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탐방 주제
2. 탐방 목적
3. 문화체험 내용(일정별 활동 내용)
4. 탐방 후 체험결과 활용 가능성
2. 탐방 목적
3. 문화체험 내용(일정별 활동 내용)
4. 탐방 후 체험결과 활용 가능성
본문내용
일-최초로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내려 뉴질랜드의 최대도시인 오클랜드로 향한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경제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번화가가 많고 많은 볼거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첫날은 이곳 오클랜드의 와이토모를 방문할 것이다. 와이토모 동굴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관광명소이며 이곳의 반딧불 탐험과 석회종유 동굴은 매우 유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이곳에서 다양한 명소를 경험하고
이후 오클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를 선정해서 하루 묶을 예정이다.
숙소로는 Uenuku Lodge BBH backpackers Hostel, 그리고 Pentland BBH backpackers Hostel 두 곳 중에서 1박 머무를 예정이다.
2일-테푸이아 지열지대를 찾아 간다.
오클랜드는 화산과 지열지대가 발달 하였는데 특히 테푸이아 지열지대가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한국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화산 활동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 있으며 그러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특이한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해보고 이런 환경을 과연 어떻게 활용하여 문화관광산업으로 환기하는 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더욱 정확할 것으로 보고 현지인들에게 질문해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면서 문화체험을 진행할 것이다.
이 날 일정을 끝내고 위와 동일한 숙소에서 1박을 더 묶을 예정이며 인원들간의 건강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하여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확인을 한다.
3. 로토루아(3~4일)
3일-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가는 버스는 15분 마다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첫차가 오후 1시부터 운영되므로 그시간에 맞춰 로토루아로 출발한다.
로토루아는 마우리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가 최초에 문화체험이라 하면 반드시 여기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토루아로 출발해서 마우리족의 전통춤과 공예품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마오리마리아로 이동한다. 거기서 뉴질랜드 원주민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그 전통문화가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 지 또한 이 문화가 이주민인 키위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는지, 영향을 주었다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마오리마리아 다음에는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기후에서 자라난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날의 일정을 끝내고 마찬가지로 로투루아에서 멀지 않는 안전한 곳에 숙소를 잡을 것이다.
지금 예정으로는 Planet Nomad Backpackers 와 Crash palace Backpackers에서 묶을 예정이다.
4일-로토루아의 화산-온천지대를 방문할 것이다.
로토루아는 화산활동이 일어났던 시기에 생성된 다양한 암석구조와 단구들이 유명하며 간헐천, 진흙 풀장, 연기 나는 분화구등이 존재한다고 하여 이러한 화산지형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다양한 자연환경을 직접보고 듣고 느낌으로서 좋은 체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화산지대임과 동시에 여기는 온천의 도시다. 화산지대와 같이 유황이 피어오르는 온천지대로 유명하다. 따라서 온천지역도 같이 탐방할 것이다.
로토루아에는 지반이 약한 곳을 뚫고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물기둥을 볼 수 도 있으며
유황이 독하기 때문에 온천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주의해서 탐방할 것이다.
문화적인 면에서 이곳의 화산-온천 문화는 원주민인 마우리족의 생활과도 관련이 깊다고 한다. 추위에 약한 마오리 들은 자연스럽게 화산지역인 로토루아로 많이 모여 들게 되어 다른 지역보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를 많이 볼 수 있다.
부글 부글 끓는 물에 옥수수도 넣고 계란도 넣어서 삶는 등 그들의 실생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화산-온천지역이라는 한국에서 접할 수 없는 색다른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이런 환경에서의 원주민의 생활 또한 알 수 있는 것이다.
화산-온천지대의 탐방을 마치고 기존의 숙소로 돌아와 조사내용을 정리한다.
그리고 개인건강을 점검하며 분실물이 없는 지 재차 확인을 한다.
4. 타우포(5~6일)
5일-로토루아에서 타우포로 향한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므로 인터시티 버스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짧은 거리이므로 이동하는 데에 부담은 없다. 그리고 타우포로의 출발시각은 1시 30분으로 정했다.
타우포에는 뉴질랜드의 최대 호수인 Lake Taupo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갖가지 레저시설이 갖춰진 휴양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휴양지 개발하면 그 여파가 커서 자연 파괴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뉴질랜드 타우포의 경우 어떻게 이런 피해를 피하면서 혹은 최소화 시켜서 레저로 활용하고 있는 지 알아 볼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5일째 되는 날 Lake Taupo를 찾을 것이다. 스카이 다이브, 번지 점프 등의 각종 레저 문화 시설이 발달하였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Lake Taupo는 호수라고 하기에는 그 규모가 매우 커서 그 규모가 서울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날은 Lake Taupo 문화라기보다는 이 주변의 관광레저가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방향으로 하되 타우포 주변 곳곳이 나타나는 문화적 경향을 조사하도록 할 것이다. Lake Taupo에 관한 대략의 전체적인 문화체험을 끝내고 가까운 Rain Lodge BBH backpacker에서 1박을 묵을 것이다.
6일-전날 전체적인 Lake Taupo를 조사-체험하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문화적인 명소를 찾아간다. 이곳에는 레저 산업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문화적인 장소를 찾기 힘드나 민속박물관이 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치고 타포우 공원을 지나서 민속박물관을 찾는다. 민속박물관은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복원에 많이 힘쓰고 전시에 매우 신경 쓴 곳이며 무엇보다도 문화에 관련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4시간 정도 작은 조각 작품하나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평가에서까지 폭
이후 오클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를 선정해서 하루 묶을 예정이다.
숙소로는 Uenuku Lodge BBH backpackers Hostel, 그리고 Pentland BBH backpackers Hostel 두 곳 중에서 1박 머무를 예정이다.
2일-테푸이아 지열지대를 찾아 간다.
오클랜드는 화산과 지열지대가 발달 하였는데 특히 테푸이아 지열지대가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한국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화산 활동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 있으며 그러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특이한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해보고 이런 환경을 과연 어떻게 활용하여 문화관광산업으로 환기하는 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더욱 정확할 것으로 보고 현지인들에게 질문해보면서 뉴질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면서 문화체험을 진행할 것이다.
이 날 일정을 끝내고 위와 동일한 숙소에서 1박을 더 묶을 예정이며 인원들간의 건강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하여 다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확인을 한다.
3. 로토루아(3~4일)
3일-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가는 버스는 15분 마다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첫차가 오후 1시부터 운영되므로 그시간에 맞춰 로토루아로 출발한다.
로토루아는 마우리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우리가 최초에 문화체험이라 하면 반드시 여기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토루아로 출발해서 마우리족의 전통춤과 공예품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마오리마리아로 이동한다. 거기서 뉴질랜드 원주민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그 전통문화가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 지 또한 이 문화가 이주민인 키위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는지, 영향을 주었다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마오리마리아 다음에는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기후에서 자라난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날의 일정을 끝내고 마찬가지로 로투루아에서 멀지 않는 안전한 곳에 숙소를 잡을 것이다.
지금 예정으로는 Planet Nomad Backpackers 와 Crash palace Backpackers에서 묶을 예정이다.
4일-로토루아의 화산-온천지대를 방문할 것이다.
로토루아는 화산활동이 일어났던 시기에 생성된 다양한 암석구조와 단구들이 유명하며 간헐천, 진흙 풀장, 연기 나는 분화구등이 존재한다고 하여 이러한 화산지형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런 다양한 자연환경을 직접보고 듣고 느낌으로서 좋은 체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화산지대임과 동시에 여기는 온천의 도시다. 화산지대와 같이 유황이 피어오르는 온천지대로 유명하다. 따라서 온천지역도 같이 탐방할 것이다.
로토루아에는 지반이 약한 곳을 뚫고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물기둥을 볼 수 도 있으며
유황이 독하기 때문에 온천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주의해서 탐방할 것이다.
문화적인 면에서 이곳의 화산-온천 문화는 원주민인 마우리족의 생활과도 관련이 깊다고 한다. 추위에 약한 마오리 들은 자연스럽게 화산지역인 로토루아로 많이 모여 들게 되어 다른 지역보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를 많이 볼 수 있다.
부글 부글 끓는 물에 옥수수도 넣고 계란도 넣어서 삶는 등 그들의 실생활도 알 수 있다. 따라서 화산-온천지역이라는 한국에서 접할 수 없는 색다른 문화를 체험함과 동시에 이런 환경에서의 원주민의 생활 또한 알 수 있는 것이다.
화산-온천지대의 탐방을 마치고 기존의 숙소로 돌아와 조사내용을 정리한다.
그리고 개인건강을 점검하며 분실물이 없는 지 재차 확인을 한다.
4. 타우포(5~6일)
5일-로토루아에서 타우포로 향한다. 그리 멀지 않은 곳이므로 인터시티 버스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짧은 거리이므로 이동하는 데에 부담은 없다. 그리고 타우포로의 출발시각은 1시 30분으로 정했다.
타우포에는 뉴질랜드의 최대 호수인 Lake Taupo가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갖가지 레저시설이 갖춰진 휴양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휴양지 개발하면 그 여파가 커서 자연 파괴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뉴질랜드 타우포의 경우 어떻게 이런 피해를 피하면서 혹은 최소화 시켜서 레저로 활용하고 있는 지 알아 볼 것이다. 이러한 취지로 5일째 되는 날 Lake Taupo를 찾을 것이다. 스카이 다이브, 번지 점프 등의 각종 레저 문화 시설이 발달하였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Lake Taupo는 호수라고 하기에는 그 규모가 매우 커서 그 규모가 서울시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날은 Lake Taupo 문화라기보다는 이 주변의 관광레저가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방향으로 하되 타우포 주변 곳곳이 나타나는 문화적 경향을 조사하도록 할 것이다. Lake Taupo에 관한 대략의 전체적인 문화체험을 끝내고 가까운 Rain Lodge BBH backpacker에서 1박을 묵을 것이다.
6일-전날 전체적인 Lake Taupo를 조사-체험하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문화적인 명소를 찾아간다. 이곳에는 레저 산업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문화적인 장소를 찾기 힘드나 민속박물관이 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치고 타포우 공원을 지나서 민속박물관을 찾는다. 민속박물관은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복원에 많이 힘쓰고 전시에 매우 신경 쓴 곳이며 무엇보다도 문화에 관련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4시간 정도 작은 조각 작품하나부터 시작해서 박물관 평가에서까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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