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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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친환경농업을 위한 전제 조건

Ⅱ. 부문별 현안
1. 정책 부문
2. 생산 부문
3. 인증 부문
가. 분석 성적에 의존하는 인증에서 탈피해야 한다.
나. 선진국은 시스템 인증이다.
다. 민간인증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4. 유통 부문

Ⅲ. 국내외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
1. 국가적 친환경농업 모델 : 쿠바
2. 군 단위 친환경농업 모델 : 경기도 양평군
3. 면 단위 친환경농업 모델
4. 리 단위 모델
5. 작목 단위 모델 6. 농협 단위 모델

Ⅳ. 쿠바 유기농업에서 배우자

Ⅴ. 한국 농업의 현실과 앞으로의 대응 방안

Ⅵ. 결론

본문내용

고 지원되어야 한다. 친환경농업이 아무리 잘 되어도 썩어서 온다거나 포장단위가 엉망이면 제대로 안 산다. 예냉시설, 선별 포장, 브랜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정보처리시스템 구축도 필요한 사항이다.
Ⅲ. 국내외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
1. 국가적 친환경농업 모델 : 쿠바
- 국가적 목표로 유기농업 실천(90% 이상)
-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친환경농업 연구와 도입(미생물, 천적 배양센터 구축)
- 소농위주의 유기농업 모델
2. 군 단위 친환경농업 모델 : 경기도 양평군
-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군단위의 친환경농업 구축
- 친환경농업을 인증과 연계하고 인근도시(서울)를 소비시장으로 함.
3. 면 단위 친환경농업 모델
1) 아산시 아산한살림연합회
- 아산시내 4개면 단위를 묶어 민간조직에서 운영
- 유기농쌀과 과채류 및 김장채소의 생산, 가공을 겸함.
- 친환경 가공식품을 생산(두부, 콩나물, 누룽지)
- 저온저장고 운영으로 물류창고 운영
2) 홍성군 홍동면 일원 : 풀무생협 외
- 2개 면을 중심으로 생산자회 구성
- 유기농 오리쌀을 브랜드로 하여 다양한 작물을 생산 공급
- 벼 건조기, 도정기 등 공동시설 구축
- 가공식품 개발(식혜 등)
- 저온창고 운영, 물류기지 운영
- 인증기관(흙살림)과 연계된 친환경 인증제도 도입
- 친환경농업 교육장 운영
- 친환경농업 대안학교 운영(풀무고등학교, 풀무전공부)
- 친환경 축산 연구회 운영
4. 리 단위 모델
1) 홍천 명동리
- 국내 무농약마을 1호 선언
- 마을 단위의 친환경농업 단지 구성
- 친환경 인증(무농약 이상) 쌀 생산, 도정, 직거래
- 잡곡 생산 및 소포장, 직거래
- 친환경농업 교육장 운영
- 소비자 초청행사 실시
2) 괴산 감물 흙살림 모임
- 무농약 쌀, 채소 위주의 생산기반 구축
- 흙살림 브랜드로 농산물 유통
- 소비자 초청행사(손모내기, 벼베기 행사 추진)
- 괴산군의 친환경농업계 신설로 행정지원
- 미생물 생산시설 구축
5. 작목 단위 모델
1) 대구 친환경농업 연구회(흙살림 대구 지부)
- 하우스 재배 작물 위주로 무농약 쌈채류, 과채류 인증품 생산
- 품질위주 관리로 경쟁력 확보
- 연구, 교육, 인증을 흙살림과 연계
2) 제주 흙살림 연합회
- 감귤위주의 무농약 인증품 생산
- 자체 품질규정 마련
- 친환경농업 생산시설 구축과 운영(미생물, 유기질비료 생산, 보급)
- 계절 틈새 활용 작물 재배(겨울철 채소, 과채류, 당근, 감자 등)
- 흙살림 인증시스템 도입 (산지관리, 인증관리)
6. 농협 단위 모델
1) 안성 고삼농협
- 고삼 오리쌀을 브랜드로 10년 정도 친환경농업을 실시
- 친환경 생산시설 구축 (유기질, 미생물)
- 건조시스템 운영
- 흙살림 인증 시스템 도입
2) 포항 기계농협
- 쌀, 과수, 시설원예를 종합한 친환경농업 추진
- 친환경농산물 생산교육, 컨설팅 받음
- 판매에 적극적임
- 각종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입상으로 홍보 강화
Ⅳ. 쿠바 유기농업에서 배우자
카스트로와 살사의 나라, 강대국 미국의 앞마당에서 수십 년간 봉쇄와 협박 속에 생존해온 쿠바, 한반도 크기만한 쿠바가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 환경운동가와 생태학자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쿠바의 수도 아바나가 최악의 식량 위기를 딛고 미래 생태도시의 새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쿠바는 카리브해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1,100만 명이다. 수도 아바나시에는 218만 명이 살고 있는데, 도시 거주자가 약 80%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1959년 쿠바혁명에 성공한 카스트로는 미국의 경제봉쇄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커다란 변혁에 직면한다. 그리하여 프로젝트 X라는 도시농업 계획을 수립하여, 화학비료나 농약,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유기농법만을 통해 도시농업을 시작하여 10년이 지난 지금 인류 희망의 모델이 된 것이다. 도시농업 시작 이전 43%에 그쳤던 쿠바의 식량자급률은 2002년에 95%로 뛰어올랐고, 총생산성도 94년을 기점으로 예전 농업생산 실적을 크게 웃돌았다. 쿠바의 유기농업 운동은 늘푸른 농업혁명으로 인류를 살리는 농업혁명이었다. 사적 경영을 허용한 가족농 중심의 토지 개혁, 직거래 중심의 시장 개혁, 지렁이 분변토 따위를 활용한 흙살리기 등 환경친화적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여 탈석유문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혁명적 상황을 쿠바가 창조한 것이다. 거기에 두터운 연구기술진과 농업의 규모를 작게 만들면서 협동조합 정신을 부활시켰고, 권력의 분산과 풀뿌리 권력의 성장, 지방분권,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밑거름이 되었다. 도시민들의 농촌지원봉사 조직, 귀농 희망자의 대대적 모집 등도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들 수 있다. 쿠바의 유기농업이 10여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 완전 정착한 배경에는 제도의 수립과 집행은 물론 보급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 연구기관의 집중적인 연구와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쿠바형 도시농업은 주로 흙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서 흙이 좋지 않은 지역은 흙상자를 이용해서 재배를 하고 있고, 흙이 좋은 지역도 흙을 경계지어서 농사를 짓는다. 흙상자 재배방식(오가노포니코)은 흙의 유실을 막을 수 있고 특히 유기물, 질소나 인의 유실이 없어 물의 오염을 막을 수 있으며 첫해부터 유기농업이 가능하다. 흙 만드는 방법은 토양 검정 후 퇴비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지렁이 퇴비는 일반 퇴비보다 10kg이 더 증수되었다고 한다. 연구된 미생물들은 모두 현장에서 이용되고, 현장에서 이용되지 않는 연구는 연구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 국가가 운영하는 미생물연구소는 종균 관리, 배양 방법 등을 주로 실험 연구하고 있다. 미생물연구소는 종합 방제 중심의 각종 생물 농약을 개발하고 있다. 생물 농약은 천적 곤충의 이용, 미생물 이용, 식물성 농약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토양연구소는 주로 토양 분류, 침식, 염해 등에 대해 연구하는데, 각 지방의 연구 지원과 지역과 연계된 연구를 하고 있다. 생물학적유기질 자재와 살충제로는 주로 님(Neem)을 번식시키고 대량 육종하여, 님케

키워드

우리나라,   환경,   친환경,   농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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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3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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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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