4. 강릉 단오제
5. 광양의 매화축제
6. 충주세계무술축제
7. 김해 도자기 축제
8. 금산인삼 축제
9. 충주 수안보 온천축제
10. 마산의 축제 (전어축제, 국화축제, 국제연극제, 만날제, 진동불꽃낙화축제)
11. 충주 우륵문화제
12. 경주시 `한국의 술과 떡 잔치`
13.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14. 공주,부여의 백제 문화제
15. 나주 영산강 축제
16. 무주 반딧불 축제
17. 산청 황매산 철죽제
18. 보령 머드 축제
19. 진주 남강유등 축제
20. 포항 과메기 축제
21. 은산 별신제
22. 부산 자갈치 축제
♠외국의 축제 종류
23. 일본의 히나마쯔리축제
24. 스페인 토마토 축제
25. 브라질 리오 카니발 축제
2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제
27. 일본 하카나 등불축제
28. 프랑스 니스의 카니발
29. 프랑스 보졸레의 와인축제
30. 캐나다 토론토 캐리바나 카니발
31. 일본 삿보르 눈축제
32. 러시아 스뱌트카 겨울축제
33. 인도 빛의 축제
34. 몽고 나담 축제
35. 이집트 아부실벨 축제
36. 이탈리아 베니스의 가면축제
37. 태국 송끄란 축제
38. 대만 컨딩 풍경 축제
39. 노르웨이 바이킹 축제
40. 그리스 파트라 축제
41. 뉴질랜드 앤잭데이
42. 뉴질랜드 마오리 축제
43. 프랑스의 레몬 축제
44. 독일 뮌헨 맥주축제
45. 독일 라인 카니발
46. 스웨덴 하지 축제
47. 이탈리아 겐자노 꽃, 예술 축제
48. 스위스 섹세로이텐 축제
49. 호주 퍼스 축제
【결론】
※참고 자료
1. 들어가면서
2. 축제의 개념
【본론】
♠한국의 축제 종류
3.청도 소싸움 축제
4. 강릉 단오제
5. 광양의 매화축제
6. 충주세계무술축제
7. 김해 도자기 축제
8. 금산인삼 축제
9. 충주 수안보 온천축제
10. 마산의 축제 (전어축제, 국화축제, 국제연극제, 만날제, 진동불꽃낙화축제)
11. 충주 우륵문화제
12. 경주시 `한국의 술과 떡 잔치`
13.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14. 공주,부여의 백제 문화제
15. 나주 영산강 축제
16. 무주 반딧불 축제
17. 산청 황매산 철죽제
18. 보령 머드 축제
19. 진주 남강유등 축제
20. 포항 과메기 축제
21. 은산 별신제
22. 부산 자갈치 축제
♠외국의 축제 종류
23. 일본의 히나마쯔리축제
24. 스페인 토마토 축제
25. 브라질 리오 카니발 축제
2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음악제
27. 일본 하카나 등불축제
28. 프랑스 니스의 카니발
29. 프랑스 보졸레의 와인축제
30. 캐나다 토론토 캐리바나 카니발
31. 일본 삿보르 눈축제
32. 러시아 스뱌트카 겨울축제
33. 인도 빛의 축제
34. 몽고 나담 축제
35. 이집트 아부실벨 축제
36. 이탈리아 베니스의 가면축제
37. 태국 송끄란 축제
38. 대만 컨딩 풍경 축제
39. 노르웨이 바이킹 축제
40. 그리스 파트라 축제
41. 뉴질랜드 앤잭데이
42. 뉴질랜드 마오리 축제
43. 프랑스의 레몬 축제
44. 독일 뮌헨 맥주축제
45. 독일 라인 카니발
46. 스웨덴 하지 축제
47. 이탈리아 겐자노 꽃, 예술 축제
48. 스위스 섹세로이텐 축제
49. 호주 퍼스 축제
【결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지 4일간 처음으로 영산강축제를 개최하였다. 전라도가 전주와 나주를 합하여 붙여진 이름이듯이 나주는 고려 개국이후 호남의 중심지로서 호남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의 맥을 이어온 곳이며, 임진왜란때 의병활동을 맨 처음 시작한 곳이기도 하고,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원지이기도 한 곳이다.
이러한 나주에서 21세기를 대비하여 나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북아 및 서남해안 시대의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문화전략의 일환으로 2003년도에 처음 영산강역사문화축전을 개최하였고, 앞으로 매년 가을 10월에 영산강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16. 무주 반딧불 축제
무주 반딧불축제는 작은 발광곤충에 불과한 반딧불이를 통하여 그 동안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무분별하게 파헤쳐지고 소외되어 버린 지구환경을 복원, 보존하고자 하는 무주의 노력과 몸부림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축제이다.
지난 \'97년 제1회 축제를 시발로, 제2회 축제에서는 전국 축제로의 그 명성과 인지도를 획득했으며, 2000년 제4회 반딧불축제는 \'새천년밀레니엄축제\'로 선정되는 등 품격을 높여왔다. 작년 제5회 축제는 국가로부터 \'상반기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축제의 세계화를 추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올해 제6회 무주반딧불축제 또한 정부지정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지난 천년의 세기 중 유독 세기말인 1백년 동안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을 무의식 속에서 처참하게 짓밟아 환경문제가 새천년에 새로운 이슈(issue)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늘(대기), 땅(토양), 물(수질)이 조화로워야 살아갈 수 있는 반딧불이라는 곤충이 청정환경의 바로메타로 인식되어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을 받은 무주군이 새로운 환경의 메카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무주반딧불축제는 지구환경이 인간에게 경고 메세지를 발부하는 대변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앞으로 있을 후손만대에 복된 세상을 물려주고자 하는 우리들의 생존문제와 직결이 되어있는 환경문제를 범 지구적 차원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고자 출발한 무주반딧불축제! 이제 무주벌에서 새천년의 빛, 반딧불! 그 생명의 불빛이 생명의 시대를 열었다.
17. 산청 황매산 철죽제
차황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황매산 고원 수십만평에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꽃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초순에 등반대회, 노래자랑, 자연정화운동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된다.
황매산 철쭉군락지 앞에 위치한 단적비연수 영화주제공원 또한 황매산의 볼거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철쭉제기간 중에는 전국에서 수만 명의 동호인들이 찾고 있다.
황매산에는 무학대사와 얽힌 유명한 전설이 있는데 무학대사가 황매산에서 수련하던 중 어머님께서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산을 오르실 때 달밤에 흔들리는 억새풀과 뱀에 놀라고 땅가시에 발등을 긁혀 피가 나는 것을 보신 대사께서 황매산 신령께 100일 기도 후 뱀이 서식하지 못하게 되고 땅가시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황매산은 효의 상징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황매산 자락 마을에는 효행의 일화가 많고 실제 뱀과 땅가시가 없어 등산객 부담없이 산행을 만끽할 수 있다.
철쭉제 기간에는 차황면 농민단체가 주체가 되어 흑돼지 수육, 돼지국밥, 반전주, 지역특산물등 푸짐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 기간 : 매년 5월초
○ 장소 :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
○ 주최 : 차황면청년회
○ 주관 : 황매산철쭉제위원회
○ 주요 행사내용
산신제, 노래자랑, 등반대회, 사진촬영대회 등
18. 보령 머드 축제
보령시는 예로부터 자원이 풍부하고 산 좋고 물 맑아 산자수명한 땅에 대대 손손 평강을 누리며 산다하여 萬世保寧이라 불리던 축복 받은 고장이다.
‘96년 7월 대천해수욕장 인근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을 가공하여 머드팩외 9종의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보령산머드화장품은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외국산 제품에 비하여 게르마늄, 미네랄, 벤토나이트 성분 함량이 높아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한국표준 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소, 태평양기술연구원, 원광대 김재백 박사팀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으로부터 입증되었으며 2001년도에 ISO 9002 인증획득을 하였다.
따라서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품화로 성공한 “보령머드 화장품”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코자 ‘98년 7월에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로 해수욕 및 머드체험을 동시에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청정갯벌에서 진흙을 채취하여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가공과정을 거쳐 생산된 머드분말(mud powder)을 이용한 머드마사지(해변셀프 마사지, 첨단머드마사지체험)와 머드체험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머드체험랜드에는 대형머드탕, 머드씨름대회, 머드슬라이딩, 머드교도소, 인간마네킹, 캐릭터인형, 머드풍선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이 빚어 놓은 듯한 환상의 섬 외연도를 비롯한 78개의 크고 작은 섬과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한여름에도 오싹한 냉풍욕장, 석탄박물관, 국보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등 36점의 귀중한 문화 유산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어 연계관광으로 “문화관광보령”을 알리고 보령머드화장품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다.
19. 진주 남강유등 축제
의기논개의 얼이 살아 숨쉬는 의암바위 앞 남강 수면 위에 고정등 및 유등이 띄워진다.
임진왜란 진주대첩에 군사작전상의 전술로 활용되었던 진주유등은 그 이후 가정의 소망을 빌고겨레의 안녕을 기원하는 형태로 전해져 왔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유등축제가 올해에는
세계등전시, 소망등달기, 소망등띄우기, 창작등전시, 풍등날리기 등의 행사로 개최된다.
-유래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이러한 나주에서 21세기를 대비하여 나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북아 및 서남해안 시대의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문화전략의 일환으로 2003년도에 처음 영산강역사문화축전을 개최하였고, 앞으로 매년 가을 10월에 영산강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16. 무주 반딧불 축제
무주 반딧불축제는 작은 발광곤충에 불과한 반딧불이를 통하여 그 동안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무분별하게 파헤쳐지고 소외되어 버린 지구환경을 복원, 보존하고자 하는 무주의 노력과 몸부림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축제이다.
지난 \'97년 제1회 축제를 시발로, 제2회 축제에서는 전국 축제로의 그 명성과 인지도를 획득했으며, 2000년 제4회 반딧불축제는 \'새천년밀레니엄축제\'로 선정되는 등 품격을 높여왔다. 작년 제5회 축제는 국가로부터 \'상반기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축제의 세계화를 추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가 하면 올해 제6회 무주반딧불축제 또한 정부지정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지난 천년의 세기 중 유독 세기말인 1백년 동안 우리 인간은 자연환경을 무의식 속에서 처참하게 짓밟아 환경문제가 새천년에 새로운 이슈(issue)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늘(대기), 땅(토양), 물(수질)이 조화로워야 살아갈 수 있는 반딧불이라는 곤충이 청정환경의 바로메타로 인식되어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을 받은 무주군이 새로운 환경의 메카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무주반딧불축제는 지구환경이 인간에게 경고 메세지를 발부하는 대변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앞으로 있을 후손만대에 복된 세상을 물려주고자 하는 우리들의 생존문제와 직결이 되어있는 환경문제를 범 지구적 차원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고자 출발한 무주반딧불축제! 이제 무주벌에서 새천년의 빛, 반딧불! 그 생명의 불빛이 생명의 시대를 열었다.
17. 산청 황매산 철죽제
차황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황매산 고원 수십만평에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꽃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초순에 등반대회, 노래자랑, 자연정화운동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된다.
황매산 철쭉군락지 앞에 위치한 단적비연수 영화주제공원 또한 황매산의 볼거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철쭉제기간 중에는 전국에서 수만 명의 동호인들이 찾고 있다.
황매산에는 무학대사와 얽힌 유명한 전설이 있는데 무학대사가 황매산에서 수련하던 중 어머님께서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산을 오르실 때 달밤에 흔들리는 억새풀과 뱀에 놀라고 땅가시에 발등을 긁혀 피가 나는 것을 보신 대사께서 황매산 신령께 100일 기도 후 뱀이 서식하지 못하게 되고 땅가시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황매산은 효의 상징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황매산 자락 마을에는 효행의 일화가 많고 실제 뱀과 땅가시가 없어 등산객 부담없이 산행을 만끽할 수 있다.
철쭉제 기간에는 차황면 농민단체가 주체가 되어 흑돼지 수육, 돼지국밥, 반전주, 지역특산물등 푸짐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 기간 : 매년 5월초
○ 장소 :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
○ 주최 : 차황면청년회
○ 주관 : 황매산철쭉제위원회
○ 주요 행사내용
산신제, 노래자랑, 등반대회, 사진촬영대회 등
18. 보령 머드 축제
보령시는 예로부터 자원이 풍부하고 산 좋고 물 맑아 산자수명한 땅에 대대 손손 평강을 누리며 산다하여 萬世保寧이라 불리던 축복 받은 고장이다.
‘96년 7월 대천해수욕장 인근 청정갯벌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을 가공하여 머드팩외 9종의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보령산머드화장품은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외국산 제품에 비하여 게르마늄, 미네랄, 벤토나이트 성분 함량이 높아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한국표준 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소, 태평양기술연구원, 원광대 김재백 박사팀 등 국내 유수 연구기관으로부터 입증되었으며 2001년도에 ISO 9002 인증획득을 하였다.
따라서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품화로 성공한 “보령머드 화장품”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코자 ‘98년 7월에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로 해수욕 및 머드체험을 동시에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청정갯벌에서 진흙을 채취하여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는 가공과정을 거쳐 생산된 머드분말(mud powder)을 이용한 머드마사지(해변셀프 마사지, 첨단머드마사지체험)와 머드체험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머드체험랜드에는 대형머드탕, 머드씨름대회, 머드슬라이딩, 머드교도소, 인간마네킹, 캐릭터인형, 머드풍선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이 빚어 놓은 듯한 환상의 섬 외연도를 비롯한 78개의 크고 작은 섬과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한여름에도 오싹한 냉풍욕장, 석탄박물관, 국보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등 36점의 귀중한 문화 유산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어 연계관광으로 “문화관광보령”을 알리고 보령머드화장품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다.
19. 진주 남강유등 축제
의기논개의 얼이 살아 숨쉬는 의암바위 앞 남강 수면 위에 고정등 및 유등이 띄워진다.
임진왜란 진주대첩에 군사작전상의 전술로 활용되었던 진주유등은 그 이후 가정의 소망을 빌고겨레의 안녕을 기원하는 형태로 전해져 왔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유등축제가 올해에는
세계등전시, 소망등달기, 소망등띄우기, 창작등전시, 풍등날리기 등의 행사로 개최된다.
-유래
진주에서 남강에 띄우는 유등놀이는 우리 겨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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