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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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광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문제제기

본론Ⅰ: 광고란 무엇인가?
1. 광고란 무엇인가
2. 물질주의란

본론Ⅱ : 광고 분석과 접근
1. 기독교적 CF 연구 진행에 열쇠가 되었던 말씀과 원어 연구
2. Sony사의 VAIO 노트북 광고의 분석과 기독교적 광고 시도

본론Ⅲ : 광고의 뿌리 경제관
1. 창조 타락 구속의 안경을 통해서 본 성경적 경제관
2. 경제적인 것과 관련한 율법
3. 예수님이 재물에 대해 하신 말씀
4. 우리가 가져야 할 경제관 청지기론

결론 : 성경적 대안 모색
1. 기독교적 물질관과 경제관을 가지고 CF를 바라보자.
2. CF에 대한 소비자 운동을 통해, 바른 소비를 주장하고 가르치자.
3. 개인적 차원에서의 대안
3-1.교회적 차원에서의 대안
3-2.성경공부 교안

본문내용

체적인 부패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악은 인간 생활과 인간 사회의 측성으로 고착된다. 인간관계는 파괴되었다. 일은 수고가 되고, 인간의 자연정복은 거칠어지고 착취적으로 되어간다. 더욱이 에덴동산의 하나님 면전에서 쫓겨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자신의 안전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도시의 건설은 이것을 상징한다. 타락과 악이 성장한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한다.
이 심판이라는 주제는 홍수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시작된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악이 영원히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그러나 즉각적이면서 전면적인 파멸 대신에 하나님은 관용을 베푸셔서 남은 자. 즉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 이 언약은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위한 틀로서 타락한 인간의 성품을 고려한 것이다.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의 열린 관계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좀 더 형식적인 것이 요구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행하시기로 준비하신 것과 그렇게 행하시는 목적을 말씀하신다. 그러고 나서 이와 같이 은혜로운 하나님의 주도권에 반응하는 인간의 의무가 명기된다.
인간은 범죄 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며, 창조물에 대한 인간의 통치권은 저주를 받는다. 창 3:17-19
이 저주는 땅이 더 이상 인간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타락 사건이 후 인간은 식량을 얻기 위해서 동물을 죽이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땅에서 일한다는 것은 투쟁과 정복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인의 특징인 무자비한 자연의 착취와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죄에 대한 인간에 대한 심판의 모습이 극명히 나타나는 사건은 홍수사건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타락한 모습은 바벨탑 사건과 연계된다. 바벨탑의 사건은 권력과 명예를 향한 의지를 가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보이는 극단적 집단행동에 엄청난 죄악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어 하나님은 상업과 우상숭배 사이의 연계성을 보여준다. 이 상업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것이며 인간은 자기에게 안전과 힘을 주는 물건들을 우상으로 만들고 인간은 결국 도시의 노예가 되게 된다.
요약하여 말해보면 1. 인간과 땅의 관계에 대한 저주는 일을 수고로 보는 이유와 자연환경이 인간에 의해 착취되는 방식을 설명해 줄 수 있다. 2 심판에 대한 반응으로 인간이 도시를 건설했다는 설명은 경제적, 정치적 생황의 모든 측면을 포함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시도하는 일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것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nt 있다고 주장하는 경제적, 정치적 프로그램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경고해 준다. 3. 인간 본성이 타락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윤리적 원리를 진술하는 경우나 그것을 특정한 상황으로 적용시킬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3) 구속
하나님은 멸망이 아니라 구속을 선택하셨다. 그 분의 방법은 세상에서 개인들을 구속하여 새롭고 구속된 공동체를 창조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그 분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을 불러내셔서 이스라엘 공동체를 형성하게 하셨다. 그들은 모델이 되는 백성이며 열국에 대한 빛이요, 하나님의 구속 사건의 수단이자 유형이어야 했다. 이것은 출애굽 사건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주신 사건으로 분명해진다. 이 언약은 이전에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보다 훨씬 자세하게 하나님이 친히 선택한 백성들에게서 무엇을 이루시려는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바라시는 가를 밝혀 놓고 있다.
2
경제적인 것과 관련한 율법
1) 출애굽기 20:22-23:19 부분. 이 부분의 내용은 표면상 청동기 시대의 유목민을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 땅과 수확물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만 주로 동물의 사용과 동물에 관련된 분쟁에 초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사회적 관계와 재판에 관한 상세한 규정들이 나와 있다.
2) 레위기 25장 부분 제사 및 제사장의 의식에 관한 성결법의 일부분이다. 여기서는 안식의 원리를 땅에도 적용하도록 하고 희년이라고 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어려운 형편에 처해서 땅을 잃은 동료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이 부분은 명백히 약속의 땅에 정착한 이후의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다. 어떤 면에서 성결법에 이런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수수께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땅을 바르게 이용하는 것, 이웃사랑, 이 세 가지는 언약백성이 거룩하게 되는 필수 조건으로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3) 신명기 부분. 이 율법은 사회적, 경제적 조직의 주요 특성과 재판에 대한 조항들의 주요 특성을 알 수 있다. 이 조직은 하나님님의 백성이 그 땅에 정착할 때 구현해야 할 이상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①사회구조
②땅의 분배
③노동의 형태
④꾸어주기와 꾸기
⑤시장
⑥빈곤의 문제
⑦재판
그러나 이스라엘과 맺으신 이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는 새 언약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성육신을 통해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심으로써 인간을 구속하셨고 예수님은 새로운 시대 즉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을 선포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삶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과 내어주는 사랑으로 이웃과 관계 맺는 것을 포함한다. 그 하나님 나라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전적으로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삶은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그리고 자기를 내어주는 사랑에 기초한 이웃과의 관계를 포함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은 인간의 죄 문제를 단 한 번에 해결해 버렸다. 악의 권세는 파괴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은 다시 열린다. 새로운 언약을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더 큰 선물을 주신다. 믿는 자들은 내주하는 성령의 임재와 권세로 자기의 죄성을 다룰 수 있게 되며 그래서 하나님의 새로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예수님이 재물에 대해 하신 말씀
1) 재물을 소유함으로 생기는 영적 위험을 경고하심
눅 16:13(하나님과 제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 눅 6:24-25(배부른 자여 주리리로다) 눅 18:24-25(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바늘귀에 약대가 지나가는 것 같다)
2)나눠 줌으로 자유를 발견하라
눅 18:22(부자청년에게 제물을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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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3.11
  • 저작시기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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