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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60년 뒤이면 나도 작가와 같은 나이가 될 것이다. 나도 그때는 작가처럼 삶에 대해 다른 사람을 위해 조언하고 삶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경지가 될 수 있을까? 나는 또 생각한다. '그 때 다시 이 책을 본다면 난 어떠한 생각을 지을까? 그 때 본 나의 삶과 세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은 마지막까지도 나에게 또 큰 질문을 남겼다.
이 책은 마지막까지도 나에게 또 큰 질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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