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첫 번째 기사
의약용 항생물질을 획기적으로 생산하는 미생물인자 세계 최초 발견
②두 번째 기사
바다 적조현상 퇴치 실마리 풀어
③ 세 번째 기사
난분해성 염색폐수의 처리효율이 우수한 미생물을 개발.무상으로 분양
의약용 항생물질을 획기적으로 생산하는 미생물인자 세계 최초 발견
②두 번째 기사
바다 적조현상 퇴치 실마리 풀어
③ 세 번째 기사
난분해성 염색폐수의 처리효율이 우수한 미생물을 개발.무상으로 분양
본문내용
리비닐알코올을 가장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미생물을 개발하여 '98년 3월 특허(제139047호)를 취득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미생물인 Pasteurella haemolytica와 Pseudomonas sp.는 1,000밀리그램/L인 고농도의 폴리비닐알코올도 분해할 수 있어서, 1,542개의 섬유산업체에서 하루에 배출하는 473천평방미터의 폐수를 처리하는데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은 새로이 개발한 미생물을 무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러한 미생물을 염색폐수 처리장에 투여함으로써 폴리비닐알코올포함한 유기성 오염물질, 특히 COD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염색폐수의 처리효율 향상, 더 나아가서는 공공수역의 수질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염색폐수처리공법으로 전처리로 혐기성 반응조를 두어 염색폐수중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변환시켜 호기성 미생물이 분해되기 쉬운 상태로 변환시킨 후, 호기성 2단 처리법 개발하고 특허출원하여 심사중에 있다. 이 공법을 이용하면 COD 300-500밀리그램/L인 폐수를 70밀리그램/L까지 처리할 수있고, 염색폐수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색도까지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미생물인 Pasteurella haemolytica와 Pseudomonas sp.는 1,000밀리그램/L인 고농도의 폴리비닐알코올도 분해할 수 있어서, 1,542개의 섬유산업체에서 하루에 배출하는 473천평방미터의 폐수를 처리하는데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은 새로이 개발한 미생물을 무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러한 미생물을 염색폐수 처리장에 투여함으로써 폴리비닐알코올포함한 유기성 오염물질, 특히 COD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염색폐수의 처리효율 향상, 더 나아가서는 공공수역의 수질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염색폐수처리공법으로 전처리로 혐기성 반응조를 두어 염색폐수중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변환시켜 호기성 미생물이 분해되기 쉬운 상태로 변환시킨 후, 호기성 2단 처리법 개발하고 특허출원하여 심사중에 있다. 이 공법을 이용하면 COD 300-500밀리그램/L인 폐수를 70밀리그램/L까지 처리할 수있고, 염색폐수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색도까지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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