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 요
★ 내 용
1. 성직자가 방황하게 된 배경
2. 새로운 인생
3. 회 상
4. 떡볶이 먹다가 떠오른 사업아이템으로 밑천 만들기
5. 가래떡 팔아서 차린 카페
6. 드시고 더 드세요
7. '문화비‘라는 이름의 장소사용료
8. 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감성체험)
9. 고객이 지키는 가게
10. 문화공간의 컨셉(즐거움을 주면 이익이 돌아온다.)
11. 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
12. 하루를 두 번 사는 디지털 전략
13. 희망의 눈물
★ 결 론
★ 내 용
1. 성직자가 방황하게 된 배경
2. 새로운 인생
3. 회 상
4. 떡볶이 먹다가 떠오른 사업아이템으로 밑천 만들기
5. 가래떡 팔아서 차린 카페
6. 드시고 더 드세요
7. '문화비‘라는 이름의 장소사용료
8. 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감성체험)
9. 고객이 지키는 가게
10. 문화공간의 컨셉(즐거움을 주면 이익이 돌아온다.)
11. 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
12. 하루를 두 번 사는 디지털 전략
13. 희망의 눈물
★ 결 론
본문내용
문화비를 받는 대신 최선을 다해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손님에게 봉사하기로 했다.
다. 무허가 건물이어서 일반음식점 허가는 낼수가 없었다. 고민 끝에 생각해 낸 회원제로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입회서를 작성한 손님이 입회비를 내면 도형을 이용해서 자아실현상담을 해기주기 했다.
라. 첫날 2명의 손님이 찾아온뒤 한달도 안돼 하루 1백명씩 손님이 찾아왔다. 그러나 돈을 적게 받고 많이 퍼주는 영업방식으로 하다보니 하루 5만원 정도 밖에 벌지 못했다.
8. 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감성체험)
가. 곱하기 공식은 10배로 커진다.
1) 잔금을 1년뒤에 주고 그 동안 이자를 지급하는 식으로 일단 카페를 대형화 시킨 것이다 10평 카페아 옆 가게 두 곳을 사들여 1백평으로 카페를 넓힌 것이다. 매출이 비약적으로 신장하면서 매달 수천만원씩 순익이 남았다.
나. 민들레 영토에서는 찻값을 따로 받지 않고 문화비를 내면 민토차를 기본으로 커피, 레모네이드, 녹차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3번까지 리필해서마실 수 있다.
다. 책을 볼 수 있는 독서실과 세미나실, 연극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만련돼 있다. 게다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자신들만의 콘서트를 열거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었다.
라. 감성공간을 문들기 위해서 그는 오감마케팅까지 동원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청각적으로 분위기 있게, 후각적으로 향기롭게, 촉각적으로 부드럽게, 미각적으로 입맛에 맞도록 카페를 설계한 것이다.
1) 시각 : 동화나라 같은 인테리어(주고객층을 위한)
2) 촉각 : 영혼까지 편안한 소파(편안함을 느끼도록 최대한 배려)
3) 미각 : 입맛대로 골라 먹기
4) 후각 : 자연의 향기를 제공하라
가) 각 지점별로 주고객층의 연령과 성별, 취향등을 파악해서 선택
5) 청각 : 감성을 일깨우는 클래식 음악
9. 고객이 지키는 가게
가. 위기 때마다 위력을 발휘한 ‘문화공간’
1) 서울시가 ‘아름다운 서울’을 만든다는 취지에 따라 서대문구청은 기찻길 옆 건물들을 헐고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을 건립한다는계획을 내 놓았고 그는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디지털 세대에 주목했다.
2) 카페에서 토크쇼를 열고 그들에게 상황을 알렸다. 단골 학생들은 즉각구청에 민원을 넣고 홈페이지에 수백건의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학생들까지 민들레 영토가 지켜져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공간이라면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그후 구청에서
다. 무허가 건물이어서 일반음식점 허가는 낼수가 없었다. 고민 끝에 생각해 낸 회원제로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입회서를 작성한 손님이 입회비를 내면 도형을 이용해서 자아실현상담을 해기주기 했다.
라. 첫날 2명의 손님이 찾아온뒤 한달도 안돼 하루 1백명씩 손님이 찾아왔다. 그러나 돈을 적게 받고 많이 퍼주는 영업방식으로 하다보니 하루 5만원 정도 밖에 벌지 못했다.
8. 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감성체험)
가. 곱하기 공식은 10배로 커진다.
1) 잔금을 1년뒤에 주고 그 동안 이자를 지급하는 식으로 일단 카페를 대형화 시킨 것이다 10평 카페아 옆 가게 두 곳을 사들여 1백평으로 카페를 넓힌 것이다. 매출이 비약적으로 신장하면서 매달 수천만원씩 순익이 남았다.
나. 민들레 영토에서는 찻값을 따로 받지 않고 문화비를 내면 민토차를 기본으로 커피, 레모네이드, 녹차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3번까지 리필해서마실 수 있다.
다. 책을 볼 수 있는 독서실과 세미나실, 연극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만련돼 있다. 게다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서 자신들만의 콘서트를 열거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었다.
라. 감성공간을 문들기 위해서 그는 오감마케팅까지 동원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청각적으로 분위기 있게, 후각적으로 향기롭게, 촉각적으로 부드럽게, 미각적으로 입맛에 맞도록 카페를 설계한 것이다.
1) 시각 : 동화나라 같은 인테리어(주고객층을 위한)
2) 촉각 : 영혼까지 편안한 소파(편안함을 느끼도록 최대한 배려)
3) 미각 : 입맛대로 골라 먹기
4) 후각 : 자연의 향기를 제공하라
가) 각 지점별로 주고객층의 연령과 성별, 취향등을 파악해서 선택
5) 청각 : 감성을 일깨우는 클래식 음악
9. 고객이 지키는 가게
가. 위기 때마다 위력을 발휘한 ‘문화공간’
1) 서울시가 ‘아름다운 서울’을 만든다는 취지에 따라 서대문구청은 기찻길 옆 건물들을 헐고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을 건립한다는계획을 내 놓았고 그는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디지털 세대에 주목했다.
2) 카페에서 토크쇼를 열고 그들에게 상황을 알렸다. 단골 학생들은 즉각구청에 민원을 넣고 홈페이지에 수백건의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학생들까지 민들레 영토가 지켜져야할 가치가 있는 문화공간이라면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그후 구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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