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상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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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외과 상병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 동맥류 파열이 규명되며, 이때 병변 부위를 살펴보기 위해 혈관 조영술을 시행한다.
▶간호시 유의사항
대뇌동맥류 환자는 철저히 간호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 환자를 간호하는 의료진 이외에 방문객의 숫자와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 거의 모든 환자들이 동맥류 파열과 그 후유 증으로 신경학적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간호사는 환자가 두려움을 표현하도록 돕고, 상황에 적응하도록 도와야 한다.
뇌막염
-Meningitis-
뇌막염은 뇌의 지주막, 연막, 척수, 뇌척수액이 감염된 상태이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이고, 진균이나 원충류도 때로 감염을 일으킨다. 박테리아성 뇌막염이 가장 흔하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자기 제한성이므로 완전히 회복될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상태를 초래하지 않는다. 원인균과 관계없이 모든 뇌막염의 증상은 같다.
▶원인
심내막염, 폐결핵, 골반농양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혈액-뇌 장벽의 혈류를 통해 중추신경계로 침입한다. 관통상, 외과적 절차, 뇌 농양의 파열을 통해 균이 직접 침범할 수도 있다.기저부 두 개 골절로 이루나 비루가 있을 때 뇌척수액이 외부환경과 직접 연결되어 균이 지주막하강을 통해 중추신경계로 유입된다. 지주막하강의 균 침범은 연막, 지주막, 뇌척수액, 뇌실까지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염증성 삼출액은 뇌신경과 척수신경으로 퍼지고 신경계 결손을 초래한다.
뇌막염 환자의 사정
ㆍ의식수준
ㆍ사람, 장소, 시간에 대한 지남력
ㆍ동공 반사와 안구 운동
→수명증(Photophobia)
→안구진탕증
→비정상적인 안구운동
ㆍ운동반응
→질병과정 초기에는 정상
→반신부전마비, 반신마비, 근육 긴장도 감소는 후기에 발생
→뇌신경 장애(3, 4, 6, 7, 8번 뇌신경)
→기억력 변화
→짧은 집중력
→인격과 행동 변화:당황한 상태
→심한 두통
→전신 근육통과 통증
→오심과 구토
→발역과 오한
→빈맥, 붉은 반점성 발진(수막구균성 뇌막염)
▶세균성 뇌막염
가을과 경울에 발병 빈도가 높고, 대개 상기도 감염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연쇄상 폐렴구균, 나이제리아 수막염구균, 인플루엔자균이다. 뇌막염구균성 뇌막염은 아동기와 청년기에 흔히 발생하며,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발생률이 높다. 중이염, 폐렴, 급성 부비동염, 겸상적혈구 빈혈 등은 뇌막염 발생 소인이 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뇌막염은 소아에서 특히 상기도 감염 후에 흔하다. 폐렴구균성 뇌막염은 성인에서 흔히 발생한다.
▶바이러스성 뇌막염
종종 무균성 뇌막염이라고 부른다. 이는 다양한 바이러스성 질환, 즉 홍역, 이하선염, 단순 헤르페스, 대상포진 등의 후유증으로 발생한다. 세균성 뇌막염에서 보이는 삼출물은 없고, 뇌척수액 배양 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는다. 감염은 대뇌피질, 백질, 뇌막에 발생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뇌 조직의 민감성은 어떤 종류의 세포가 침범되었는지에 따라 다양하다.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세포성 대사를 변화시키고 세포괴사를 급격하게 일으킨다.
▶진균성 뇌막염
Cryptococcus neoformans 뇌막염은 가장 흔한 진균감염으로 후천성 면역결핍증 대상자의 중추신경에 영향을 미친다. 전격성 침습성 진균 부비동염도 진균성 뇌막염의 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대상자의 면역 능력에 따라 임상증상이 다양하다.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두통, 오심, 구토를 호소하고 의식 상태가 저하된다.
▶간호
대증요법을 실시한다. 체온이 상승하면 해열제를 투여하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두통이 있으면 타이레놀을 투여하고 열이 높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목욕시킨다. 수명증이 있으면 방을 어둡게 하여 편안하게 한다. 대상자를 자주 관찰하고, 불필요한 접촉이나 자극을 피한다. 빛과 소음을 줄이고 경련에 대비한다.
비인두 분비물에서 균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보통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 호흡기 격리를 한다.
뇌막염 대상자 간호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처방대로 2~4시간 간격으로 신경학적 상태를 파악한다.
특히 3, 4, 6. 7. 8 뇌신경을 집중적으로 사정한다
두개내압 상승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
약물 및 비약물 방법을 통해 종증을 관리한다
혈관을 사정하고 변화를 모니터 한다
처방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고 환자의 반응을 기록한다
손상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한다. 발작 예방법을 사용한다
병원 정책에 따라 격리한다
척수 손상
-spinal cord injury, SCI-
척수 손상시 운동, 감각, 반사, 장과 방광의 조절 기능이 상실된다. 척수 손상 대상자는 신체상과 역할 수행, 자아개념에 변화가 생기고 그 결과 중요한 행동 및 정서 문제를 일으킴
▶원인
척수 손상의 조된 원인은 외상이며, 교통사고가 45%로 가장 많고, 추락사고가 41%이다. 기타 폭행, 자상, 무거운 물체가 떨어져 부딪히거나 운동이나 다이빙 사고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소아마비, 이분 척추(spina bifida), 종양과 같은 질병도 척수 손상의 원인이다.
▶임상 증상
이완성 마비: 손상 부위 이하의 모든 골격근 침범
손상 부위 이하의 반사활동 소실
저혈압:혈관의 기장 상실로 하지와 내부 장기에 정맥이 정체되어 발생
척수반사 상실
체온조절 능력 상실
-마비성 장폐색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방광과 장의 긴장 상실
-발한이나 오한 능력 상실
감각 상실:손상 부위 이하의 통각, 온도감각, 촉각, 압각, 위치감 상실
-외부 환경에 따라 체온 변화
서맥: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의 기능으로 발생
저혈압
▶대상자의 간호지침
1.호흡 상태 사정: 무기폐, 폐렴, 폐색전증을 관찰한다
2.활력 징후 측정: 체위성 저혈압을 관찰한다
3.신경학적 상태 사정
-운동 기능의 변화는 즉시 보고한다
-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을 관찰하고 즉시 치료한다
4.통증 완화
-필요 시 처방된 진통제 사용: 약물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기록한다
-통증 조절 방법(이완요법, 생리적 회환요법, 관심전환등)을 교육한다
5.부동의 합병증 예방
-2시간마다 체위 변경, 기침과 심호흠을 격려한다
-공기 압력 신발이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게 한다
-피부와 뼈 돌출 부위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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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26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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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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