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의 환상수첩 분석

소개글

김승옥의 환상수첩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STORY분석 : 화소분석

Ⅱ. 시간적인 흐름 분석

Ⅲ. 공간적인 흐름 분석

Ⅳ. 등장인물 및 등장인물의 갈등 유형 분석

Ⅴ. 글에 대한 이해

본문내용

인 아우의 모습을 보자 어릴 적 토끼를 쫓던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함. 버스칸에서 영감님처럼 앉아 있을 수 있어주었으면 하고 아우에 대하여 소망을 가짐
EP4 수영과의 대면-세코날로 화분의 사보뎅을 키움. 수영, 문학 책을 읽으며 앙드레지드는 자기와 비슷하고 생텍쥐베리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함. 살아내겠다는 의지로 가득차 있음. 윤수와 윤수의 기생들을 모델로 하여 춘화 생산.
S8: 윤수, 형기와 수영 방에서 시간을 보냄
EP1 윤수는 수영을 공격하나 수영은 고슴도치처럼 웅크리고 자기 보호
EP2 형기 퉁소 소리가 들림- 자기가 지나간다는 뜻. 자꾸 바다로 데려가달라고 조름. 형기를 보며 진 위를 구별하지 못하는 서울에서 나로 되돌아가는 나를 발견
EP3 아포리즘의 시를 써내는 일로 소일
S9: 수영과의 이별
EP1 내 도피의 어리석음 발견-미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항하는 법을 배웠으면 나의 괴로움은 서울에서 무마되었을 것임
EP2 수영의 어머니와 여동생으로부터 수영의 대한 이야기를 들음- 자기의 밥값을 어머니에게 지불 하고, 어머니가 사다 준 약병은 깨뜨리며, 윤수와 윤수의 기생을 자기 방에다 데려다 놓고 괴성 을 연발하곤 한다는 이야기. 수영의 방에서 사보뎅만 바라보다 돌아와 그 이후부터 발길을 끊음.
S10: 술집 여자들과 ‘용용 잡아라’를 하는 형기를 본 후 느낀 분노
EP1 형기 계속 바다로 데려다 달라고 조름
EP2 술집 여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들이 갖는 생명에의 집착이 있음. 나는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우정을 느낌.
EP3 술집에서 술집 여자들과 ‘용용 잡아라’를 하는 형기를 보고

키워드

김승옥,   환상수첩,   소설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