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Hebrews)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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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브리서(Hebrews)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명칭

III. 히브리서 개요

1.저자
2.기록연대
3.기록장소
4.수신자
5.수신지

IV. 기록목적과 배경

V. 문학적 성격

VI. 현대 적용

VII. 내용
1.내용의 형식적 분석
2.내용연구
3.히브리서의 핵심 단어, 핵심 절, 핵심 장
4.히브리서의 신학 사상
VIII. 결론

본문내용

한 확신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1:1,6; 12:28; 13:15). 제자원, 그랜드종합주석 성서교재간행사, 1993.
2) 핵심 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4:1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11:1,2).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13:8).
3) 핵심 장: 제11장
제11장은 ‘믿음의 책’(The Book of Faith)이라고 불리우는 본서 가운데서도 특히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행위의 특징들을 열거해 보임으로써 믿음의 본질을 가장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때문에 본장은 특별히 ‘믿음 장’(The Chapter of Faith)이라 불리워지며 ‘사랑 장’이라 불리워지는 고전 13장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애송되고 있다.
4. 히브리서의 신학 사상 아가페 셀프바이블스터디, 서울: 아가페, 1990.
본서는 아들 제사장직 희생 제도 새 언약과 같은 주제들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킨다.
1) 제사장
“제사장직은 백성의 대표자로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중재 기도하는 분이다”. 박형용, 교의신학(기독론), 은성출판사, 1973.
스트롱(A.H. Strong)은 말하기를 “제사장은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일하도록 신적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그는 자기의 직무를 첫째로 희생의 제물을 드림으로, 둘째로는 중재의 기도를 드림으로 수행한다”고 하였다.
(1) 제사장의 어원
제사장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코헨(kohen, )이다. 제사장이라는 말은 성경에 모두 836번이 나오는데, 구약성경에서만 681번이 나오고 있으며, 창세기에서 6번, 출애굽기에서 21번, 레위기에서 148번, 민수에서 65번, 신명기에서 14번이 사용되고 있다. 구약성경의 681번 중에서 모세오경에만 모두 254번이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 BNC Bible을 이용한 통계이다.(개역 한글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
코헨(kohen)의 기초가 되는 어근 동사가 구약에 나오지 않아 그 어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단어의 초기 비교 종교적 용법으로 비추어 보면, khn의 개념은 “행정관으로 봉사함”일 것 같다. S.R. Driver, notes on the Hebrew Text of the Books of Samuel, pp. 284-285 참조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합법적인 제사장직을 모세의 형 아론의 가족과 레위 지파에 국한 시켰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이나 그의 공식적인 대리자들만이 죄에 대한 배상이 되는 대속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유효한 제사장직은 여호와께서 수립하실 때에만 존재할 수 있다. R. 레어드헤리스, 글리슨 L. 아쳐 2세, 브루스 K. 월트케, 구약원어신학사전, 요단출판사, 1996.
이 단어는 카한(kahan)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kahan의 의미는 ‘종교적인 중재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약에서는 ‘히에류스(ερε)’라는 용어가 사용되는데, ‘신성한 인물’, ‘하나님께 봉헌된 인물’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었다. 제사장직의 개념은 성경 전체의 가르침에서 파악해야 할 것이다.
(2)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신약 성경 가운데서 유일하게 본서는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이라고 부르며, 이와 더불어 제사장이라고도 나타낸다. 그리스도가 아론과 비교되는 경우에는 대제사장이라 불리고(히
2:19 ; 4:14 ; 5:1 ; 7:26,28 ; 8:13 ; 9:11,12 등), 레위 계통과 비교될 때는 제사장으로 불린다. 그러면 제사장직의 본질은 무엇인가? 5:1을 보면,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히5:1).
제사장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데리고 가는 자로서, 그의 백성을 대표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에는 믿는 이들이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제사장은 백성들을 계속 보살피고 백성들을 제사장을 계속 따르며 닮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에서 그의 인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1) 대제사장과 그의 백성들과의 밀접성을 표시하기 위해서이다(히2:10,11 ; 12:2). (2) 그리스도가 그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과 동일시되기 때문이다(히2:17 ; 4:15). (3) 그리스도가 온전한 대제사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히5:9 ; 7:28 ; 9:11,12 ; 12:2). 그리스도가 완전하지 않으면 그의 백성들을 완전한 데로 인도할 수 없다. 그리스도가 대제사장으로서 완전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와 연합한 백성들을 완전한 데로 이끌 수 있다. (4) 그리스도는 고난을 통해서 온전하게 되셨다(2:9 이하). 이것은 예수님이 온전하시면서도 고난을 겪은 것은 그의 백성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이해하심으로써 참다운 동정을 베풀 수 있는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서였다(히2:7,17 ; 5:5-10).
한편, 그리스도께서 이런 제사장직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인 것이다(히1:3 ; 4:14 ; 7:28). 저자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표시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강조한다(히7:3 ; 7:17,23-25).
끝으로 그리스도의 사역과 대제사장직과의 관계는 이러하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그의 죽음과 분리될 수 없으며(히13:12 ; 9:26-28), 그분은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셔서, 지금도 계속 일하고 계신다(히6:20 ; 7:3,25). 또한 그분은 재림 시에도 대제사장으로서의 그의 역할을 감당하신다(히9:28). 이때는 첫 번째 성취하신 모든 축복을 더욱 확고한 것으로 나눠 주시는 역할을 하실 것이다.
(3) 그리스도의 대 제사장직
히브리서의 기독론 있어서 중심 되는 주제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다. 구약의 제사장직은 실재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죄 문제를 처리할 수 없다. 하늘의 실재는 죄를 단번에 제거시킨 예수의 죽음을 통해서 다가왔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은 멸망을 의미한다. 다른 길은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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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1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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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6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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