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사전적 정의
■ 심리, 사회적 면에서의 여성특질
㉮ 적성과 능력
㉯ 성격상의 차이
㉰성역할의 차이
3. 학자들이 바라본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일반적 인식
1) 서적을 통하여 본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
2) 인터넷을 참고로 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
4. 위의 내용에서 유추되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대표하는 단어
남성
여성
1. 신체 움직임이 더 빠름
2. 자아지향적
3. 당당한 성
4. 적극적, 성취 지향적
5. 합리적, 이성적
6. 집안일 못함, 바깥일
7. 가족부양자
8. 용맹, 씩씩, 지혜로움
9. 경제력 중요
10. 권위와 위계질서 강조
11. 여성보다 우월
12. 자녀 부양의무 없음
13. 이성적
14. 미래지향적
15. 대담하고 거대한 존재
16. 성공지향적
17. 영웅지향적
18. 과묵, 깊은 마음
19. 출세, 여자, 돈이 목표
20. 성을 밝히는 악한 존재
21. 통이 크고 사회적
1. 신체 움직임이 느림
2. 남성에게 의존적
3. 부끄러운 성
4. 수동적, 의존적
5. 감정적, 비이성적
6. 집안일
7. 백마탄 왕자를 기다림
8. 질투, 화를 자초
9. 미모중요
10. 환경지향적, 조화 강조
11. 남성보다 열등
12. 자녀 부양 의무 있음
13. 본능적
14. 과거지향적
15. 섬세하고 작은 존재
16. 성공하면 안됨
17. 남자만 바라봄.
18. 수다, 즉흥적
19. 출세한 남자가 목표
20. 끌려가는 약한 존재
21. 계산적
5. 케릭터를 중심으로 한 한국영화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케릭터
◆ 결혼은 미친짓이다
◆ 처녀들의 저녁식사
◆ 조폭 마누라
■ 엽기적인 그녀
6. 케릭터 중심의 영화에 나타난 주인공 케릭터들의 비교분석.
7. 마지막으로..
2.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사전적 정의
■ 심리, 사회적 면에서의 여성특질
㉮ 적성과 능력
㉯ 성격상의 차이
㉰성역할의 차이
3. 학자들이 바라본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일반적 인식
1) 서적을 통하여 본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
2) 인터넷을 참고로 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
4. 위의 내용에서 유추되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대표하는 단어
남성
여성
1. 신체 움직임이 더 빠름
2. 자아지향적
3. 당당한 성
4. 적극적, 성취 지향적
5. 합리적, 이성적
6. 집안일 못함, 바깥일
7. 가족부양자
8. 용맹, 씩씩, 지혜로움
9. 경제력 중요
10. 권위와 위계질서 강조
11. 여성보다 우월
12. 자녀 부양의무 없음
13. 이성적
14. 미래지향적
15. 대담하고 거대한 존재
16. 성공지향적
17. 영웅지향적
18. 과묵, 깊은 마음
19. 출세, 여자, 돈이 목표
20. 성을 밝히는 악한 존재
21. 통이 크고 사회적
1. 신체 움직임이 느림
2. 남성에게 의존적
3. 부끄러운 성
4. 수동적, 의존적
5. 감정적, 비이성적
6. 집안일
7. 백마탄 왕자를 기다림
8. 질투, 화를 자초
9. 미모중요
10. 환경지향적, 조화 강조
11. 남성보다 열등
12. 자녀 부양 의무 있음
13. 본능적
14. 과거지향적
15. 섬세하고 작은 존재
16. 성공하면 안됨
17. 남자만 바라봄.
18. 수다, 즉흥적
19. 출세한 남자가 목표
20. 끌려가는 약한 존재
21. 계산적
5. 케릭터를 중심으로 한 한국영화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의 케릭터
◆ 결혼은 미친짓이다
◆ 처녀들의 저녁식사
◆ 조폭 마누라
■ 엽기적인 그녀
6. 케릭터 중심의 영화에 나타난 주인공 케릭터들의 비교분석.
7.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자는 마음이 약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장면5>
두 번째날 술에 취한 그녀를 데리고 간 여관에서 견우는 약을 사오고 약을 아주 다정하게 먹여주는 장면에서 자상함을 보여주고 그녀의 아픔을 치료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 윗 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장면4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견우는 남자로서 그녀의 아픔을 안아주고 싶어한다.
<장면6>
타임캡슐을 묻으러 간 산에서..
그녀 : (울면서) 견우야.. 미안해.. 미안해.. 견우야.. 미안해.. 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잔가봐. 견우야.. 미안해.. 미안해..
=> 대사 자체에서도 어쩔 수 없는 여자라는 말이 나오듯이 아무리 엽기적으로 행동하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여자라 할지라도 여자는 여자라는 생각이 담겨 있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아픔을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고 견우에게서 그의 모습을 찾으려 했던 것이고 엽기 그녀 답게 잠시 혼자 떨어져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그녀의 아픔은 그녀가 여자가 되게 하고 여자의 이미지, 감성적이고 눈물이 많고,
과거지향적이도록 했음을 보여준다.
6. 케릭터 중심의 영화에 나타난 주인공 케릭터들의 비교분석.
영화제목
주인공
(성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대표단어와 반대되는 부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대표단어에 포함되는 부분
결혼은
미친짓
이다
연희
(여)
선택받는 여성이 아닌 남성을 선택하는 여성이며 성에 있어서도 자신이 원할 때 요구할 줄 아는 적극적이고 당당한 여성이다.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
남성의 기준은 재력.
출세한 남자가 결혼의 목표.
준형
(남)
적극적이고 성취지향적인 남성의 이미지와는 달리 선택받는 입장의 남성이다.
가족부양자라는 역할이 아닌 연희의 쎄컨드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남성 선택의 기준은 재력이다.
처녀들의
저녁식사
호정
(여)
자신감 있고 직설적인 케릭터.
성을 당당하게 생각하고 주장하며 즐긴다.
간통죄로 고소당함
7.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앞에서 밝힌바대로 “여성과 남성”의 여러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 사회에 뿌리 박혀 있는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에 대한 생각들을 연구해 보았다.
그런 뒤 현대 한국 영화중 케릭터 영화 몇 개를 선정해 그 작품이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에 도전해 새로운 재미를 이끌어 내고 있는 부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알아보았다.
비록 영화 작품 수가 적어 일반화 시키기에 무리가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누가 뭐래도 요즘 한국영화가 예전과 같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강요만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렇다고해서 모든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사실 우리 조가 연구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좀 더 설득력있게 풀어쓴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레포트의 결론 역시 우리가 연구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마무리지어졌다.
한국 영화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더욱 재밌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흔한 이야기들로는 소재면에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영화사들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이야기를 그려내기도 하고 -처녀들의 저녁식사나 결혼은 미친 짓이다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영화 같은 경우 그렇다.- 심지어는 실제로 있지 않을 법 하지 않더라도 여성에게 남성다운 케릭터를 부여한다던지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내 호기심을 끌어내는 작품-조폭마누라-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들은 정말로 아직은 까발겨지지 않은 사회의 풍조를 영화로 표현하기도 하고 혹은 “남성은 이래야 한다” “여성은 이래야 한다“라고 예전부터 무언으로 규정지어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을 깨부시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점 외에도 또다른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영화들이 이제는 새롭게 “여성도 여성답지 않고‘ ”남성도 남성답지 않은“ 케릭터들을 창출하여 공감을 이끌어내고 재미를 베가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벗어나지 못한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주인공 마음 속 깊은 어느곳엔가 남겨두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고정관념적인 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새로운 케릭터에 대한 신선함을 더할 수도 있고 왠지 어색한 바뀐 행동속에 그들의 진심을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이런 영화들 조차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고정관념, 일반적인 인식... 이런 단어들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무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감독이라 할지라도 사회적으로 내려오는 이미지의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었나 보다.
아니, 어쩌면 감독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흥행을 목표로 해야하는 이 시점에서 일반인들이 인정하고 그렇다라고 믿고 있는 고정관념적인 부분이 있어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 영화속 케릭터들의 성별에 맞는 성격을 부여했을런지도 모른다.
그 배경이야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개봉되고 있는 많은 영화들은 이제는 새로운 케릭터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우리 사회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에게 다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는 천천히 변해가는 것이기에..
순식간에 한 감독의 힘에 의해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는 것이기에..
아직도 주인공들은 감추고 있던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 안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예상하건데 당분간 영화 속 주인공들은 크게 변화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천천히.. 우리 사회가 늘 변해가듯이..
주인공들의 모습 역시 계속해서 변해갈 것이다.
참고 문헌
1. 남성과 한국사회 여성한국사회연구회편
2. 남성이 쓴 여성학 : 강진철저
3. 90년대의 아담과 이브 : 우에노치즈코 지음
4. 여성남성 같이 살기 : 정유성지음
5.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 : 캐롤타브리스 지음
6. 일곱가지 남성 콤플렉스
7. 똑똑한 여자가 저지르는 7가지 실수
8. 인터넷 - 야후 백과사전
9. 네이버 - 지식검색
10. 다움-에쁜글 까페
<장면5>
두 번째날 술에 취한 그녀를 데리고 간 여관에서 견우는 약을 사오고 약을 아주 다정하게 먹여주는 장면에서 자상함을 보여주고 그녀의 아픔을 치료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 윗 부분과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장면4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그녀의 모습을 보고 견우는 남자로서 그녀의 아픔을 안아주고 싶어한다.
<장면6>
타임캡슐을 묻으러 간 산에서..
그녀 : (울면서) 견우야.. 미안해.. 미안해.. 견우야.. 미안해.. 난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잔가봐. 견우야.. 미안해.. 미안해..
=> 대사 자체에서도 어쩔 수 없는 여자라는 말이 나오듯이 아무리 엽기적으로 행동하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여자라 할지라도 여자는 여자라는 생각이 담겨 있다.
결국 그녀는 그녀의 아픔을 스스로 치료하지 못하고 견우에게서 그의 모습을 찾으려 했던 것이고 엽기 그녀 답게 잠시 혼자 떨어져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그녀의 아픔은 그녀가 여자가 되게 하고 여자의 이미지, 감성적이고 눈물이 많고,
과거지향적이도록 했음을 보여준다.
6. 케릭터 중심의 영화에 나타난 주인공 케릭터들의 비교분석.
영화제목
주인공
(성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대표단어와 반대되는 부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대표단어에 포함되는 부분
결혼은
미친짓
이다
연희
(여)
선택받는 여성이 아닌 남성을 선택하는 여성이며 성에 있어서도 자신이 원할 때 요구할 줄 아는 적극적이고 당당한 여성이다.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
남성의 기준은 재력.
출세한 남자가 결혼의 목표.
준형
(남)
적극적이고 성취지향적인 남성의 이미지와는 달리 선택받는 입장의 남성이다.
가족부양자라는 역할이 아닌 연희의 쎄컨드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남성 선택의 기준은 재력이다.
처녀들의
저녁식사
호정
(여)
자신감 있고 직설적인 케릭터.
성을 당당하게 생각하고 주장하며 즐긴다.
간통죄로 고소당함
7.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앞에서 밝힌바대로 “여성과 남성”의 여러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 사회에 뿌리 박혀 있는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에 대한 생각들을 연구해 보았다.
그런 뒤 현대 한국 영화중 케릭터 영화 몇 개를 선정해 그 작품이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에 도전해 새로운 재미를 이끌어 내고 있는 부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알아보았다.
비록 영화 작품 수가 적어 일반화 시키기에 무리가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누가 뭐래도 요즘 한국영화가 예전과 같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강요만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렇다고해서 모든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사실 우리 조가 연구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좀 더 설득력있게 풀어쓴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레포트의 결론 역시 우리가 연구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마무리지어졌다.
한국 영화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더욱 재밌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흔한 이야기들로는 소재면에서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영화사들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여성과 남성”의 이야기를 그려내기도 하고 -처녀들의 저녁식사나 결혼은 미친 짓이다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영화 같은 경우 그렇다.- 심지어는 실제로 있지 않을 법 하지 않더라도 여성에게 남성다운 케릭터를 부여한다던지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내 호기심을 끌어내는 작품-조폭마누라-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영화들은 정말로 아직은 까발겨지지 않은 사회의 풍조를 영화로 표현하기도 하고 혹은 “남성은 이래야 한다” “여성은 이래야 한다“라고 예전부터 무언으로 규정지어진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고정관념을 깨부시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점 외에도 또다른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영화들이 이제는 새롭게 “여성도 여성답지 않고‘ ”남성도 남성답지 않은“ 케릭터들을 창출하여 공감을 이끌어내고 재미를 베가시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벗어나지 못한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주인공 마음 속 깊은 어느곳엔가 남겨두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고정관념적인 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새로운 케릭터에 대한 신선함을 더할 수도 있고 왠지 어색한 바뀐 행동속에 그들의 진심을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이런 영화들 조차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고정관념, 일반적인 인식... 이런 단어들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무리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감독이라 할지라도 사회적으로 내려오는 이미지의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었나 보다.
아니, 어쩌면 감독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흥행을 목표로 해야하는 이 시점에서 일반인들이 인정하고 그렇다라고 믿고 있는 고정관념적인 부분이 있어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 영화속 케릭터들의 성별에 맞는 성격을 부여했을런지도 모른다.
그 배경이야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개봉되고 있는 많은 영화들은 이제는 새로운 케릭터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우리 사회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에게 다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는 천천히 변해가는 것이기에..
순식간에 한 감독의 힘에 의해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수는 없는 것이기에..
아직도 주인공들은 감추고 있던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 안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예상하건데 당분간 영화 속 주인공들은 크게 변화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천천히.. 우리 사회가 늘 변해가듯이..
주인공들의 모습 역시 계속해서 변해갈 것이다.
참고 문헌
1. 남성과 한국사회 여성한국사회연구회편
2. 남성이 쓴 여성학 : 강진철저
3. 90년대의 아담과 이브 : 우에노치즈코 지음
4. 여성남성 같이 살기 : 정유성지음
5.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 : 캐롤타브리스 지음
6. 일곱가지 남성 콤플렉스
7. 똑똑한 여자가 저지르는 7가지 실수
8. 인터넷 - 야후 백과사전
9. 네이버 - 지식검색
10. 다움-에쁜글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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