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분석(베이커리,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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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타벅스의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분석(베이커리, 아이스크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매력도 분석
Ⅰ.베이커리 산업
1. 베이커리산업 시장규모
2. 베이커리 Big3 브랜드
3. 성장률
4. 잠재력
5. 주기성 및 계절성

Ⅱ. 아이스크림 산업
1.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규모
2. 성장률
3. 잠재력
4. 주기성 및 계절성
경쟁우위분석
적합성 분석.

본문내용

005년 현재는 약 2조원으로 제빵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자영 베이커리 감소와 브랜드 가맹점 증가에 따른 시장판도는 상당히 달라졌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영 베이커리는 연평균 800개 이상이 문을 닫은 반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약 3000개로 꾸준히 증가했다. 자영제과점 감소원인은 매출부진으로 인한 경영난 때문. 아직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비해 자영제과점이 훨씬 많다. 그러나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자영제과점들의 시장점유율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들은 자본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카드할인 등 치밀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2. 베이커리 Big3 브랜드
1)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업체 가운데 최다 가맹점을 거느린 리딩 브랜드다. 지난 1988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업계의 후발주자로 92년까지 업계 5위였다. 그러나 치밀한 마케팅 전략과 과감한 투자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맹점이 늘어났고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600호 가맹점을 오픈, 베이커리업계 1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그리고 98년 700호점, 2002년 1100호점, 2004년 1300호점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베이커리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500억원으로 가맹점 평균 2억 7000억원. 원부재료 및 제품 구입비를 제외한 마진률은 35%였다.
2) 크라운베이커리
크라운 베이커리는 국내 3대 베이커리 전문점 가운데 가장 오래된 브랜드. 점포수가 700여 개에 달하는 업계 2위 브랜드이다. 업계최초로 지난 1985년 CI개념을 도입하여 매장과 인테리어, 패키지 등의 일련의 이미지통일화 작업을 통해 일찌감치 국내에 베이커리 문화를 정착시켰고 88년 최초로 TV광고를 실시했다. 크라운 베이커리는 품질 우선주의,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마케팅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00억원정도 이다.
3) 뚜레쥬르
뚜레쥬르는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려는 CJ의 노력으로 1996년 처음 선을 보였고 8월에 뚜레쥬르 (Tous les Jours) 프랑스어로 매일매일 이란 뜻의 브랜드 이름이 확정.
1997년9월 뚜레쥬르 1호점이 오픈 했으며 냉동생지공장을 준공하여 대량생산과 점포공급을 시작. 03년에는 점포수가 420개의 매출액이 820억 규모로 성장하였고 브랜드 다각화로 유럽풍 카페 ‘투썸플레이스’에 진출 하였다.
3. 성장률

투자대비 수익률만 놓고 본다면 베이커리전문점의 사업성은 그리 좋지 않은 편. 최근 2~3년 사이 수많은 베이커리전문점들이 생기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졌다. 때문에 가맹본부와 점포들은 마일리지 카드, 커피 제공, 팩스 사용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판촉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독립제과점, 즉 윈도우 숍들도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심한 경우 기존의 윈도우 숍이 제살깎기식 덤핑 판매로 나중에 오픈한 가맹점이 문을 닫기도 한다. 윈도우 숍의 텃세가 심한 지역은 본사에서 가맹점 오픈을 포기할 정도. 반대로 자영제과점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전환하는 케이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3월말 현재 1만3051개 99년 대비 2625개 줄어
올 3월말 현재 전국의 베이커리 매장은 모두 1만30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의 베이커리 매장수는 모두 1만3051개로 지난 99년 1만 5676개에 비해 2625개가 감소됐다. 이는 97년 1만3752개보다도 낮은 수치다. 경기 불황과 시장포화로 인해 매장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업체별로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2405개로 99년 2360개에서 45개가 증가했다. 파리크라상은 부산과 충남에서 총 11개의 점포가 감소한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 217개가 증가해 29%가 늘어났고 크라운베이커리는 대전, 대구, 부산 등지에서 17개 점포가 줄었으나 타 지역에서 55개의 점포가 늘어나며 9.1%가 증가했다. 뚜레쥬르는 제주도에서만 2개가 감소했을 뿐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 전 지역에서 총 201개의 점포가 늘어 216%라는 큰 폭의 성장을 이루었다. 신라명과와 고려당은 각각 131개(37.4%)와 60개(20.3%)의 점포가 감소했다.반면 99년 1만3316개이던 자영제과점은 2779개(20.8%)가 줄어 점포 감소가 자영제과점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의 경우 99년 3월 3329개에서 올해에는 1953개로 1376개(41.33%)가 감소했다. 경기 부진과 포화상태에 이른 베이커리 시장의 상황 등으로 인해 앞으로도 서울, 수도권 및 대도시를 중심으로 점포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4. 잠재력
시대가 흐를수록 소비자의 취향이 변해감에 따라 베이커리에 대한 수익성과 시장점유율이 하락되어 가고 있었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기존의 베이커리 사업 외에 복합 점포 개설 등을 통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베이커리 사업만으로는 더 이상의 성장은 힘들다는 인식 아래 복합 매장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이에 부응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이 요구되어 bakery cafe라는 하나의 복합매장이 등장하게 되었다.이는 bakery 와 coffee전문점 그리고 유럽풍 카페의 이미지가 결합되어 신생된 카페로 요즈음 젊은이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휴게음료 매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빵과 커피 그리고 여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 휴게음식점 형태의 새로운 복합 bakery cafe가 그것이다. 단순히 빵과 케이크,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팔던 시대에서 그것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전략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즉 빵과 커피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이제 더 이상 딱딱한 의자에 앉아 빨리 먹고 빨리 치우는 그런 음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베이커리 사업부를 통해 제과점 \'뚜레주르\'를 선보였던 CJ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다. CJ는 지난해 11월 베이커리에 \'카페\' 개념을 가미한 \'투섬플레이스\'를 서울 신촌에 오픈했다. 샌드위치,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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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10
  • 저작시기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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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9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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