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장 개혁주의 교회론을 위한 시도
제 2장 교회와 신학
제 3장 교회와 성도의 삶
제 2장 교회와 신학
제 3장 교회와 성도의 삶
본문내용
남부에 산재해 있었다. 신대륙에서 척 장로교회를 형성한 이민자들은 영국 청교도들을 비롯하여 웨일즈 장로교인들, 스코틀랜드 장로교인들과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 장로교인들, 불란서 위그토파 기타 화랑 독일 스위스 등에서 이주해 온 개혁파 교인들이었다. 대회가 조직된 것은 1716년 첫 대회는 흔히 the General Synod라 일컬으며 3개 노회로 구성되었다. 이후 10여년에 걸쳐 교회의 교리적 표준문서를 둘러싸고 논쟁이 그치지 않았다. 결국1729년 대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이 새 교회의 표준문서로 채택되었다.
1729년의 채택 안은 신대륙에서 새로 출발하는 장로교회에 결정적인 교리적 기초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오랫동안 관례가 되어 온 목사에 대한 시험대 역할을 했다.
조나단 디킨슨의 주장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그의 율법을 해석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것은 그의 마음가 뜻을 연구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그의 전 경륜을 선포하도록 그 적용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게 한다. 그러나 무오를 주장할 수 없는 이것은 그 해석을 부과할 아무런 권위도 가질 수 없다. 또한 그 해석이 자기에게 올바르고 참이라고 하는 것 외에 어떤 사람도 절대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할 수 없다.
신도개요서를 가지고 있는데 관련하여 톰슨의 주장은
자 신앙고백이 없는 교회는 무엇과 같을까?..... 나는 우리가 매우 방어할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대회의 결의에 의해 우리의 것이 된 신도게요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거나 또는 우리 중 누군가가 그 신도게요서에 서약하지 않거나 또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교리적인 것에 부패한 자들을 목회에서 제거하는데 사용될 제도적 장치가 없게 된다. 이런 자들은 자신의 뷔페와 교리를 포기하지 않은 채 목회에 영입될지도 모른다..... 알미니안주의 소씨니안주의 자연신론 자유사고 등이 기성교회나 분리한 교회를 막론하고 개혁파 교회 이에 이 정도로 홍수처럼 범람하는 때 우리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유를 갖지 못한다는 말인가.
본래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 제20장과 23장에 있는 구절들로 국적 위정자들이 대회에 권위를 행사하는 권위를 가진다고 하는 구절들이 유일한 거리낌으로 선포되어졌다.
교회 내 자유주의자들의 공존을 선언하고 종교다원주의의 포용을 자장한 자들에 대하여 교회가 이를 바르게 권징하지 못한데 대하여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그 한번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은 국적 위정자와 관련된 오직 한 가지 제한을 두고 는 채택되었다. 다시 말하면 목사나 목사후보생이 자기의 예외조항을 표명하고 또한 노회나 대회가 이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윌리어 바아커 교수가 기적한데로 1729년 채택 안이 엄격한 서약론자들과 비 서약론자들 쌍방을 만족하게 하는 일종의 타협안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하지는 교리의 본질적인 것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어떤 견해라도 허용될 수 있다고 선언했다. 하지는 1858년 초판의 발행된 교회와 그 조직에서 그가 1831년에 가지고 있던 동일한 견해를 주장했다. 이 책에서 교리의 실체 견해에도 모두 자구 견해에도 모두 반대하는 말이 교리체계를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위필드가 자유로운 법칙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사실 위필드가 말하는 자유로운 법칙은 느슨한 법칙을 의미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교회재판은 자유롭지 못한 법치에는 할 수 없는 때에도 자유로운 법칙에 따라 사람을 엄격하게 붙들어 놓을 수도 있고 또 감히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느슨한 법칙 또는 어떤 법칙의 느슨한 관리 그 안에는 본질적인 부정직함이 잠재해 있다 그가 느슨한 서약을 전혀 지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위의 인용에서도 분명하다.
맺는 말
교회 직분자 편에서 장로교회 표준문서들이 대한 정직하고 신실한 서약을 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 거리낌이 신도게요서에 담긴 개혁주의 교리체계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그 노회로 하여금 결정하도록 할 것이다. 프린스톤 신학자들은 미합중국장로교회의 표준문서에 서약하는 것이 곧 개혁주의 교회체계에 서약하는 것으로 의미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
메이천의 경우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을 교회의 공적고백이요, 발 자신의 고백임을 이미 안수 시에 서약한 사람들이 자신의 설교 시나 교수 시 신도게요서의 교훈을 무시하는 처사는 정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제 2장 교회와 신학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이란 칼빈주의 정통 개혁신학의 전통을 말한다. 본고에서는 특히 스코틀랜드 상식철학의 도움을 받아 성경의 영감과 권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일관성 있게 변호했던 프린스톤 신학자들의 입장을 통하여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구 프린스톤 신학의 마지막 주자 에이천이 근대 자유주의 사상에 반대하여 상식에 호소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메이천은 상식철학의 공리들로 무장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변호하면서도 자유주의자들의 변론을 효과적으로 비판하였다. 메이천에게는 자유주의의 회의론을 피하는 것이 상식이요 정직의 문제였다. 역사와 신앙이라고 하는 유명한 연설에서 메이천은 주장하기를 ‘역사적 지식이 증거와 그와 유사한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개연성만을 입증할 뿐’이라고 말했다.
메이천은 주장하기를 기독교인들, 특히 설교자들은 기회가 주어지는 곳마다,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선포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복음을 외곡시키는 무리들에 대항하여 복음 진리를 위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 하나님 면전에서의 책임의식이 그로 하여금 자기 교단 내부의 논쟁에 개입하게 했다. 이런 역사적 정황 속에서, 문법적, 역사적 성경 해석방법이 성경의 진정성을 변호하는데 최선의 방책임을 주장했다. 메이천이 사용한 문법적, 역사적 해석 방법은 언어에 대한 상식적 자신감에서 유래하였으며, 해리 파즈딕의 방법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합중국 장로교회의 결정적인 시기에, 구프린스톤 신학의 마지막 주자 메이천은 역사적 기독교를 변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1729년의 채택 안은 신대륙에서 새로 출발하는 장로교회에 결정적인 교리적 기초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오랫동안 관례가 되어 온 목사에 대한 시험대 역할을 했다.
조나단 디킨슨의 주장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그의 율법을 해석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것은 그의 마음가 뜻을 연구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그의 전 경륜을 선포하도록 그 적용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게 한다. 그러나 무오를 주장할 수 없는 이것은 그 해석을 부과할 아무런 권위도 가질 수 없다. 또한 그 해석이 자기에게 올바르고 참이라고 하는 것 외에 어떤 사람도 절대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할 수 없다.
신도개요서를 가지고 있는데 관련하여 톰슨의 주장은
자 신앙고백이 없는 교회는 무엇과 같을까?..... 나는 우리가 매우 방어할 수 없는 상태에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대회의 결의에 의해 우리의 것이 된 신도게요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거나 또는 우리 중 누군가가 그 신도게요서에 서약하지 않거나 또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교리적인 것에 부패한 자들을 목회에서 제거하는데 사용될 제도적 장치가 없게 된다. 이런 자들은 자신의 뷔페와 교리를 포기하지 않은 채 목회에 영입될지도 모른다..... 알미니안주의 소씨니안주의 자연신론 자유사고 등이 기성교회나 분리한 교회를 막론하고 개혁파 교회 이에 이 정도로 홍수처럼 범람하는 때 우리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유를 갖지 못한다는 말인가.
본래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 제20장과 23장에 있는 구절들로 국적 위정자들이 대회에 권위를 행사하는 권위를 가진다고 하는 구절들이 유일한 거리낌으로 선포되어졌다.
교회 내 자유주의자들의 공존을 선언하고 종교다원주의의 포용을 자장한 자들에 대하여 교회가 이를 바르게 권징하지 못한데 대하여 미합중국 장로교회는 그 한번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은 국적 위정자와 관련된 오직 한 가지 제한을 두고 는 채택되었다. 다시 말하면 목사나 목사후보생이 자기의 예외조항을 표명하고 또한 노회나 대회가 이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윌리어 바아커 교수가 기적한데로 1729년 채택 안이 엄격한 서약론자들과 비 서약론자들 쌍방을 만족하게 하는 일종의 타협안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하지는 교리의 본질적인 것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어떤 견해라도 허용될 수 있다고 선언했다. 하지는 1858년 초판의 발행된 교회와 그 조직에서 그가 1831년에 가지고 있던 동일한 견해를 주장했다. 이 책에서 교리의 실체 견해에도 모두 자구 견해에도 모두 반대하는 말이 교리체계를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위필드가 자유로운 법칙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사실 위필드가 말하는 자유로운 법칙은 느슨한 법칙을 의미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교회재판은 자유롭지 못한 법치에는 할 수 없는 때에도 자유로운 법칙에 따라 사람을 엄격하게 붙들어 놓을 수도 있고 또 감히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느슨한 법칙 또는 어떤 법칙의 느슨한 관리 그 안에는 본질적인 부정직함이 잠재해 있다 그가 느슨한 서약을 전혀 지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위의 인용에서도 분명하다.
맺는 말
교회 직분자 편에서 장로교회 표준문서들이 대한 정직하고 신실한 서약을 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 거리낌이 신도게요서에 담긴 개혁주의 교리체계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그 노회로 하여금 결정하도록 할 것이다. 프린스톤 신학자들은 미합중국장로교회의 표준문서에 서약하는 것이 곧 개혁주의 교회체계에 서약하는 것으로 의미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
메이천의 경우 웨스트민스터 신도게요서와 대소요리문답을 교회의 공적고백이요, 발 자신의 고백임을 이미 안수 시에 서약한 사람들이 자신의 설교 시나 교수 시 신도게요서의 교훈을 무시하는 처사는 정직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제 2장 교회와 신학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이란 칼빈주의 정통 개혁신학의 전통을 말한다. 본고에서는 특히 스코틀랜드 상식철학의 도움을 받아 성경의 영감과 권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일관성 있게 변호했던 프린스톤 신학자들의 입장을 통하여 구 프린스톤 신학 전통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구 프린스톤 신학의 마지막 주자 에이천이 근대 자유주의 사상에 반대하여 상식에 호소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메이천은 상식철학의 공리들로 무장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변호하면서도 자유주의자들의 변론을 효과적으로 비판하였다. 메이천에게는 자유주의의 회의론을 피하는 것이 상식이요 정직의 문제였다. 역사와 신앙이라고 하는 유명한 연설에서 메이천은 주장하기를 ‘역사적 지식이 증거와 그와 유사한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개연성만을 입증할 뿐’이라고 말했다.
메이천은 주장하기를 기독교인들, 특히 설교자들은 기회가 주어지는 곳마다, 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선포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복음을 외곡시키는 무리들에 대항하여 복음 진리를 위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 하나님 면전에서의 책임의식이 그로 하여금 자기 교단 내부의 논쟁에 개입하게 했다. 이런 역사적 정황 속에서, 문법적, 역사적 성경 해석방법이 성경의 진정성을 변호하는데 최선의 방책임을 주장했다. 메이천이 사용한 문법적, 역사적 해석 방법은 언어에 대한 상식적 자신감에서 유래하였으며, 해리 파즈딕의 방법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미합중국 장로교회의 결정적인 시기에, 구프린스톤 신학의 마지막 주자 메이천은 역사적 기독교를 변호하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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