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어원, 유래, 역사, 음식, 영양 만드는 법 구분, 새로운 떡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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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떡(어원, 유래, 역사, 음식, 영양 만드는 법 구분, 새로운 떡의 모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Ⅰ. 들어가며...

본론
Ⅰ. 떡의 어원
Ⅱ. 떡의 유래와 역사
Ⅲ. 절일의 떡과 풍속 음식
Ⅳ. 떡의 영양- 약떡
Ⅴ. 만드는 법에 의한 떡의 구분
Ⅵ. 현재의 새로운 떡의 모습

결론
Ⅰ. 떡의 발전 방향-세계화
Ⅱ. 마치며...


<참고자료>

본문내용

도 지방의 결명자찹쌀부꾸미, 제주도의 메밀부꾸미 등이 있다. 메밀전병은 메밀을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곱게 갈아 체에 걸러서 앙금을 가라앉힌 다음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기름 두른 번철에 한 국자씩 떠서 동그랗게 놓고 준비한 소를 올려 돌돌 말아 부쳐내는 것이다. 이때 소는 김치와 돼지고기 볶은 것이나 두부와 숙주나물에 김치를 섞어 양념한 것을 사용한다. 결명자 찹쌀부꾸미는 찹쌀가루에 결명자가루를 섞어 익반죽한 것을 동글납작하게 지져 잣을 붙인 독특한 부꾸미다. 결명자가루는 결명자를 썰어 말려 볶은 다음 가루를 내고 고운 체에 내려 만든다.
고명의 종류와 용도
1.대추채, 대추꽃-대추를 씻어 물기를 뺀 후 씨를 빼고 얇게 포를 떠서 채썬 대추채와 포뜬 대추를 말아 얇게 썰거나 대추의 양끝 부분을 썰어 꽃으로 사용하는 대추꽃은 각색편이나 부꾸미, 빙자병 등에 고명으로 쓰인다.
2.밤채,밤편-껍질 깐 밤을 편으로 썰거나 얇게 저며 채썰어 설탕을 약간 뿌려 만든는 것으로 편에 고명으로 쓰거나 대추단자, 잡과단자, 색단자 등에 쓰인다.
3.석이채-뜨거운 물에 불린 석이를 깨끗이 헹구어 물기를 꼭 짠 다음 여러 장 겹쳐 돌돌 말아 곱게 채썬다.
4.비늘 잣-잣의 고깔을 떼고 반으로 가른 다음 편편한 면이 쌀가루에 닿도록 무늬를 놓아 떡을 찐다.
5.호박씨-호박씨를 반 갈라 각색 편에 고명으로 쓴다.
마치 조약돌처럼 앙증스럽게 생겼다 해서 주악이란 이름을 붙인 것 같고 궁중에서는 '조악'이라고 불리웠다 한다. 주악은 순찹쌀가루 반죽에 대추, 깨, 유자 다진 것을 넣고 작은 송편 모양으로 빚어 기름에 튀겨 낸다. 찹쌀 반죽을 튀기므로 '푹'하고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 따라서 한꺼번에 여러 개를 넣고 튀기면 서로 붙어버리므로 몇 개씩 넣어 튀겨 낸다.
개서 주악은 찹쌀가루에 1/10 정도의 밀가루를 섞고 설탕, 술을 조금 넣어서 반죽을 한다. 개성 주악은 크게 만드는 것이 특색이고 담을 때는 가운데에 대추 쪽이나 통잣을 하나씩 박는다. 흔희 혼인이나 회갑 등 잔치에 쓰는 것은 모양이 둥글고 크다. 서울에서는 작은 만두형으로 만드는데 기름에 튀기면 반달형이 된다. 이때 다진 대추에 꿀, 계피가루 섞은 것을 조금씩 소로 너혹 모양을 만든다.
Ⅵ. 현재의 새로운 떡의 모습
ⅰ. 퓨전떡
퓨전떡은 우리의 전통 떡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떡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새롭게 바꾼 조화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여러 업체들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여 떡 자체의 모양 , 맛 , 향기뿐만 아니라 포장 , 인테리어 ,각종 프로모션 아이템들까지 보다 체계화 되고 전문화 된 기획과 마케팅 개념으로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떡케익
떡피자
ⅱ. 개별포장 떡
ⅲ. 웰빙떡-뽕잎찰떡, 백봉령떡, 동초떡
ⅳ. 떡카페 - 질시루, 종로복떡방, 동병상련, 시루 등의 카페가 있다. 여기서 떡과 함께 여러 전통차나 커피등의 음료를 즐긴다.
ⅴ. 떡샐러드 - 국내 최초로 떡을 이용한 샐러드인 '후로즌떡샐러드'를 개발, 기호식품의 한계를 벗어나 한 끼 식사로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結論
떡의 발전방향
떡은 가장 국제화하기 좋은 음식이다. 방부제를 쓰지 않는 탓에 유통기한이 하루에 불과하지만, 유통기한의 한계만 극복하면 세계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 현재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법이 모색되고 있으며 그중에 특수 포장한 개별 포장 떡을 볼 수 있다. 떡은 현재 빵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지만 웰빙 바람과 더불어 점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떡이 빵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너무 많다. 가장 큰 요소로 건강식이다. 빵은 버터와 같은 동물성 지방을 재료로 사용하며 설탕과 같은 재료로 맛을 내기 때문에 건강상 문제가 많지만 떡은 천연자연재료로 색을 내고 홍시와 같이 과일등으로 달콤한 맛을 내어 건강에 좋다. 또 쌀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밀가루 보다 소화가 잘되고 밀가루가 소화가 잘 안되거나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 소화에 부담이 없다. 거기다 찰진 떡을 원할 때 찹쌀을 쓰니 소화가 더욱 편안해진다. 떡에 첨가하는 고물로 콩가루나 팔을 사용되니까 영양에 좋을 것이고 그 외에 좋은 농산물재료 밤..대추..잣.. 쑥.. 도 첨가가 되니 섬유질이나 비타민도 많이 첨가 된다. 아침에 간편식으로 먹기에도 부담없고 간식으로도 좋다.
떡의 세계화를 위해선 떡의 장점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빵의 장점과 떡의 장점을 혼합해서 떡의 빵화가 아닌 빵의 떡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빵의 조직의 부드러움과 유통기한의 장점을 떡에 조화시킨다면 떡의 세계화는 시간문제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먼저 우리 국민들이 빵보다는 떡을 사랑하고 즐겨 찾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떡집의 프랜차이즈화를 이뤄내야 하겠다. 현재 ‘시루’나 ‘떡 파는 사람들’ ‘동병상련’ 같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 파리바게뜨나 크라운베이커리등에 비하면 규모나 지사수에서 많이 뒤지고 있는 실정이다. 빵 브랜드처럼 떡도 중앙공급 식으로 다양한 모양 여러 맛 등의 떡을 연구개발해서 원활히 전국 각지의 떡집에 공급해서 브랜드화 시킨다면 많은 사람들이 떡의 뛰어난 맛을 느끼게 되어 사랑받게 될 것이다.
마치며...
이번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우리 것이 너무 좋은데 왜 미국것 일본것 등의 외국음식을 선호하는가 라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슬로푸드의 과제에서 느낀 것처럼 정말 우리 것이 세계적으로 흐름을 타고 거기에 부합하고 있다. 안타까운 점은 떡집이 아직 재래시장등지에서 영세적으로 생산 판매되어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빨리 번화가등지에서 파리바게뜨나 크라운 베이커리 등의 자리에 우리 떡!브랜드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점차 사람들은 웰빙 바람에 더불어 건강식을 찾게 될 것이고 그 건강식은 바로 떡!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수랏간 http://www.suratgan.co.kr
카페시루 http://www.sweetlisblanc.com
동병상련 http://www.ddock.co.kr
떡 파는 사람들 http://www.dcake.co.kr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naver.com

키워드

,   어원,   웰빙,   영양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6.04.02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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