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수업과 나빴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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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았던 수업과 나빴던 수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데 간결하면서도 확실한 주제를 가진 내 글을 어떻게
써야할 것인가를 몸소 가르쳐준 수업이었다.
3. 교수 자신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던 수업이었다.
4.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수업주제의 특성을 역으로 이용해서, 예를 들어
밖으로 나가 야외수업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는 동시에 예정된 수업의 진도를
밟아나가는 방법을 택해 어려운 수업임에도 지루하지 않는 느낌을 들게 했다.
5. 처음으로 ‘파워포인트’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입체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
6. 과제물을 딱딱하지 않고 흥미를 끄는 방법으로 제출토록 해서, 예를 들어
‘플래쉬애니메이션’을 이용해 21세기 미국의 전략을 간단히 표현해 오라는 등
과목 자체를 즐기게끔 했던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7. 그냥 칠판으로 적기만 하지 않고 방송국에서 보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등 수업 진행 방식에 호감이 가도록 했다.
8. 평소 ‘교수는 권위주의적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한 생각을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
9. 시험을 볼 때 답을 하는데 있어서 꼭 정확한 답뿐만 아니라 조금 다른 생각이
깃들어 있는 답안도 인정해주는 것이 생각의 자유로움을 보장해주는 것 같아
괜찮았다.
물론 교수가 원하는 답을 작성한다면 좋은 성적을 주는 게 당연한 것이다.
10. 수업자료를 다양화해서 여러 문헌을 접하게 했다. (예, 코리아헤럴드 등)
3. 현재 듣고 있는 ‘교육학의 이해’ 수업 (2006년/1학년 1학기)
이유 : 1.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돌아가면서 강의하는 방식이 독특할뿐더러 각자의 교육
철학이나 사상 등을 접할 수 있다.
2. 그 여덟 분의 교수님들이 가지고 계신 수업 성향 등을 대략이나마 파악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것 같다.
3. ‘파워포인트’와 같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나 기타 학생들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수업자료로 수업을 진행하도록 해서 교육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교수님마다 내주는 과제물을 보면 교육이 단순히 가르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사회 각 부문에 걸쳐서 폭넓게 통용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5. 아직 모든 교수님들을 만나 뵙지 못했고 ‘가장 좋았던 수업’에 지금 듣고 있는
수업을 거론한다는 게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장차 교육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6. 1학년을 담당하시는 교수님의 경우 학생들 각자의 심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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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06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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