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목적
3. 적응증
4. 수술금기
5. 수술방법
6. 수술과정
7. 관상동맥 질환 합병증
2. 목적
3. 적응증
4. 수술금기
5. 수술방법
6. 수술과정
7. 관상동맥 질환 합병증
본문내용
경우
- 혈액역동학적으로 불안정한 급성 심근경색증
- 심각한 triple혈관 질환
- 지속적, 재발되는 협심증이거나 경색 후의 협심증
- 좌주관상동맥의 50%이상 협착
1) 좌측 주관상동맥의 협착증
-좌측 주관상동맥의 직경이 50%이상 협착된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확진되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기 수술을 하여야 한다.
2) 안정형 협심증
-계단을 급히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언덕을 오를 때 흉통이 나타나며 쉬고 있을 때는 흉통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로 약에 잘 반응하는 편이다.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삼중 혈관질환인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의 저하(박출계수< 50%)가 초래된 경우는 증상에 관계없이 수술한다. 일반적으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한 협심증 환자는 수술하여야 한다.
3) 불안정형 협심증
-조금만 움직여도 흉통이 생기고 간혹 쉬고 있을 때도 흉통이 발생하며, 최근 1개월 내에 흉통의 빈도와 지속 시간이 파격적으로 심해지거나 쉬고 있을 때도 흉통이 유발되는 경우이다. 약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될 가능성도 높다. 관상동맥 질환이 심한 경우가 많아 즉각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순환기계 중환자실에 즉시 입원시켜서 내과적 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며, 상태가 안정되면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을 할지, 수술을 할지를 결정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내과적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대동맥내 풍선펌푸의 적용을 고려한다.
4) 급성 심근경색증
-급성 심근경색증이란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완전히 막혀 심근이 괴사 될 때를 말하며, 예시한 55세의 환자의 경우는 협심증이 심해져서 심근경색이 된 경우이나 앞에 언급한 사망한 41세의 환자의 경우는 평소에 관상동맥 질환이 없이 갑자기 없던 정상인도 과상동맥 내의 죽상반이 폭발하듯이 터지면(아무리 경미한 경우라도) 그 곳에 혈전이 생성되어 관상동맥의 혈류를 완전히 차단하게 돼 심근 괴사로 돌연사 할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온지 4시간 이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수행되어야 한다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혈전용해제치료와 경우에 따라 응급 관상동맥 확장술을 시행한다. 심인성 쇼크 cardiogenic shock에 빠진 경우는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즉시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관상동맥 확장술을 할지 또는 수술을 할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5) 심근경색후 협심증
- 급성 심근경색증을
- 혈액역동학적으로 불안정한 급성 심근경색증
- 심각한 triple혈관 질환
- 지속적, 재발되는 협심증이거나 경색 후의 협심증
- 좌주관상동맥의 50%이상 협착
1) 좌측 주관상동맥의 협착증
-좌측 주관상동맥의 직경이 50%이상 협착된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확진되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기 수술을 하여야 한다.
2) 안정형 협심증
-계단을 급히 오르거나 빨리 걸을 때, 언덕을 오를 때 흉통이 나타나며 쉬고 있을 때는 흉통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로 약에 잘 반응하는 편이다.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삼중 혈관질환인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의 저하(박출계수< 50%)가 초래된 경우는 증상에 관계없이 수술한다. 일반적으로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한 협심증 환자는 수술하여야 한다.
3) 불안정형 협심증
-조금만 움직여도 흉통이 생기고 간혹 쉬고 있을 때도 흉통이 발생하며, 최근 1개월 내에 흉통의 빈도와 지속 시간이 파격적으로 심해지거나 쉬고 있을 때도 흉통이 유발되는 경우이다. 약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심하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될 가능성도 높다. 관상동맥 질환이 심한 경우가 많아 즉각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순환기계 중환자실에 즉시 입원시켜서 내과적 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며, 상태가 안정되면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경피적 관상동맥 확장술을 할지, 수술을 할지를 결정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내과적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대동맥내 풍선펌푸의 적용을 고려한다.
4) 급성 심근경색증
-급성 심근경색증이란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완전히 막혀 심근이 괴사 될 때를 말하며, 예시한 55세의 환자의 경우는 협심증이 심해져서 심근경색이 된 경우이나 앞에 언급한 사망한 41세의 환자의 경우는 평소에 관상동맥 질환이 없이 갑자기 없던 정상인도 과상동맥 내의 죽상반이 폭발하듯이 터지면(아무리 경미한 경우라도) 그 곳에 혈전이 생성되어 관상동맥의 혈류를 완전히 차단하게 돼 심근 괴사로 돌연사 할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온지 4시간 이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수행되어야 한다는 시간적 제약 때문에 혈전용해제치료와 경우에 따라 응급 관상동맥 확장술을 시행한다. 심인성 쇼크 cardiogenic shock에 빠진 경우는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삽입하고 즉시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여 관상동맥 확장술을 할지 또는 수술을 할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5) 심근경색후 협심증
- 급성 심근경색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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