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성격의 상관 관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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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 관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기존연구의 검토

3. 연구문제

4. 연구설계

5. 측정
1) 관찰
2) 설문조사

6. 표집방법

7. 자료수집

8. 자료분석

9.결론

10. 한계점
(1) 바넘효과

11. 참고 자료
<부록-1> 설문지
<부록- 2> 혈액형 규준표

본문내용

“아! 이 사람은 무슨 혈액형이구나!”라고 확신을 가지며 그 사람의 혈액형을 맞추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 밝혀진 이론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해서 그러한 현상들이 전부 사이비이고 믿을 수 없는 현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혈액형별 성격과 실제 성격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를 알아보고 실제로 혈액형별 성격이라는 것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였다.
2. 기존연구의 검토
혈액형에 관련된 기존 연구가 없어서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 혈액형별 성격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하였다.
혈액형과 인간의 기질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일본의 저명한 혈액형 전문가인 노미 도시타카는 그 관계가 명확히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수혈학회 한규섭 회장(서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은 혈액형과 인간 기질 사이에는 어떤 연관도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
노미 도시타카는 혈액형과 인간 기질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본격적인 데이터 수집이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이며 자신의 연구는 수십만 건의 데이터를 근거로 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반론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데이터를 분석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논의할 여지가 없다고 한다. 혈액형은 인간의 기질, 행동, 성향을 규정하고 예측하며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인자이다. 최근 미국이나 프랑스 등지에서도 연구가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혈액형과 기질 사이의 관계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에 반해 한규섭은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설령 맞더라도 우연의 일치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상업적인 발상으로 생겨났고 바로 그 상업성이 계속 재생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그는 의학계에서는 정식으로 연구, 발표된 적이 없으며 의학적으로 혈액형 연구와 무관한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혈액형은 바뀌지만 성격은 당연히 유전된다고 하며 어떻게 성격이 유전되는지는 모르지만 환경의 영향이 성격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학계의 대체적인 판단이라고 한다.
(민동용. (2004). “혈액형 진실게임/혈액형과 성격 연관성”. 동아일보. 8월12일호.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code=total&n=200408120214)
혈액형별 성격이 선천적이라는 사람에 반해 후천적이라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내용 중에는 혈액형이 ABO식 혈액형으로만 나눌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오늘날 현대 의학에서는 인간의 혈액을 대략 150여가지로 나누고 있다고 한다. 또, 혈액형별 성격이 유전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모든 생리적, 사회적 조건을 똑같이 한 상태에서 오로지 혈액형만 다르게 놓은 실험대상자들이 어떤 성격 특성을 보이는지 일정기간에 걸쳐 관찰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어서 증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http://blog.naver.com/btshin52.do?Redirect=Log&logNo=120007458856)
그리고 요즘에는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이라는 의견도 많이 발견되었는데 1979년 미국의 심리학자 토마스 부샤드는 서로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쌍둥이가 40년만에 만난 기사를 읽고 이들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다가 쌍둥이의 모습과 그리고 병력, 습관까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고 성격에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성격의 편차의 40%가 유전적인 영향의 결과이고, 가정환경은 10%, 나머지 50%는 질병이나 사고 등 개인적인 특수 환경이 차지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http://cafe.naver.com/studyche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284)
3. 연구문제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별 성격이 얼마나 자신에게 맞는지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조는 현재 떠돌고 있는 ‘혈액형별 성격이 과연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연구 문제로 정하였다. 우리는 이 연구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관찰 연구와 설문지 방법을 동원 할 것이다. 관찰 방법은 혈액형별 성격론에 오염되지 않은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관찰을 해 혈액형에 따라서 대체적으로 어떠한 경향을 띄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미취학 아동들은 혈액형에 대한 고정된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혈액형별 성격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설문지는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의 공통적인 혈액형별 성격을 토대로 문항을 만들어 조사를 할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의 결과를 종합해서 혈액형별 성격과 실제 성인들의 성격이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파악할 것이다.
4. 연구설계
본 연구는 조사 결과를 통해 연구문제를 증명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귀납적 방법을 사용하고, 목적은 혈액형과 성격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으로 기술적 연구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연구디자인이 비실험 디자인 중에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상관관계 디자인이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입각하여 양적연구방법인 설문조사와 관찰을 통해 대학생과 유치원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기로 하였다. 분석단위는 대학생과 유치원 어린아이들로 개인이라 할 수 있다. 측정 수준으로는 ABO식 혈액형을 단순히 분류화하는 명목 측정을 사용한다.
5. 측정
각 혈액형별 특성의 대표적인 것을 뽑아 혈액형별 성격 규준표를 만들고 설문조사와 관찰을 통해 얻은 결과와 서로 비교하여 혈액형별 성격과 실제성격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도록 한다.
설문조사는 기존에 존재하던 일반 성격검사를 사용할 것이며 관찰설계는 이전에 이루어졌던 관찰연구를 토대로 구성하였다.
이전에 행해졌던 관찰연구로 3가지를 찾을 수 있었는데 첫 번째는 호기심천국2에서 유치원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이었다. 이는 각 혈액형별 집단을 나눈 뒤, “고릴라”를 등장 시켜 각 혈액형별 반응에 대해 알아보는 것과 각 집단에 케

키워드

혈액형,   성격,   관계,   상관,   조사,   바넘,   설문지
  • 가격2,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6.05.06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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