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서론
1. 새집증후군의 원인
*새집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
2.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2-1. 실내환경 오염물질
1)부유물질(TSP/먼지)
2)이산화탄소(CO)
3)포름알데히드(HCHO)
4)휘발성유기화홥물(TVOCs)
5) 일산화탄소(CO₂)
6) 미생물성 물질(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
2-2.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의 주요 발생원
1)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
2)그 외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물질
3.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3-1.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3-2.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1)새집증후군의 조사 현황
2)새집 증후군 예방법
3)실내환경문제 해결방안
3-1)환경친화적 건축자재 사용으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3-2)건축설비측면의 환기 및 환경청정설비 적용으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3-3)광촉매 셀프코팅(DIY)을 사용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①광촉매의 기능 ②광촉매의 용도
③광촉매의 작용 ④광촉매의 다양한 이용
3-4)정부대책
3-5)선진국의 사례
①선진각국의 실태와 방지대책
3-6)새집 증후군의 현황과 과학기술적 대응방안
①지구환경문제와 건축
4.새집증후군과 건강
1)웰빙 사고의 전환 2)제도적 대응방법
3)기술적 대응방법 4)건축적 대응방안
5)과학적 대응과 사고의 전환
결론
참고사이트
서론
1. 새집증후군의 원인
*새집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
2.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환경오염물질
2-1. 실내환경 오염물질
1)부유물질(TSP/먼지)
2)이산화탄소(CO)
3)포름알데히드(HCHO)
4)휘발성유기화홥물(TVOCs)
5) 일산화탄소(CO₂)
6) 미생물성 물질(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
2-2.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의 주요 발생원
1)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
2)그 외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물질
3.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3-1.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3-2. 새집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1)새집증후군의 조사 현황
2)새집 증후군 예방법
3)실내환경문제 해결방안
3-1)환경친화적 건축자재 사용으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3-2)건축설비측면의 환기 및 환경청정설비 적용으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3-3)광촉매 셀프코팅(DIY)을 사용한 실내환경 오염물질 저감대책
①광촉매의 기능 ②광촉매의 용도
③광촉매의 작용 ④광촉매의 다양한 이용
3-4)정부대책
3-5)선진국의 사례
①선진각국의 실태와 방지대책
3-6)새집 증후군의 현황과 과학기술적 대응방안
①지구환경문제와 건축
4.새집증후군과 건강
1)웰빙 사고의 전환 2)제도적 대응방법
3)기술적 대응방법 4)건축적 대응방안
5)과학적 대응과 사고의 전환
결론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는 재생가능하고 풍부하며 환경에 미치는 부하가 적고, 오염물질과 독성이 없는 자재로서 에너지 절약적이고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연재료로 견고하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해로운 미생물에 저항력이 있어 수명이 길며, 재사용이 쉬워 재활용률이 높아야 한다.
최근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과 국가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여, 자재의 오염물질 방출특성에 따라 친환경자재의 등급화가 시행되고 있다. 상시소풍량환기시스템이란 간헐작동 환기시스템의 실내오염물질농도 변화 특성상 문제점(비가동시에는 오염농도가 급격히 재상승)을 해결하고, 자연환기조건이 불충분한 실내공간에 적정 공기질을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서 적정 오염농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최소 환기량 만큼을 상시 가동하는 환기 시스템이다.
기 준공된 건물의 실내 오염물질 저감 방법으로는 이온발생 공기청정이나 Bake-out을 실시하는 것, 광촉매나 세라믹촉매 등을 도포하여 흡착분해시키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 세라믹코팅제나 광촉매코팅제 등은 도포 시공만으로 반영구적 VOCs분해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며 세라믹코팅제는 냄새의 제거나, 결로방지, 방오, 내후성 등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적 소재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연순환성 생태건축 자재로는 수많은 작은 구멍을 통해 자연환기 조절이 가능한 창호지와 우수한 단열성능 및 인체에 무해한 재료인 흙이 각광받고 있다.식물은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증산작용에 의하여 실내의 습도 조절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는 생태적인 방법으로 실내 오염원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NASA 연구에 의하면 살아있는 녹색식물과 꽃이 피어있는 식물들이 실내환경에 존재하는 몇몇 독성 오염물질을 평균 20% 정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염물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은 토란과 넝쿨식물, 백합, 가느다란 식물, 대나무, 영국 담쟁이 등 이었다.
4)건축적 대응방안
지속가능한 생태건축이란 효율적인 자원 이용과 거주자의 풍요로운 삶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건축활동을 포괄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생태계의 균형을 복원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전개되는 지속 가능한 생태건축은 자원의 이용 측면에서는 건물의 저에너지 사용, 재생가능에너지의 사용, 환경부하의 저감, 환경쾌적건강 추구를 통해 거주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인간의 자연접촉을 극대화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5)과학적 대응과 사고의 전환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공기중의 유해물질 농도, 온도, 습도 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기술 중심의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추구해야 한다.그러나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술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이 요구된다. 건물 내에서의 건강은 단지 환경이 건강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지켜질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 환경 및 지구환경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건축, 즉 생태적 통합설계가 앞으로 건강한 건축의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새집증후군문제의 근본적이며 가장 과학화된 솔루션이다.
결론
유럽의 덴마크처럼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은 국내 현실을 볼 때 불가능 하다. 아파트같은 고층화를 추진할 수 밖에 없다. 땅값이 비싸고 인구가 많은 우리나라의 현실상 외국처럼 녹지공간이 확보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며 건물이 높이 올라가면 흔들림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저층고밀화를 추진해야 한다. 저층고밀화는 옥상을 녹화시키는 방법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재개발시 저층고밀화를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서 아파트 완공후 유해물질 검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규제가 아니라 권고사항이다. 물론 권고와 규제는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강제적인 법적 규제는 아니다. 다중이용시설에는 실내 공기질 기준을 지켜야 하는 법이 연말쯤에는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폴의 예로 보면 도시는 매우 깨끗하고 건물들 마다 제 각각 개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매우 획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똑같은 건물만 짓고 있다. 싱가폴은 정부에서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 건물은 허가하지 않는다. 국내의 주택정책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 90%이상이 민간주도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획일적인 아파트만 건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문제로 이제야 부각된 새집증후군 그동안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관심 속에서 새집증후군은 인간의 코앞에 와있는 환경문제가 되었다.
이상과 같이 살펴봤을 때 다른 선진국의 대응과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배워서 우리나라처럼 과밀화된 도시속에서 새집증후군을 친환경적으로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하며 우리 국민들이 좀더 깊은 관심을 가져 우리가 살아나가는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인식하여 친환경적인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참고사이트
http://100.naver.com/100.phpid=772613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52599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78446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75857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36291
http://blog.naver.com/hongjig.doRedirect=Log&logNo=140004059179
http://cafe.naver.com/selfeel.cafeiframe_url=/BoardRead.do%3Farticleid=5
http://cafe.naver.com/shinwoost.cafeiframe_url=/BoardRead.do%3Farticleid=2
최근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과 국가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여, 자재의 오염물질 방출특성에 따라 친환경자재의 등급화가 시행되고 있다. 상시소풍량환기시스템이란 간헐작동 환기시스템의 실내오염물질농도 변화 특성상 문제점(비가동시에는 오염농도가 급격히 재상승)을 해결하고, 자연환기조건이 불충분한 실내공간에 적정 공기질을 확보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서 적정 오염농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최소 환기량 만큼을 상시 가동하는 환기 시스템이다.
기 준공된 건물의 실내 오염물질 저감 방법으로는 이온발생 공기청정이나 Bake-out을 실시하는 것, 광촉매나 세라믹촉매 등을 도포하여 흡착분해시키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 세라믹코팅제나 광촉매코팅제 등은 도포 시공만으로 반영구적 VOCs분해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며 세라믹코팅제는 냄새의 제거나, 결로방지, 방오, 내후성 등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적 소재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연순환성 생태건축 자재로는 수많은 작은 구멍을 통해 자연환기 조절이 가능한 창호지와 우수한 단열성능 및 인체에 무해한 재료인 흙이 각광받고 있다.식물은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증산작용에 의하여 실내의 습도 조절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는 생태적인 방법으로 실내 오염원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NASA 연구에 의하면 살아있는 녹색식물과 꽃이 피어있는 식물들이 실내환경에 존재하는 몇몇 독성 오염물질을 평균 20% 정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염물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은 토란과 넝쿨식물, 백합, 가느다란 식물, 대나무, 영국 담쟁이 등 이었다.
4)건축적 대응방안
지속가능한 생태건축이란 효율적인 자원 이용과 거주자의 풍요로운 삶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건축활동을 포괄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생태계의 균형을 복원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전개되는 지속 가능한 생태건축은 자원의 이용 측면에서는 건물의 저에너지 사용, 재생가능에너지의 사용, 환경부하의 저감, 환경쾌적건강 추구를 통해 거주자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함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인간의 자연접촉을 극대화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다.
5)과학적 대응과 사고의 전환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공기중의 유해물질 농도, 온도, 습도 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기술 중심의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추구해야 한다.그러나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술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이 요구된다. 건물 내에서의 건강은 단지 환경이 건강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지켜질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 환경 및 지구환경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건축, 즉 생태적 통합설계가 앞으로 건강한 건축의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새집증후군문제의 근본적이며 가장 과학화된 솔루션이다.
결론
유럽의 덴마크처럼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은 국내 현실을 볼 때 불가능 하다. 아파트같은 고층화를 추진할 수 밖에 없다. 땅값이 비싸고 인구가 많은 우리나라의 현실상 외국처럼 녹지공간이 확보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며 건물이 높이 올라가면 흔들림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저층고밀화를 추진해야 한다. 저층고밀화는 옥상을 녹화시키는 방법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재개발시 저층고밀화를 의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서 아파트 완공후 유해물질 검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규제가 아니라 권고사항이다. 물론 권고와 규제는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강제적인 법적 규제는 아니다. 다중이용시설에는 실내 공기질 기준을 지켜야 하는 법이 연말쯤에는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폴의 예로 보면 도시는 매우 깨끗하고 건물들 마다 제 각각 개성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매우 획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똑같은 건물만 짓고 있다. 싱가폴은 정부에서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는 건물은 허가하지 않는다. 국내의 주택정책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된다. 90%이상이 민간주도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 획일적인 아파트만 건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문제로 이제야 부각된 새집증후군 그동안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관심 속에서 새집증후군은 인간의 코앞에 와있는 환경문제가 되었다.
이상과 같이 살펴봤을 때 다른 선진국의 대응과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배워서 우리나라처럼 과밀화된 도시속에서 새집증후군을 친환경적으로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하며 우리 국민들이 좀더 깊은 관심을 가져 우리가 살아나가는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인식하여 친환경적인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참고사이트
http://100.naver.com/100.phpid=772613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52599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7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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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3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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