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아프리카 개요
Ⅱ. 아프리카 관광현황
Ⅲ. 이집트 국가개요
Ⅳ. 이집트 관광현황
Ⅴ. 이집트 관광자원
Ⅵ. 이집트의 오늘
Ⅶ. 이집트와 한국과의 관계
Ⅱ. 아프리카 관광현황
Ⅲ. 이집트 국가개요
Ⅳ. 이집트 관광현황
Ⅴ. 이집트 관광자원
Ⅵ. 이집트의 오늘
Ⅶ. 이집트와 한국과의 관계
본문내용
국
61,424
3
미국
56,175
4
폴란드
38,730
5
체코
36,074
6
말레이시아
32,201
7
이탈리아
26,817
8
러시아
20,468
9
중국
20,222
10
캐나다
17,739
19
한국
7,086
33
이집트
3,644
◇ 입국자수 (단위:천명) ◇ 출국자수 (단위:천명)
순위
국가
입국자수
1
프랑스
75,043
2
스페인
51,830
3
미국
41,212
4
이탈리아
39,604
5
중국
32,970
6
영국
24,715
7
러시아
22,521
8
오스트리아
19,078
9
멕시코
18,665
10
독일
18,399
29
이집트
5,746
35
한국
4,753
◇ 관광수입 (단위 : 백만불) ◇ 관광지출 (단위:백만불)
순위
국가
관광수입
1
미국
84,123
2
스페인
41,770
3
프랑스
37,038
4
이탈리아
31,222
5
독일
23,002
6
영국
22,752
7
중국
17,406
8
오스트리아
13,740
9
터어키
13,203
10
호주
11,269
26
한국
5,256
27
이집트
4,584
순위
국가
관광지출
1
독일
64,628
2
미국
59,664
3
영국
48,477
4
일본
28,959
5
프랑스
23,576
6
이탈리아
20,528
7
중국
15,187
8
네덜란드
14,609
9
캐나다
13,252
10
러시아
12,880
13
한국
9,988
44
이집트
1,321
이집트의 Inbound 관광객 수는 475만 여명으로 세계29위를 차지하며 순위는 우리나라보다 6계단 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관광수입은 세계 27위로 45억 달러 수준이며, 관광객 수에 비해 관광수입은 조금 뒤쳐진다. 이 밖에 이집트 국민의 해외여행은 세계 33위로 364만 여명이며, 관광 지출은 세계 44위로 약 13억이다. 출국자수와 관광지출의 양보다 이집트 국내로 유입되는 양이 많아 관광수지는 흑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Ⅴ. 이집트 관광자원
1. 카이로
이집트의 수도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랍 세계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 이집트 박물관 카이로의 중심부에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미술과 고고학적 유물의 수집으로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선사시대부터 그레코로만시대 초기에 이르는 유물 약 10만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이집트 각지의 신전유적이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로서, 건축의 일부, 각종 조상, 부조·벽화·공예품 등 당시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다. 제18왕조 말 투탕카멘묘(墓) 부장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의 황금마스크와 황금의 관(棺)을 비롯하여 호화롭던 파라오의 궁정예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카이로타워
게지라섬의 남쪽에 세워진 관광명소.1961년에 세워진 것으로 높이 187m, 맨 위층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북쪽으로 헬리오폴리스, 남쪽으로 기자의 피라미드까지 보이는 전경이 웅대하고, 눈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의 조망이 인상적이다. 전망대의 아래층이 카페테리아이므로, 야경을 보며 저녁식사를 할 수도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고,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연중무휴이다. 높이가 187m로 콘크리트 구조물로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근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탑 위에서 카이로의 모든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북동부, 나일강의 서쪽 기슭에 있는 옛 도시로서 기자라고도 하며 아랍어로는 지자라고 한다. 이집트에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서쪽으로 약 8km 지점에 고대 이집트 왕국의 거대한 피라미드군과 스핑크스 등이 있어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스핑크스를 비롯하여 대형 피라미드 세 개가 이곳에 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기제에 있는 대(大)피라미드는 10만 명이 3개월씩 교대로 20년에 걸쳐 지었다고 한다. 기제에서 카이로나 나일강에 있는 로다섬까지는 다리들로 연결되어 있다.
◇ 스핑크스
제4왕조(BC 2650년경)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다. 전체의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얼굴 너비 약 4m나 되는 거상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레왕의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 사이에는 투트모세 4세의 석비가 있다. 이 스핑크스는 ‘지평선상의 매’를 나타내는, 태양신의 상징이라고 한다.
2. 룩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들을 총 집합해 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신왕조(BC 1567~1085)시대에는 룩소가 이집트의 수도였으며 당시 이름은 웨세트였다. 후에 테베로 이름이 바뀌어졌고 후에 ‘알욱수르’라 개명했는데 ‘궁전의 도시’라는 뜻이다.
◇ 룩소신전
룩소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에 벌어졌다.
◇ 카르나크 신전
이집트 상부 나일강 동쪽 강가에 있는 신전유적지이다. 카르나크는 옛 도시 테베의 북쪽 절반을 가리키는 지명인데, 아몬 대신전 외에 몬트 ·무트의 세 신전군이 있다. 이 중 아몬 대신전은 이집트의 신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신역은 남북 600m, 동서 540m에 이르고 벽돌로 쌓은 주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콘스 ·프타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등의 신전도 산재해 있다. 중왕국시대에는 소규모였으나 신왕국시대에 들어와 아몬신이 국가신의 지위에 오르자 역대의 왕들이 앞을 다투어 증축과 개축을 하였기 때문에 웅대하고 복잡한 규모가 되었다. 스핑크스 참배로, 너비 113m, 높이 37m의 제1탑문, 16열 134개의 대원주가 서 있는 대다주실, 높이 30 m의 하트
61,424
3
미국
56,175
4
폴란드
38,730
5
체코
36,074
6
말레이시아
32,201
7
이탈리아
26,817
8
러시아
20,468
9
중국
20,222
10
캐나다
17,739
19
한국
7,086
33
이집트
3,644
◇ 입국자수 (단위:천명) ◇ 출국자수 (단위:천명)
순위
국가
입국자수
1
프랑스
75,043
2
스페인
51,830
3
미국
41,212
4
이탈리아
39,604
5
중국
32,970
6
영국
24,715
7
러시아
22,521
8
오스트리아
19,078
9
멕시코
18,665
10
독일
18,399
29
이집트
5,746
35
한국
4,753
◇ 관광수입 (단위 : 백만불) ◇ 관광지출 (단위:백만불)
순위
국가
관광수입
1
미국
84,123
2
스페인
41,770
3
프랑스
37,038
4
이탈리아
31,222
5
독일
23,002
6
영국
22,752
7
중국
17,406
8
오스트리아
13,740
9
터어키
13,203
10
호주
11,269
26
한국
5,256
27
이집트
4,584
순위
국가
관광지출
1
독일
64,628
2
미국
59,664
3
영국
48,477
4
일본
28,959
5
프랑스
23,576
6
이탈리아
20,528
7
중국
15,187
8
네덜란드
14,609
9
캐나다
13,252
10
러시아
12,880
13
한국
9,988
44
이집트
1,321
이집트의 Inbound 관광객 수는 475만 여명으로 세계29위를 차지하며 순위는 우리나라보다 6계단 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관광수입은 세계 27위로 45억 달러 수준이며, 관광객 수에 비해 관광수입은 조금 뒤쳐진다. 이 밖에 이집트 국민의 해외여행은 세계 33위로 364만 여명이며, 관광 지출은 세계 44위로 약 13억이다. 출국자수와 관광지출의 양보다 이집트 국내로 유입되는 양이 많아 관광수지는 흑자라고 할 수 있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Ⅴ. 이집트 관광자원
1. 카이로
이집트의 수도로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랍 세계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 이집트 박물관 카이로의 중심부에 있으며, 고대 이집트의 미술과 고고학적 유물의 수집으로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선사시대부터 그레코로만시대 초기에 이르는 유물 약 10만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이집트 각지의 신전유적이나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로서, 건축의 일부, 각종 조상, 부조·벽화·공예품 등 당시의 생활 전반에 걸쳐 있다. 제18왕조 말 투탕카멘묘(墓) 부장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의 황금마스크와 황금의 관(棺)을 비롯하여 호화롭던 파라오의 궁정예술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카이로타워
게지라섬의 남쪽에 세워진 관광명소.1961년에 세워진 것으로 높이 187m, 맨 위층이 전망대로 되어 있다. 북쪽으로 헬리오폴리스, 남쪽으로 기자의 피라미드까지 보이는 전경이 웅대하고, 눈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나일강의 조망이 인상적이다. 전망대의 아래층이 카페테리아이므로, 야경을 보며 저녁식사를 할 수도 있다.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고,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연중무휴이다. 높이가 187m로 콘크리트 구조물로는 동양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근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표상으로 탑 위에서 카이로의 모든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의 북동부, 나일강의 서쪽 기슭에 있는 옛 도시로서 기자라고도 하며 아랍어로는 지자라고 한다. 이집트에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서쪽으로 약 8km 지점에 고대 이집트 왕국의 거대한 피라미드군과 스핑크스 등이 있어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대스핑크스를 비롯하여 대형 피라미드 세 개가 이곳에 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기제에 있는 대(大)피라미드는 10만 명이 3개월씩 교대로 20년에 걸쳐 지었다고 한다. 기제에서 카이로나 나일강에 있는 로다섬까지는 다리들로 연결되어 있다.
◇ 스핑크스
제4왕조(BC 2650년경) 카프레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자연암석을 이용하여 조각한 것인데,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이 있다. 전체의 길이 약 70m, 높이 약 20m, 얼굴 너비 약 4m나 되는 거상으로, 그 얼굴은 상당히 파손되어 있으나 카프레왕의 생전의 얼굴이라고 한다. 앞으로 뻗은 앞다리 사이에는 투트모세 4세의 석비가 있다. 이 스핑크스는 ‘지평선상의 매’를 나타내는, 태양신의 상징이라고 한다.
2. 룩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들을 총 집합해 놓은 곳이라 할 수 있다. 신왕조(BC 1567~1085)시대에는 룩소가 이집트의 수도였으며 당시 이름은 웨세트였다. 후에 테베로 이름이 바뀌어졌고 후에 ‘알욱수르’라 개명했는데 ‘궁전의 도시’라는 뜻이다.
◇ 룩소신전
룩소 시가의 중앙, 나일 강변에 있다. 오래된 신전을 증개축한 것으로, 현재의 배치가 거의 완성된 것은 신왕국시대 초기 제18왕조의 아멘호테프 3세 때이다.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 신전으로 세워졌는데, 테베의 전정한 통치자로 숭앙된 아몬신과 그 아내 무트, 아들 코스를 위한 신전이었다. 고대에는 아멘 일가가 성스러운 배로 카르나크 신전에서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가는 오페트 축제가 해마다 나일강 증수기에 벌어졌다.
◇ 카르나크 신전
이집트 상부 나일강 동쪽 강가에 있는 신전유적지이다. 카르나크는 옛 도시 테베의 북쪽 절반을 가리키는 지명인데, 아몬 대신전 외에 몬트 ·무트의 세 신전군이 있다. 이 중 아몬 대신전은 이집트의 신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신역은 남북 600m, 동서 540m에 이르고 벽돌로 쌓은 주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콘스 ·프타 ·람세스 2세 ·람세스 3세 등의 신전도 산재해 있다. 중왕국시대에는 소규모였으나 신왕국시대에 들어와 아몬신이 국가신의 지위에 오르자 역대의 왕들이 앞을 다투어 증축과 개축을 하였기 때문에 웅대하고 복잡한 규모가 되었다. 스핑크스 참배로, 너비 113m, 높이 37m의 제1탑문, 16열 134개의 대원주가 서 있는 대다주실, 높이 30 m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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