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재성, 역사와 사실 요약 및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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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의 현재성, 역사와 사실 요약 및 비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역사이야기 요약 및 비평


4장 요약

4장 비평


7장 요약

1) 제 1측면
2) 제 2측면
3)제 3측면
4)제 4측면
5)제 5측면

7장 비평

본문내용

다. 역사학에서 다루는 사실은 항상 주체에 의해 반영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에서 ‘본래 그대로의 사실’은 있을 수가 없다. 역사적 사실은 사실로 인정되는 데서 출발하여 그것들 중에서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선택된 사실들을 적절하게 조립하고, 그것들의 한계를 설정하고, 또 그것들을 해석하는 모든 과정에서 역사가와 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조건과 자신의 이론 등이 끊임없이 개입되는 가운데 구성되는 것이다.
앞장에서 공부한 것과 같이 역사라는 것은 과거에 이어난 행위, 사건 등의 사실이라고 배웠었다. 역사라고 말을 하기 위해서는 젤 중요한 전제조건으로써 사실이라는 것이 빠지면 안된다. 그러나 현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들은 사실이 아닌 것이 상당히 있다. 그래서 역사라는 것은 사실뿐만 아니라 그쪽으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서 역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직은 논란의 소지가 많지만 현재로써는 역사라는 것은 분명 사실에 기초가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들 특히 역사가의 감정으로 인해서 변화가 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역사라는 정의가 단순 과거의 내용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사건이나 인과관계에 의해서 역사라는 한 부분으로 자리를 매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조선시대에 어떤 사람이 한번 무엇을 했다고 그 시대에 모든 사람이 그것을 했다고 역사로 만들기는 힘들듯이 말이다.
단순히 역사는 사실이다. 과거는 역사이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렇게 생각을 해보니 그것은 역사가 될 수 없다. 라는 것에 도달하게 되었다.
7장 비평
단순히 앞에서 배운 것 과 같이 역사는 사실이며, 과거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배웠었다. 그러나 이장에서는 그러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것 같다.
이장을 읽으면서 이때까지 저는 역사는 사실이며 과거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니 만약 조선시대에 어떤 한사람이 어떤 일을 하였다고 하여서 역사의 내용으로 조선시대에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였다고 역사로 만들 수 는 없다. 그러나 왕이라는 하나의 조선시대의 큰 주체가 그것을 하였다고 한다면 역시 같은 한사람이지만은 앞에 어떤 사람과 왕과는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내용은 시져의 내용을 보면서 쉽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역사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볼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1측면서 5측면의 내용이 거의 유사한 내용을 5개의 측면으로 분류해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측면들이 역사가의 사관과 부분적인역사와 전체적인 역사 그리고 인과관계의 파트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이 측면에서도 이것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을 하며 이 측면에서도 이것이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처음에는 5가지 관점에서 따로따로의 설명인지 알고 읽었으나 읽고 나니 그내용이 거의 다음 측면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와 있는 말들도 역사라는 것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해주나 언뜻 각각의 측면들이 와닫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인과관계와 역사가의 사관 그리고 사실론적 측면에서 본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아직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역사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역사이고 어떻게 보면 역사가 아니라는 애매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역사를 쓰는 역사가에 따라서 역사가 약간씩 다르게 적혀지는 반면 그 역사를 분석하는 사람 또한 사람에 따라서 적혀질 때와 다시 그것이 사실로서 분석되어 나와질 때가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이 앞장이 1~6장의 내용들은 대부분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역사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지 않는 저도 쉽게 이해가 되었으나 이장의 내용은 쉽게 내용의 이해가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중 이장에서 제가 알 수 있었던 내용은 역사라는 것은 단순히 한사람의 사건이나 행위 또는 임의의 사건, 행동이 역사가 될 순 없으며 그것이 전체적인 흐름에서 어느 정도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과 역사가 쓰는 역사가에 따라서 틀려지기 때문에 이 부분의 문제로 역사인지 아닌지가 참 애매모호 한것 같습니다. 4장과7장을 요약 및 비평을 하면서 분명 제가 이때까지 본 역사의 책들과는 확연히 틀리게 이해하기가 쉬웠으며 역사에 대해서 공부한다고 하기에는 모자라지만 역사에 대해서 기본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교수님께서 의도하시는 역사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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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02.23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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