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성 자기애성 장애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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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기의 결점에 대처하고 적응하도록 지지와 공감을 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개인, 또 집단적 정신 분석적 정신치료(psychoanalytically oriented psychotherapy)가 효과적이다).
왕자병의 극단: 자기애성 성격장애
우리는 모두 다 자기가 잘났다고 여기면서 산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동전의 양면이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으면 도전할 용기도, 시련을 이겨낼 에너지도, 매력도 없어진다.
자신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에너지원이고 비타민이다.
하지만.....자신감이 지나치면 그 결과소위 말하는 "밥맛" 이 되어버린다.
여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주병의 극단이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인 반면에,
이 밥맛 성격은 주로 남자들에게서 나타나므로 왕자병의 극단이라고 할만 하다.
이런 "밥맛 성격" 을 전문용어로는 자기애적 성격장애라고 부른다.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고, 자기는 뭔가 특권이 있는 존재고,
심지어는 치료를 받더라도 잘난 의사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 성격이다.
주변에 뭘 먹더라도 뭔가 유명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뭘 입더라도 보통 옷은 성에
안차고, 어딜 가더라도 꼭 유명한데나 고급스러운 데를 찾고, 사람도 잘 나가는 사람만
사귀고, 왕 대접을 해주지 않으면 오지 일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성격을
의심해볼 만 하다.
한가지 덧붙이면, 이 유형의 성격은 정말로 자신감이 넘쳐나는 성격이라기 보다는
자기 내면의 불완전한 면이나 남에 비해 열등하다고 느끼는 자기 모습을 감추고
부정하기 위해서 역으로 자기 잘났음을 강조하다보니 이렇게 된 경우가 많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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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2.15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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